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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낙태를 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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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41건 조회 4,792회 작성일 07-01-16 13:00

본문

5545454545.jpg저는 낙태를 찬성합니다.
아기를 뗴고 말고는 아기 가진 당사자가 결정한 문제지 법으로 막을게 아니잖습니까?

뱃속의 아기가 인간인지....
아직 인간이 아닌지 누구도 확실하게 판정하지 못하고 있고 말입니다. 뭐 가끔 가다가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들이 뭐...
생명을 주고 거두는건 하느님만이 할수있는 일이라서 그건 신의 섭리를 거역하는 죄라고 하던데 그것은 기독교적인 판단입니다 낳고싶지 않은 아이 낳으면 하느님이 책임져 줄껍니까?
저는 종교,도덕,윤리 문제를 떠나 개인자신에 관한 문제는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므로 낙태에 관해서 찬성합니다.
 
aa6.gif 여러분은 낙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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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토론하다가 욕같은거 튀어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매너는 지켜가며 토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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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클레비닛이 말하신다느게 바로 기독교 정신주의 와 사상 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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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님의 댓글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쪽글로 수정합니다 클레비닛님이 말씀하시는게 바로 기도교식 정신주이와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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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그리고저는 도덕 윤리 종교 문제를 떠나 개인 문제는 개인이 결정하는거라고 말씀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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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개인이 결정권이 있지만 그것이 태아의 인권에 위배된다면 결정권은 법으로 내려야겠죠.
저는 임신초기의 경우는 부모의 선택에 의해 낙태되어 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기간에 대해서는 학자들도
아직 논의 중일것이구요. 그다음에는 임신기간에 상관없이 임신여성의 행복추구권리가 심각하게 피해를 입는 경우에 한해서는 낙태를 허용해야 할것같습니다. 가령 본인의지가 아닌 남에 의해 강제로 임신된 경우 그 여성이 아이를 낳지 않도록 해줄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낙태의 기준을 정해서 법의 허용을 벗어나는 경우 처벌받도록 어서 법이 자리잡아야 할것입니다. 종교적이유로 낙태를 원천봉쇄하는 논리에 저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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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gus님의 댓글

LOVEgus 작성일

ㅜㅜ 제꺼 잖아요. ㅠㅠ 흐흐 뭐 제가 생각한거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마란 법은 있지 않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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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생명을 우습게 보는 행태는 분명 막아야 합니다만 낙태행위 자체를 원천봉쇄할 수는 없다라고 봅니다.
정당한 이유없이 낙태시술을 하는 것은 물론 법적으로 막아야 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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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r님의 댓글

Avenger 작성일

클레비닛 님 한말씀드립니다.
오해하지말고 중간적 관점에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만) 청소년이 임신을 했을경우 과연 낙태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고
안될 것이기만 할까요?
그 아이가 태어났을때 겪어야될 고통.. 고난.. 뿐아니라 청소년의 인생까지도 망치는 일입니다.
윤리를 실현하자고 한생명을 살리자고 .. 그래놓고 결국엔 두 생명을 앗아갑니다.
이런데도 .. 이런데도 .. 낙태가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낙태하지말고 고아원에 보내라고 하시겠습니까?

만약 성인이 임신을 했습니다. 그녀는 결혼은 하지 않았고 가정형편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를 낙태시키고 싶어합니다.
여기서 그녀가 낙태 시키는 것은 무조건 잘못된 일일까요?
그 아이가 자라면서 그녀에게 받을 핍박과 고통과 고난 .. 들을 생각한다면 ..
그냥 .. 편하게 .. 아무 걱정거리를 느낄 수 없을때 보내주는 것이 더 윤리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사를 밝히지도 않은 생명을 강제로 지운다고 하셨는데..
과연 님이라면 .. 그런 어려운상황에서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살고 싶겠습니까?
슬픔과 여운에 밀려 쓰러지지않고 삶의 기둥에 떨어져 나가지 않고 버티고 있고 싶을까요?
아니면 힘든 여정의 끈을 놓고 본디 세계로 귀환을 원할까요?

