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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신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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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쉴래
댓글 24건 조회 4,667회 작성일 07-03-02 23:21

본문

654654564545.jpg기독교라 불르는것은 잘못된 표현이고 프로테스탄트 라 부르긴 국내로 와서 바뀐것들이 많기에
그냥 개신교라 불르겠습니다

여러분은 개신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저는 개신교가 보여주는것이 무척 화가납니다
왜냐하면 개신교는 우상숭배가 존재하면 안됩니다
분명 루터는 우상숭배를 금하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인드 글라스나 고딕양식을 사용합니다
스테인드 글라스의 동그라미안에 십자가 모양은 성체를 의미합니다
개신교에는 성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것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근데 사용합니다 ㅡㅡ
또한 가톨릭 사제들만 가능한 로만칼라도 사용합니다
목사님들이 분명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는데 로만칼라는 로마가톨릭 소속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단순 멋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론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불교에서는 수행을 하여야지만 극락을 할수 있습니다
천주교같은 경우 믿음에서 실천을 하여야지만 구원받을수 있다 합니다
실천을 못할경우 연옥에 간다고 하죠
근데 개신교에서는 믿음으로만 구원 받을수 있다합니다
그러므로 개신교에서는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는 주장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은 모세는 예수님 전에 나와
보지도 믿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럼 모세는 지옥갔다는 말이 되죠
개신교에서는 연옥이 없으므로 연옥도 못갔겠죠

그리고 순복음 교회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종교인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교회에서는 3가지를 믿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중에서 순복은 교회는 복음만 믿고있어서 교회에서는 이단 취급을 했죠
근데 사업이 확장되고 신자수가 늘어나니 정식 교단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이런것이 어떻게 종교인지 ..
그리고 전에 부산에서 개신교 신자들이 큰 집회를 한것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근데 그것은 충격이었습니다 ㅡㅡ
무속신앙이든 불교든 다른 종교는 쓰레기 취급을 하며 비하하면서 무너지도록 주님께 기도 하자고 하는데
이게 참된 신앙인지 의심스럽더군요
종교를 떠나 전통은 전통입니다
이것을 굳이 무너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할 필요가 있을런지 생각이 들더군요
또 이 동영상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나와 개신교 신자들을 옹호하며 종교생활에 심취하셨던데
정치하시는 분이 종교에는 간섭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소망 교회 장로님이 셨나 ㅡㅡ
그리고 제발 개신교 여러분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전도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종교에 대한 자유는 있습니다 자유를 침해하여 피해를 주며 전도하기전에 예수님께서 남한테 피해를 주며
자유를 침해하며 전도하라고 하셨을까 하는 생각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a8.gif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감한 부분인 종교에 대해 글을 꺼내 조심스럽네요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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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

김공 작성일

개신교의 배타성은 한국개신교가 특히 심하다고 합니다. 그들의 신앙심에는 경외를 표하지만
저는 단지 강요하지 않고 종교와 사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좀더 다른 종교와 교류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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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스스로 방출하지 못하는 호수은 결국 썩어 아무것도 살지 않는 호수가 되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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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제왕님의 댓글

토론의제왕 작성일

윗글에 잘 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님이 윗글에서 모세가 예수님 탄생전에 존재했던 인물이기때문에 지옥으로 가야한다는 말을 하셨는데 사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예수님을 일체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말이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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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성부 성자 성신 3가지가 성부 성자 성령으로 불리고 있읍니다.
3가지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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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구원론에서 예수 안 믿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지만, 예수 탄생 이전에 야훼를 섬기던 사람들은 어쨋든 야훼는 믿었으니 구원받는다고 칩니다. 개신교가 예수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무리가 있는 주장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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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어떤 이는 나와 같은 주장을 합니다.
예수는 구약을 따르지 않아서 유대인에게 죽음을 당했다.
우리가 받아들어야 하는 것은
동방박사(동이족)에게 도움받은 예수를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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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

별명 작성일

별달리 개독교겠습니까.

