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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딸과 같이 자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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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말하면입아포
댓글 27건 조회 6,624회 작성일 07-03-20 06:38

본문

564564561.jpg안녕 하세요. 저는 올해 22살되는 청년 입니다.
제게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만큼에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21살씩이나 먹은 여자 친구가 멀리서 유학을 하는데요, 아버지가 딸을 보러 올때면 꼭 같이 한 침대에서
잔다고 하네요 ㅡ..ㅡ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
"아니, 넌 침대에서 자지 않으면 안되니"? "왜 맨날 아버지 오시면 꼭 침대에서 같이 잠자릴 하는데"? 했더니

오빤 그런거까지 신경 쓰지 말아줘~ 하는데, 정말 기분 찝찝하고 웬지 지저분하게 보이고 그럽니다.

문제는 그래 솔직히 딸이랑 아버지랑 같이 잘수 있어, 근데 왜 꼭 한 침대에서 자야 합니까?

땅에 이불 깔고 자면 어디 몸 상합니까?

여러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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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Def님의 댓글

MosDef 작성일

이걸로 토론을 한다는게 별로 바람직하진 않을것같아요. 너무 사적인 문제이기때문에
논리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죠. 만약에 관계를 가진다는 문제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를수
있기 때문에 토론할수 있겠지만, 위의 사례는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하는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두말하면입아포님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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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움님의 댓글

오로움 작성일

성년이 된 딸에게 더 큰 문제라고 보며,반드시 시정해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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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12-62k님의 댓글의 댓글

2x12-62k 작성일

20년을 사랑으로 키워온 아부지 입장에서는 아무리 딸이 성인이 되었어도 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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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움님의 댓글

오로움 작성일

성인이 된 딸에게 더욱 큰 문제라고 보며,반드시 시정하지 않으면 더욱 큰 문제를 초래할 수가 있으니
시정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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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Def님의 댓글

MosDef 작성일

첫째 답안에 아버지가 자제해야 된다라는게 좀 웃기네요;
진짜 너무 사적인 문제로 토론을 한다는게 옳지않은것 같습니다.
차라리 고민상담 쪽으로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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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

김공 작성일

저의 가치관으로 말씀드릴까요?
그건 여자친구분이 잘못하신거라고 봅니다.
여자친구분은 이미 숙녀입니다. 과거 조선시대에도 다 큰처녀인 딸과 아버지가
같이 잔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아버지는 딸이 이뻐서 그렇다고 해도
오히려 딸의 입장에서 다른사람들 이목을 생각했을때 자제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여자친구분도 아버지께 이제 다컸으니 같이 자는건 좀 이상하다고
아버지를 설득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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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Def님의 댓글의 댓글

MosDef 작성일

그 여자친구분의 가치관은 그렇지 않다라면 할말 없는거 잖아요.
뭐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아, 이런건 토론거리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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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의 댓글

김공 작성일

토론이 아니라 그냥 제소견이에요-_-;ㅋ 확대해석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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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흐흐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닐뿐더러
다큰것과 아버지가 자는거랑은 거리가 멉니다~
다큰아들과 엄마가 같이자면 좀이상합니까?ㅎㅎ (비웃는거아니에요그냥웃음)
예를들어
학교 생활때문에 2년간 지방에있다가
고향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럴경우(남자로가정하겠습니다.아버지는돌아가심)
아들은 혼자계신어머니를 보고 감동의재회를하겠고,
같이잘수도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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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이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세요김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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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장가를 가서 딸을 낳아봐야 알겠죠. 참고로 장가 못 갔음.
어릴적에야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 곁에다 두고 자겠지만
다 큰 딸은 사생화 보호를 위해서
다른 침대나 방에서 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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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입아포님의 댓글

두말하면입아포 작성일

이 글에 작성자 입니다. 다른 분들에 성의 있는 답변 감사 드립니다, 근데 모스 데프 님은 토론거리로 적절치 않다면서 다른 사람들 답변을 너무 막는거 같네요. 저한테서 이 문제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기에 고민끝에 올린 것입니다. 너무 적절치 못하다는니 다른 사람들의 답변을 막아 주시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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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Def님의 댓글의 댓글

MosDef 작성일

적절치 못하니까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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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님의 댓글

향.. 작성일

저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크면서 조금 꺼려지더라고요 ..
성장도 했고.. 근데 그건 사람마다의 생각차이인것 같습니다..
어느집안에는 아무런 꺼리낌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분은 님의 글에 대해 조금 부정적이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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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논쟁거리도안되요 어디서 하소연하는것같습니다.

