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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14만원 하는 구찌 지우개 찬반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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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26건 조회 4,599회 작성일 07-03-01 17:42

본문

77787885.jpg고가 구찌 지우개 논란이 '강남 대 비강남' 싸움으로까지 번지며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14만원짜리 지우개가 쓰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돈이 썩어 남는가?", "5만원이면 아프리카 하루 식량값이다 개념없는 것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뉴스 보도 됐습니다.

반면 어떤 네티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가 쓰고 싶으면 쓰는 거지 욕할 건 뭐냐?" 혹은
"강남애들이 다 저런거 쓰고 강남애들은 다 부자인줄 아냐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강남하면 무조건 욕한다"고 못마땅해 했습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극소수가 해외 매장에서 선물용으로 구찌지우개를 사와서 사용한 걸 가지고 마치 강남 모두가 그런 것처럼 몰고 간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곧 국내에서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구찌측은 우리나라에서 구찌지우개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구찌의 한 관계자는 "6년 전 이탈리아 본사에서 시즌에 맞춰 특별히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이탈리아에서 한정적으로만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에는 판매할 계획은 없고, 앞으로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a2.gif 여러분은 14만원 하는 구찌 지우개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고가의 지우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어떻게 이해하시고 계십니까?
시장의 소비심리와 함께 고가 사치품의 시장전망도 함께 예측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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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우리나라에서 구찌지우개를 판매할 계획이 없고, 이탈리아에서도 이벤트성향으로
한정판매한 것이니 그렇게 민감해할 필요조차 없는것 같아요.
고가의 지우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심리,,, 그걸 꼭 파헤쳐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런 지우개를 사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일 것이고, 실용적인 목적에서 사기보다도
전시용으로 (메이커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살수도 있는 문제죠. 심리를 꼭 찝어
말하긴 어려울것 같네요.
오락프로중에 고가품을 감정하는 코너가 있던데, 이런 고가품들이 나름대로 가치가
있기때문에 비싼것으로 이해할수도 있어야 겠죠. 우리나라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지나친 명품선호라고 봅니다. 일부 부자들이 사치품을 가지고 있다해서 그것까지
비난한다면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테고요. 부자들이 돈을 써야 경제가 잘
돌아가죠. 일단은 부자들이 존재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정주영이 구두를 10년째
갈아신지 않는다해서 그의 절약정신을 존경하는것도 우습죠. 문제는 일반 대중까지
명품에 현혹된다는 것인데, 이건 또다른 신분제 사회의 현시죠.
정리하자면 구찌지우개가 그리 특이한 이슈가 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보도가 선정적으로
나가서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렸을수 있겠네요. 다이아몬드반지가 몇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이나
지우개가 10만원이 넘는 것이나 비슷한 현상인것으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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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저 지우개 140000원, 공책 1000원,
지우개 하나 쓸 돈 있으면 공책 140권 사쓰는 것이
경제학에서 합리적인 소비형태 인가요? 아니면 실질적인 합리적 소비형태인가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파렌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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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개인이 소비를 함에 있어서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이란
절대적인 규칙이 없습니다. 명품지우개를 산 사람이
자기는 합리적 소비를 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부정
할수 없는 겁니다.
시장 자체는 자연적으로 생긴것이고 이걸 인정해야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으로 가격이 이루어지는 것은 위의 원리에서
비롯되는 거죠. 희소성이 커서 가격이 비쌀수도 있구요.
시장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들이 모여 이루어
지는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저 구찌지우개는 이탈리아에서 이벤트성으로 판매한
것이라 하니 공책을 140권 살수 있는 사람이 지우개1개 샀다라는
계산은 어울리지 않아 보이네요. 합리적인 소비형태에 대해
논하기에도 비교대상으로 적절치 않은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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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모스뎁님이 할말을 다 해주셔서 보충만 하겠습니다.
또한 삼무님께서는 "합리적경제인"이란 단어의 정확한 뜻도 모르고 계시는군요.
구찌지우개, 이 물건은 일종에 위풍재입니다. 실재로 14만원이나 하는 지우개를 지우려고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아집니다. 그렇지만 수요가 느는 이유는 명품과 비슷한 이치 입니다.
 