그리고 구원론에 대하여 잘 못 알고 있는데, 예수 믿으면 다 천국가는게 아니고 심판이라는게 있습니다. '주를 부르짓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다'라고 성경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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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전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정보보안전문가 작성일

개독교가 개신 기독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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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개독교라...그런말은 삼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기독교는 과거 배타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으나 지금은 많이 변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어느 종교나 극단파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타 종교에 비해 배타적인점은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글 쓰신분은 정치에 개입하는 목사님을 예로 드셨는데 그것은 타 종교지도자들에게도 있는 문제입니다.
기독교인의 특별한 문제인것처럼 지적하는것은 옳지 않아보이네요..
교리를 중시하는 극단주의자들의 문제는 기독교국가라 불리는 미국이 이라크를 침범하고 시민들을 학살하고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예배드린다는 행위는 기독교의 참된 사랑의 마음과 남을 긍휼히 여길줄 모르는 극단주의 교리론자들의 행동이라는 비판이 기독교내에서도 많이 있습니다..이런 기독교 극단주의자들의 행동과 모습에 질려서 기독교를 등지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대한민국도 그러한다고 합니다..그리고 기독교내부에서도 변화의 필요성이 인식되고 있고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20여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타 종교인들을 배척하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그들의 종교도 존중하고 이해하고 나름 경험도 해보고 그렇게 종교생활을 해왔고요..저같은 사람들 많습니다..잘못된 그리스도인의 행동이 모든것이다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종교는 믿는자들의 마음의 평안과 안식처의 역할을 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남의 종교를 비하한다거나 무시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내 마음의 부처(하나님)란 말을 되뇌봅니다..<--(되뇌이다<--는 틀린 말이랍니다..되뇌다<--가 맞는말<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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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개들에겐 불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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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래님의 댓글의 댓글

쉴래 작성일

개신교만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개신교가 유독 그렇다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전통도 무시하여 차례를 안합니다
제 친구는 집에서 차례를 하여도 음식을 버린다고 합니다
왜 종교를 떠나 전통을 이해해주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치에 개입하는 목사님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종교를
이용하는것처럼 보여서 그렇게 말한건데 제가 오해를 드린거
같네요 ..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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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어릴적에 천주교 기독교 제사를 지내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둘 다 차례를 지내고 있읍니다.
다만, 형식에 차이가 조금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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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거참 하는짓이 유치원생 삐져서 투정부리는 꼴 같네요..꼴 같지않아서 봐주기가 참 쯧쯧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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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헉님의 댓글

흑헉 작성일

위에서 글들을 읽어도 개신교가 이해 안되네요. ^^; 그런데 제가 알기론 정신문명의 수준이 우리나라가 가장 뛰어나다고 알고 있는데요. 지금은 잊혀져 가고 있지만 예전엔.. 일제시대까지도.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이 기초신앙인 단군신앙 탄압하고 잊혀져서. 오히려 국민성에 악영향을 끼쳤다네요.

그리고 종교라.. 전 어떤 종교라도 단체성을 가졌다면 이미 종교성을 상실한 것이라 봅니다. 그만큼 변질되어가고 스스로들이 그런것도 인지못하고 스스로의 감정에 얽매여 합리화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간이 오래됬다면 상당화 부패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교리하나하나에 신성모독이라고 하고. 종교의 전통에 반하는 것을 인정치 못하는 건 이미 고요한 마음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진정 그들이 신을 찾는다면 환경, 동물보호, 많은 사회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젤 우선적으로는 사람위한다는 명목상인 문제보다는.. 자연과 동물보호 힘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신을 믿는 다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자연을 훼손하고 더럽히는 행위들이 전 종교적으로 말하자면 신성모독이고 신을 반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나 절은 다니지 않지만 푸른 산, 넓은 바다.. 들판의 나무와 풀또한 생명인데 생명의 참뜻조차 모르는 것입니다.(저도 모르지만요. ^^;)

여기서 이런 말을 꺼낸다는 것도 우습지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생명, 사랑, 의지, 마음, 빈공간?!(이건 저도 몰라요.), 우주, 별, 태양, 우주 저너머의 우주, 자신안의 자신,  자연안의 인간, 자연속의 자연, 자연과 사람의 관계, 우주와 자연의 관계, 우주와 인간의 관계 이 모든 것이 나와 연결되있다고 문득 느꼈습니다.

지금의 이 세상은 올바르지가 않습니다. 이미 조화가 깨어져버린 이세상에서 쉽게 말하자면 사람만을 위한 지구는 결코 존재하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이상, 자연, 동물, 예전 과거의 문명과 같은 더불어 사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이상.. 그때 사람들이 느꼈던 것을 다시 보지 못하는 이상, 다시 관계를 되돌리지 못하는 이상..  사람에서 우주까지.. 방대한 관계를 이어 붙이지 못하는 이상.. 단지이대로.. 일뿐입니다.