낙태가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하면 지금의 윤리사상, 인권 사상도 무조건 잘못된 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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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boy님의 댓글의 댓글

정찬boy 작성일

태어나는 것은 생물체의 가장 커다란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수 억개의 정자 중에서 오직 하나만이 생명체가 될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고난과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 고초를 겪지 않게 하려고 죽인 다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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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boy님의 댓글

정찬boy 작성일

저도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낙태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낙태 하는 것은 산모에게는 자궁벽 파열이라는 흔적을 남기고 아이에게는 토막나서 죽는다는 사망 선고입니다. 허나 특별한 경우도 있습니다. 강간을 당해서 사실을 계속 숨기다가 어쩔 수 없이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면 부모도 낙태를 하라고 할 것이고 물어보는 사람도 대부분 아이를 지우라고 할 것입니다. 자신이 그 아이를 낳아서 아빠 없는 애로 키워야 합니까? 그럴 바엔 차라리 안 낳는 것만 못합니다. 전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솔하게 낙태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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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현재 무분별한 행위들로 인하여 낙태를 합니다.
여성들은 생리주기를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누구 새끼인지 모릅니다.
또한, 강제적으로 당해서 누구 새끼인지 모릅니다.
또한, 생계곤란이나 암수선택을 위하여 낙태를 하고 있읍니다.
인간은 자신의 태아를 생명으로 보지 않고 있읍니다.

강제적으로 당해서 낙태를 하고 싶다면, 경찰서에 당했다는 서류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생계유지가 곤란한 인간들은, 생활보호 대상자란 서류가 필요할 것입니다.
누구 새끼인지 모르는 년들은, 보건증 지참하세요.

무책임한 행위들로 인하여
안타깝게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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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yan님의 댓글의 댓글

Narayan 작성일

저도 삼무님의견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음... 여성을 '년'이라고 부르는 것만 빼면요.
 낙태를 하려면 정당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나의 의지로써 아이가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타인이 강제로 했다던가 이런 이유가 필요합니다. 법적으로 확실하게 처리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생계곤란을 생각했다면 먼저 처음부터 시작하지를 말았어야죠.
 요즘세상에 남녀선택을 위해 낙태한다는 발상 자체는 "내 아이는 물건 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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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

논의의 진전을 위해서 자료 올려드립니다.

)
제14조 (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의사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되는 경우에 한하여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얻어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2.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3. 강간 또는 준강간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②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실종·행방불명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동의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행할 수 있다.
③제1항의 경우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때에는 그 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 또는 후견인이 없는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에 갈음할 수 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최종 개정:1999.5.21. 대통령령 제16315호)의 주요 내용

    제15조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의 허용 한계】
    ① 법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은 임신한 날로부터 28주일 이내에 있는 자에 한하여 할 수 있다.
    ② 법 제14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 장애나 신체 질환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유전성 정신 분열증
        2. 유전성 조울증
        3. 유전성 간질증
        4. 유전성 정신 박약
        5. 유전성 운동 신경원 질환
        6. 혈우병
        7. 현저한 범죄 경향이 있는 유전성 정신 장애
        8. 기타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현저한 질환
    ③ 법 제14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풍진·수두·간염·후천성 면역 결핍증 및 전염병 예방법 제2조 제1항의 전염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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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성년자의 임신인 경우 낙태가 금지되어 있으며, 미혼모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불법적으로 낙태되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대부분 이루어지는 낙태는 불법이라고 파악하시면 맞습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의 낙태 시술 중 14%만이 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낙태시술은 워낙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거의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합법적인 시술이 2~3% 정도라고 보는 이도 있습니다.)

카톨릭, 기독계에서는 http://blog.naver.com/spine3000?Redirect=Log&logNo=100012030335
와 같은 이유로 반대하고 있으며 특히 낙태 허용기간을 28주(7개월)로 길게 잡은 것에 대해 비판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쪽은 종교계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그 밖에 절충적인 입장은 태아의 모습을 형성하기 전인 12주 혹은 13주 이내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자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와 반면 여성계에서는 미혼모, 미성년자에 대한 낙태를 허용하자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http://www.jabo.co.kr/sub_read.html?section=section7§ion2=&uid=1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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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미혼모나 미성년자는 애낳았다고 비난받고 낙태해도 역시 비난받고, 여성계의 주장은 현실적으로
설득력있는 이야기 입니다. 출산의 고통은 전적으로 여성이 짊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낙태가
횡행해서도 안되지만 무조건 낙태를 비난하는 것도 무책임한 논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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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출산의 고통을 여성이 짊어지게 되는 것은, 사회의 잘못입니다. 미혼모, 미성년자가 애낳았다고 비난하는 것도 역시 사회의 잘못입니다.
출산을 하게 되었다면, 분명 애아빠가 있단 얘기구요, 같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애아빠가 책임을 회피한다면, 법률로 규제할 수 있게 하거나, 사회가 대신 책임을 져줘야 합니다.
미혼모, 미성년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성인만 애를 낳아야 한다는 법, 반드시 결혼을 해야만 애를 낳아야 한다는 법은 불합리합니다. 또 색안경을 끼고 볼 것이 아니라, 도와줄 생각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벌린 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비난을 받아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사회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면서 무조건 낙태를 비난하는 것도 무책임하지만
그러나 자신이 책임지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무조건 낙태로 해결하려 드는 것도 무책임한 행동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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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aster님의 댓글

chinaaster 작성일

저는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산모의 좋지 못한 건강 등.. 예외의 경우를 제외한,  무분별한 낙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 뱃속에 있는 아이들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
뱃속의 아이들도 우리처럼 세상에 나와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의 엄마가 그 아이를 낳기 싫어서 안 낳고 낳고 싶어서 안낳는 그런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더구나.. 아이를 가질 정도의 나이가 되었으면.. 최소한 책임감 이란걸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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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님의 댓글