결국 가격이 올라갈수록 수요가 줄어들어야 하지만 이 물건은 가격이 늘어나면 수요가 느는 물품이죠.
만약 저 물건을 14만원에 사서 그 값어치만큼의 최대행복을 느꼇다면 저것은합리적인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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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다시 질문하죠.
파렌하잇// 모스뎁//
'합리적경제인'이 실질적으로 합리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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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만약 지불한 가격만큼의 최대행복을 느꼇다면 합리적인 소비이지.
어찌됫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얻기위해 구입한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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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그것을 살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사는것을 질투하는것은 잘못된 사회 시선이 겠죠..실 사용을 하던 기념품으로 사용을 하던 구입한 사람의 가치관에 따른 행동이기에 그것을 비난하거나 문제삼을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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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저도 좀 보충 발언하자면, 부자들이 자기 수중의 돈으로 어떤 합법적인 것을 구입
한다는 건 제3자가 뭐라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것은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신분제처럼 가는 게 아니냐(위화감 문제에 대해서) 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
이 많이 계실것 같은데, 더 깊게 생각해보면 중요한 것은 돈이 많으면 신분이
높아진다라는 것 자체를 타파해야지 돈많은 사람은 신분이 높아지는 것같은 사회
속에서 과소비를 줄인다고 해서 그것(위화감)이 해결되지는 않는거라 생각됩니다.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경제적 능력 외에 (예) 범법행위를 했음에도 잘 풀려난다던가
하는 신분사회적 현상이 본질적으로 사라져야 한다는 거죠. 그런 환경에선 명품을
사든 안사든 별문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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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님의 댓글

나폴레옹 작성일

이윤추구를 절대 목적으로 하는 이미지, 기호 속에 함몰되어 사물의 본질은 전혀 보지 못하는 현상에 대해서 비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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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나폴레옹님//~~
개인의 가치관이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까요?(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죠)
즉, 지우개의 본질 보다 브랜드 가치를 우선시하는 그것을 비판하자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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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님의 댓글의 댓글

나폴레옹 작성일

어떠한 개인에 대한 도의적 의미로서 비판을 이야기한건 아닙니다. 어쨋든 제 의견이 논의의 초점에서 벗어난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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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그리고 저런게 비판거리라면 하루에 5천만원하는 호텔에서 자는것,한끼에 몇 백만원씩 하는 식사하는것,몇천만원 하는 옷 사는것 등 세상의 비판 할 일이 장난이 아니겠죠? 능력이 되면 타인에게 피해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소비하는것을 어느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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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재화소비량이 높을수록 자신의 행복도 증가합니다.  이러한 구찌 지우개를 사려는것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구입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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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님의 댓글

eee 작성일

test test test te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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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

김공 작성일

《Re》나폴레옹 님 ,
사물의 본질이라면 지우개의 고무재질을 말씀하시는건지~그냥 우스갯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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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나폴레옹님 의견도 형이상학적으로 굉장히 가치있는 의견이지만, 지금 토론과는 좀
어울리지 않아보이네요. 지금 토론은 철학적이기보단 경제학적, 혹은 사회학적에서
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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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님의 댓글

임군 작성일

세금이 10만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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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Def님의 댓글의 댓글

MosDef 작성일

별로 재미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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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드막써님의 댓글

네카드막써 작성일

여러분 3無말은 그냥 무시하세여 용인에 있는 하얀집출신이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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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네카드막써
용인에 하얀집이 있었나? 언덕위에 하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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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군님의 댓글