종교에서 신을 미화하는 이상.. 곁에둔.. 자연조차.. 신이라것.. 세상 자체가 신이라는걸 인정하고 자연을 보살펴야 할것입니다.

전 제가 믿는 것.. 하느님.. 자연을 믿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제가 종교에 들기는 꺼림칙해 지더군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

그런데 의문점이 드는 건 종교의 교리안에 이미 이 모든 것들이 그 이상으로 들어 있는데도 전혀 진실로 이해하고 있는사람이 없다고 비쳐지더군요. 실은 저도 단지.. 아주 조금 느낀 것 뿐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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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후님의 댓글

평후 작성일

오랜시간 교회를 다니다가 결국 못이기고 뛰쳐나온 사람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지금 쓰는 글을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서 좀 봐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심하게 욕먹고 있는 기독교, 성과 나이를 불문하고 참 이야기가 많은 토픽인데요, 대부분의 종교가 그렇듯이 기독교에도 '성경'이라는 텍스트가 존재합니다. 그 성경이라는 것이 인간 문명 이래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존재해온, 상대적으로 '본질적인'물음들 - 뭐, 나는 누구인가, 세상이란 어떤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이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인가 따위의 - 에 아주그냥 확실하고 명료한 대답을 내려주는, 뭐랄까, 세상을 향한 완벽한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하는거죠.
 
 이성적 이라기 보단 비이성적이랄 만 한 여러가지 경험들이 그러한 패러다임에 "믿음"(대단한 무기입니다;;)을 부여합니다. 기도하다보면 경험하게 되는 성령의 충만함 - 거기 따른 여러가지 은사들(방언, 치유, 등등등...)은, 내가 가진 이성으론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그것의 너머에 '무엇인가 있구나'라고 믿게되는 거에요.

 그래, 거기 빠져 이런 저런 나의(혹은 인간의) 빈약한 이성으로 채워지지 못했던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게되면, 아니, 굳이 찾지 못하더라도 내가 원하는걸 이룰 수 있다면 "그래, 이거다!!" 라며 성경 제일 첫 페이지 부터 마지막 페이지 까지 그냥 "믿습니다!"로 고고씽하는 거지요;; (물론, 글자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성경이 의미하는 바를 맹신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되면 두가지 문제가 발생해서 어쩔수 없이 "사회로부터"따돌림 당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성경안에 꾹꾹눌려 차고 넘치게 담긴 그 좋은 사상들(사랑, 자비, 긍휼, 등등등..)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첫째는, '성경'과 '기독교의 성경에 대한 해석'과 그 두가지로 말미암아 비롯된 교회의 '시스템'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살아나서는 제자들에게 한가지 명령을 합니다. 소위 "지상명령"이라 일컫는 요 구절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7~8)

 -로 인하야 예수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의...제자의 제자가 되는 모든 크리스챤들은 땅끝까진 아닐지라도 어쨋든 증인이 되야 된다는 거죠.
 그래 뭐가 문제냐, 그 "증인"이 되는것이 어지간한 가치보다 훨씬 앞서는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비길만한 방해사유가 없다는 거죠. 내가 복음을 전달하고자하는 상대의 생각이라든가, 가치관이라든가, 혹은 지금 그 사람이 처해있는 상황이라든가(난 당장 화장실이 급해서 죽겠는데!!!! 도대체가!!!) 따위는 별로 중요한게 못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례뿐만 아니라 어떠한 부분에서든, 비슷한 상황이 존재합니다. 어떤 각론(;;)에서도 성경이 앞서는 교인들과 사회적, 혹은 인간적인 생각이 먼저 앞서는 비교인들은 충돌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거;  이러한 체계가 잡혀있는 고로, 다른게 더 중요한 나머지 불쌍한 어린양들은 무서운 그 어른양들을 슬슬 피하게 되는거에요.