유몽 작성일

우선 태아가 사람인지 아닌지는 최고 상위법인 헌법에서 판단되어 지는데요. 아직 태아가 인간인지에 대한 명문조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판례와 학설에 따라 보면 '태아는 사람이다'는 것에 대해 일치합니다. 때문에 태아를 생명으로 보고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 듯 태아도 그러할 권리가 있음은 기독교적 판단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인정하는 정설입니다.
하지만 전 미성년자 및 미혼자의 임신에 대한 낙태는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현재 우리나라의 실상을 볼 때 말입니다. 예를 들어 미성년자나 미혼자의 임신에 대한 사회의 시선은 너무 부정적이며 그들이 애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여건또한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복지 제도가 잘 되어있는 선진국의 경우는 미성년자나 미혼자의 임신에 대한 시각도 우리만큼 부정적이지 않으며 그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애를 낳아 기를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보다 더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어도 낙태수술이 한국에 비해 적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5가지 조항을 제외하고 낙태를 금지하지만 실제로 행해지는 낙태수술중 극히 일부분만이 합법적인 낙태시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실효성도 없는 명목상의 낙태금지를 행하는 것보다 낙태를 허용한 후 그들이 혼자서도 충분히 애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성교육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10대 미혼모 중 45.5%가 중·고교 재학 및 중퇴생으로 나타나는 등 미혼모 연령이 급속히 낮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10대가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는 심각한 분석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었었습니다. 낙태를 하지 않은 미혼모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는 정상적인 성장이 힘들 수 있으며 어린 나이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청소년들은 사회에 빈곤층을 이루게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이런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회의 책임이 큰 그들의 임신을 사회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낙태는 허용되어야 하며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제도적 측면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원치 않은 임신이 되었을 경우에 자발적으로 낙태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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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동의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미혼자나 미성년자가 임신을 하게될 경우 겁부터 먹고
이성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미 아이를 가졌다면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동시에 그런 낙태의 원인이 줄어들도록 성교육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다만 어엿한 성인임에도 무책임한 낙태시술을 하는 것에 대한 비난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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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님의 댓글의 댓글

유몽 작성일

모스뎁님께서는 성인인 미혼자의 낙태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미성년자가 애를 낳아 기르기 힘든 여건만큼 미혼자가 혼자 낳아서 기르는것 또한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네요. 물론 성인에게는 자기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더 요구되지만서도, 그들 역시 대부분 청소년 시절에 우리의 부족한 성교육 실태에서 나온 희생자라고 봅니다. 또한 그들 역시 대부분 불법 낙태시술을 하고 있고요. 원치않은 임신으로 낳은 아이의 미래를 보장하기도 힘듭니다. 성인인 미혼자는 미성년자에 비해서는 더 나은 판단력을 행할 수 있다고 보이며 무분별한 낙태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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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님의 댓글의 댓글

유몽 작성일

성인 미혼자들의 임신 역시 사회 제도의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자발적인 출산을 장려해야지 구속력 크지 않은 법으로 강제로 우선 막고보자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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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맞는 말씀이세요, 다만 저는 중절수술이 아이의 미래를 보장하기 힘들다
해서 행해지는 것에는 약간 위험한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왜냐면
정해진 기간을 지나버린 후에는 태아의 생명이 결부되어있기 때문에요.
전체적인 문제의 해결은 제도, 인식 변화로 이루어야 겠지만 그리
정당치 못한 이유로 중절이 횡행한다는 점에서는 생명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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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님의 댓글의 댓글