혹시 이런사실알고계신가요
남자는 엄마와 더 친하게 되있고
여자는 아빠와 더친하게되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거구요,

이러한 관점에서본다면
당연한겁니다 아버지는 하나밖에없는 소중한딸이고
딸도마찬가지로 그립고 언제든지 기댈수있는, 여자가될수도있고 남자가될수도있는 아버지입니다.

더욱이 유학생활을 하면 힘든점이 많이있지요
그럴때마다 가족과 남자친구생각이 더 많이날테구요

결론은 너무 깊이 신경쓰지마시라는겁니다.
같은남자로서 생각해보면 님사상이 물란해보이기까지합니다.
설마 아버지와 딸이 성교라도할까요,,
남자친구님은 왜 같이자면안된다고하시는건지알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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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입아포님의 댓글

두말하면입아포 작성일

《Re》Jaewon 님 ,
재원 님에 여러 글들 쭉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재원 님께서 제 사상까지 물란하다고 보시는 건 좀 이해하기 어렵고 듣기 굉장히 불쾌하군요. 위에 어떤분도 님 같은 소릴 하셨죠, 뭐 논쟁거리도 안된다 하지만 저한테 중요한 일인 만큼 제가 생각하기에 이 일이 너무 이해가 가질 않는 소리인지라 이 곳에 이렇게 글을 올린 것 입니다.
여러번 여자친구 한테도 이야기 하였죠, 압니다. 그 친구 먼 타국땅 유학 생활에 가족이 그리운 것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 큰 여자애가 아버지랑 같이 잠자리를 한다는 것이 저한테는 좀 충격이었습니다. ㅡ.ㅡ  저 같은 경우는 5살때 이유로 어머니랑 잠자리를 같이 해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여자친구 집이 그 침대에서밖에 잘수 없는 곳이라면 말을 안합니다. 어느 나라를 통틀어서 딸과 같이 잔다는 아버지도 그 어느곳에 없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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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아버지와 딸이 같이 잔다는아버지가 어느곳에 없는게아니라
시대가변함에따라 독자적인 공간과 집의구조가 서양식으로 변해서그렇습니다.
아 우선먼저 죄송한다는말씀 드릴게요, 제 주관으로 조금은 껄끄럽긴하지만 타지에서 생활하고 그고통이 말로 형용할수없으므로
아버지와 자는건이해가 된다고생각하거든요,저도 무지 보수적이구요
그렇지만 이것을 이해해주심으로써 두분의 관계가 좀더 좋게 되지않을까요, 자꾸 그일때문에 트러블생기면 서로안좋고,,
좋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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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토론에 부적절한 내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두말하면입아포님 생각대로 행동하시면 될 일인것 같군요..남들이 왈가왈부한다고해서 님이 거기에 따라 행동하실것도 아니고 남들말을 참고할 필요도 없는 일인것 같은데요?

이해가 가지않는다면 설득을 하세요..그 방법 아니면 헤어지던지 이해하던지 셋중에 하나밖에 길이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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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Def님의 댓글

MosDef 작성일

토론실보다는 고민해결게시판 등에 올리면 더 좋은 방법이 나올겁니다.
제가 적절치 않다한것은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않는 것이라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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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토론의 주제로썬 이렇다할 답이 나오지 않을 주제인 것 같네요.

아버지와 한 침대를 사용하는 따님도 그만큼 아버지를 사랑하고 의지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식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아버지도 그리 어긋난 행동을 하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의아해할 만한 상황이기 때문에 토론의 주제로 등장한 것 같군요.
딸이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면, 큰 문제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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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님의 댓글

헬리 작성일

글쎄요..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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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님의 댓글의 댓글

헬리 작성일

뭘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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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님의 댓글

헬리 작성일

《Re》헬리 님 ,
그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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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희님의 댓글

수박희 작성일

MosDef님 족족 맞는 말들인데 왜들 화내지? 거참 어이없네 (위아래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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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식님의 댓글

마광식 작성일

《Re》MosDef 님 ,
맞아요. 어떻게 아버지가 자제를 합니까. 그 말은 좀 어울리지 않는 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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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생님의 댓글

달콤한인생 작성일

글의 내용이나 어감으로 미루어보아 대부분 남성분들의 덧글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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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님의 댓글

그렇지않아 작성일

이런거를 토론거리로 내세우는 글쓴이분의 생각부터 죄송한 말씀이지만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관계를 갖거나 했다는 문제도 아니며 단순히 딸과 아버지가 오랜만에 만나 한침대에서 자는 것을

도대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또, 왜꼭 침대냐 바닥에서 자면 안되냐 하시는데 그것 역시도 저는 무슨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일 없이 아버지와 딸이 가족으로서 잠자는데 침대이고 바닥이고가 상관이있습니까?

혹시 글쓴이님 마음속엔 침대=관계를 갖는장소 라는 방정식이라도 성립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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