동혁군 작성일

저 기사 제가 몇 년전 한겨례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강남초등학생의 명품학용품 논란 이란 주제로 떠들석 했죠.
당시 구찌 지우개가 14만8천원, 무슨 샤프는 20만원을 호가하더라구요. 한 아이의 말을 들으니 "요즘엔 명품 안쓰면 초등학교에서도 왕따 당한다." 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세상에 누가 명품으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고, 심지어 따돌립니까? 단지 강남이란 이유로 명품을 사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겁니다. 전 굳이 강남 사람들의 사치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 전체의 잘못된 사치 의혹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그 본보기가 저 구찌지우개란 것이지요. 초등학생 조차 명품에 길들여지고, 누구나 할 것없이 명품을 사입는 그런 한국이 되버리면 정말 인간의 가치는 그사람의 몸에 얼마나 명품을 걸치고 있느냐로 판단 될겁니다.
자기의 사고자 하는 욕구에 따르기 때문에 무얼 사입든 상관 할 바가 아니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지나친 생각입니다. 솔직히 명품이나 이런 브랜드 선호는 외국기업만 살리는 경제 방향입니다. 우리의 것을 되돌아보긴 커녕 그저 남의 나라 명품만 선호하는 방식은 애초에 구매하는 욕구와는 별개의 생각이란 것이지요.
한국 사람들,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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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님의 댓글

2335 작성일

일단 이탈리아에서 한국에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고, 시장에 많이 나와서 판매되지 않으므로 문제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벤트를 할 목적으로 한정 판매를 한 것인데 높은 가격과 브랜드 네임으로 인해 민감해 진것 같아요. 명품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과 강남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비판 받는것 같은데 물론 명품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사실은 좋지않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번 돈으로 자기가 합당하게 사는것은 나쁘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능력이 되서 사는 것이고, 능력이 되지 못해서 사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비판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4만원 짜리의 지우개를 살수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이 그 지우개를 사서 그만큼의 만족과 기쁨을 느꼈다면, 그것은 전혀 잘못이 없는 정상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비판 받아야 할 것은 우리 나라 사람들의 무조건 적인 명품만 선호하는 생각과 사치 입니다.
능력이 되는 사람이 그 능력 범위 한에서 자신이 사고 싶은것을 샀다는 것은 사치가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활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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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군님의 댓글

밤페이군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것은 돈많고 잘사는 강남 사람은 찬성할수도 있는 제시문이고 돈없고 가난한 강북 사람은 반대하는 입장으로 나뉘어질것 같은 문제입니다. 14만원상당의 구찌 지우개는 꼭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을 한층 높일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그러므로 잘사는 사람들이 이런 물건을 사용한다고해서 사용하는 사람이나 구찌 회사측에게 자신의 감정을 쏟아붓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요즘 추세도 우리나라 국산제품만 애용하는 사람보단 외제품을 애용하는 사람이 더욱 많습니다.  즉, 인간의 특성상 튀고 싶어하는 성격 이기 때문이지요.  위 [2335]님의 말씀대로 이런 고가물품들을 구매하는것은 사치행위가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활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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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님의 댓글

JO 작성일

저는 이 지우개의 시판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한개에 14만원 하는 지우개
그것은 중상층이라 할지라도 구매할수있는 수준에 물건이 아닙니다. 상류층중에서의 상
류가 구매하고 쓰겠죠. 그리고 또한 이지우개의 구매심리는 간단합니다. 과시욕과 성취욕
이지요. 이지우개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부의 수치를 남에게 보여줌과 함께 자신의 인성에
대한 성취를 느끼게 됩니다. 허나 이지우개는 그렇게 성공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 시대에
지우개를 많이 쓰지않지요. 그러나 문제는 부러움으로 인한 중상류 애들이 저 지우개를 사달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데 저는 그것을 지우개에 문제가 아닌 부모에 인성에과 교육에 문제로 삼고 싶습
니다. 그것을 사주는 부모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부모라면 때려서라도 안된다고
가르칠것입니다. 만약 사주는 부모가 있다면 꼭 지우개가 아닌 다른 문제로도 문제가 발생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우개는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구매에 지속성이 있죠. 한두번은 사겠지만 지속적
으로 사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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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님의 댓글

아카데 작성일

14만원 지우개 쓸사람쓰고 안쓸사람 안쓰면 되는거지 저렇게 민감할필요가있나요?
비싸서 문제라면 구찌자체가 문제아닌가요
자판기 커피대신 카페가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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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님의 댓글

웅~!! 작성일

돈을  벌어서 그런걸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으면 돕는 것이지 남들이 그 사람이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대해 간섭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14만원짜리 구찌 지우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지우개는 지우개 그 자체의 용도인 지우기에 밖에 쓰이지 않은데 14만원이라는 돈은 너무 크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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