 두번째 문제. 이런 시스템이 잡혀있으면 좀 잘 안돌아가고 욕먹고 하니까 우리 바꿔봅시다!! 하는게 나와야 되는데, 당최 나오질 않네. 모두가 그렇진 않겟지만, 대다수의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온전하게 비판적인 시각(물론 성경이 아닌 일반인의 관점에서)을 갖고서 사리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 아니, 성경적인 생각을 하시므로, 앞서 말씀드린바와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욕을 먹어 가면서도 우직하게 한길 걸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2000년간 굳어져 왔기에 사회와는 거리가 좀 떨어진 사상내지 언어? 사회와의 괴리? 뭐 하여튼 그런겁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안오시면 전화해 주세요, 어떻게든 설명 드리겟습니다^-^ 아, 물론 번호는 비밀이구요;)


당연히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겟지만, 결국 대두되는 문제들의 거의가 요렇게 두가지 뿌리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경과 교회가 만들어낸 시스템의 문제, 그리고 시스템을 맹신한다는 문제.

그야말로 허접한글 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토론실이 장난이냐!! 낙서도 아니고, 뭐 이따위야!! 놀자는 거냐!!" 고 혼내실 분들은, 그냥 애교로 봐주시고 살짝만 혼내 주세요;; 잘못했어요;;




.....아, 뱀처럼 지혜로운 크리스챤들은 욕 안먹어 가면서도 제 할것 다합니다!! 전도든 뭐든. 제가 드린 말씀은, 왜 교회가 욕을 먹냐는 데에 대한 나름의(라기보단 멋대로의;) 분석이지, 성경이 옳다 그르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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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드막써님의 댓글

네카드막써 작성일

증산교와 남묘호랭교와 대순진리교와 통일교 모두를 믿는 3無 성경은 좉도 모르는 3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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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의 댓글

김공 작성일

당신은 토론실 오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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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네카드막써 뭔소리 하는가?
난 특정 종교 없다.
교회에 가고 싶으면 교회도 가고, 성당에 가고 싶으면 성당에 가고 절에 가고 싶으면 절에도 간다.
가고 싶은 곳 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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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라님의 댓글

겔라 작성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마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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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후님의 댓글의 댓글

평후 작성일

성경엔 주장만 있지요. 뭘 보고 뭘 안다는 말입니까?
마음이 완악하다는데, 도대체 '완악'하다는 기준은 또 뭡니까? 신의 입장에서 지가 만들어놓은 피조물이 '악'하다고?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뜨지도 않고, 고침을 받는게 두려워서라니, 참내..기분나빠하지 마십쇼, 이건 마치, 국회의원들이 말싸움 하다 분명 졌는데도 제 화를 못이겨서 결국 내가 옳다고 하는말 - "내가 하는 말은 옳은 말이고 맞는 말인데, 당신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 과 다를게 없잖스니까.
이글 쓴 당신, 성경이라는 책이 가진 권위를 갖고서 '성경구절'엔 힘이있고, 영성이 있고, 뭔가 사람들의 머릴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틀렸다고 봅니다. 그 뭔가 있을줄 알았던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몇번이나 읽어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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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작성일

로만칼라는 개신교에서 먼저 시작되어 가톨릭에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18세기 무렵 로마 가톨릭의 화려한 성직자 예복과 달리 단순한 느낌의 개신교 성직자 예복으로 등장한 것이 현재 로만 칼라라 불리는 복장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성직을 잘 표현해 화려한 예복보다 성직 수행에 좋다고 여겨 가톨릭에서 20세 중엽부터 바뀐 것입니다. 전통적이 가톨릭 성직자들의 복장 변화에 대한 반대도 심해 일부 유럽지역에서는 예전의 성직복을 입고 있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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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돌님의 댓글

여자는돌 작성일

개신교가 배타적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우선 개신교도들에게 진리는 하나입니다.바로 예수님이죠.
이런 점에서 진리가 아닌 다른 종교 즉 우상들에 대해서는
배척할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모든 종교가 다 화합하자고 하는데
개신교의 관점에서 보면
이 주장은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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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님의 댓글

장준영 작성일

개신교 자체를 비하하기보다는 우리나라 개신교 체제자체를 비판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 현 기독교가 극성?!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에분들도 말했듯이 종교마다 특성이있는데 극성맞다라는 것도 특성으로 인정해줘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사실 성경에 나와있는 종교적 이념은 타 종교에 비해 더 훌륭하다는 입장이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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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님의 댓글

모닝스타 작성일

《Re》대한주택공사 님 ,
위에서는 이성적으로 쓰시더니 갑자기 감정적으로 변하신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 전에 교회를 선전하는 문구부터 연구하세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니, 협박아닌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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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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