유몽 작성일

윤리적 판단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낙태에 대한 법의 구속력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솜방망이 법일 뿐입니다. 합법적이 낙태시술이 5%도 되지 않는 이 시점에서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에 금지시켜야 한다고 말한다면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스뎁님은 미성년자의 낙태는 허용되는데 찬성하셨습니다. 저는 미성년자와 성인 미혼자의 처지가 비슷하다는 점을 지적하였고요. 그렇다면 성인 미혼자의 임신에 대해서 생명윤리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시면서 반대하시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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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성인일경우의 임신과 미성년일 경우의 임신은 약간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그 원인은
임신 당사자의 책임뿐이 아닌 사회가 잘못한 점이 많습니다. 허나 낙태의 허용에 있어 줄다리기
를 하는 두 주체는 임산부와 태아인데, 미성년임산부의 경우는 더군다나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낳지 않을수 있는 쪽으로 손을 들어주고 싶구요. 성인의 경우는 아이를 낳아서 기른다해도
미성년자와 같이 어려움에 빠질 사회적 위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태아의 생명에 더 손을
들어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거죠. 그런데 이런 줄다리기도 태아가 완전한 생명체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가진 존재라면 낙태는 허용되기 힘듭니다. 현재는 7개월까지는 낙태가 합법이던가요,,?
아무튼 그 기한을 지난후의 낙태는 미성년이든 성년이든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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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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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님의 댓글의 댓글

유몽 작성일

이미 태아는 생명체로써 인정받는 것이 추세입니다. 이는 첫번째 글에서 밝혔습니다. 그 글에 대한 반론으로 모스뎁님께서는 미성년자의 낙태는 허용될 수 있으나 성인의 낙태는 허용될 수 없다고 하셨고요. 그런데 이번엔 둘 다 불허된다고 말씀하시는 거세요? 앞 뒤의 주장이 너무 다릅니다. 또한 성인이 어려움에 빠질 사회적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태아의 생명에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부분에서는 미성년자와 성인이 곤경을 격을 수 있는 가능성에 태아의 생명에 대한 가치가 비례하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이는 태아를 완전한 생명체로써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과도 어긋납니다. 확실히 주장하시는 것이 뭔지 정리해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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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저도 확실히 주장할 입장까지는 자신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되요. 윗글에서 내용이
틀린건 제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정리해보면 7개월이 기준이라
볼때 그 이후의 낙태는 원칙적으론 허용하지 말아야할것 같습니다. 다만 법적용이
잘 되지않으므로 다른 쪽으로도 해결책을 강구해야 겠지요.
성인과 미성년자 얘기는 7개월 이내 상황에서도 태아의 기준에 대해 아직 뭐라고
정의내리기가 어려운것 같아, 물론 개인의 자유에 속하겠지만, 법적으로 허용되지만
성인의 경우 특히 낙태가 횡행한다면 이는 생명을 중시하는 사상에 위배되는 것이라
생각될 뿐,, 입니다. 법적으로 허용되는 부분이라도 그 내용이 위험한 결과를 낳는
다면 법의 개정이 있을수도 있구요.
지금도 입장이 정리는 안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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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성인의 경우 미성년자에 비해 낙태허용기준을 더 좁게 할수도 있을것같구요.
아무튼 찬성반대 이분법적으론 판단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유몽님이 말씀하신
대로 법의 실효성문제까지 따져보니 여러 의견을 더 들어봐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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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님의 댓글의 댓글

유몽 작성일

임신 7개월이라면 낙태가 힘들만큼 태아가 많이 컸을 상황입니다. 7개월이라는 기준은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규정에 의한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은 임신한 날로부터 28주일 이내에 있는 자에 한합니다.
나머지 모스뎁님의 의견은 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여전히 정리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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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위에 이얼린님의 자료에 '7개월'이라고 나와있긴 했는데 그걸 제가 잘못
이해했던것 같아요. 저도 임신중절이 정당화될수없는 생명박탈에 속하는
것일지 아닐지에 대해서 아직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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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근데 다시보니 28주일이면 7개월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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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님의 댓글의 댓글

유몽 작성일

그렇군요;; 28주일은 7개월이네요. 임신 7개월이면 낙태가 어려운 상태라는 상식적인 판단이 앞서서 그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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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도르님의 댓글

이카도르 작성일

낙태는 허용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일정 기간 지난 태아를 인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고 죽인다는 것은 살인 행위와 마찬가지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미혼모, 미성년자 등의 피임을 잘못해서 생기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미혼모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임신의 여부는 생리주기나 테스터기로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의 경우는 사실 성관계를 통해 임신이 되며 생리주기에 따라 가임기가 있다는 것을 다 알게 됩니다.(교육과정 중 생물시간에 배웁니다) 그리고 피임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미성년 남자와 여자의 부주의와 호기심 등으로 임신이 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예전 TV방송에서(KBS "인간극장")에서는 미성년 부부를 소개하면서 임신을 통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비록 힘들게나마 아이를 낳고 살아가며 뒤늦게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병행하려는 모습들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낙태만이 방법이 아니라는 거지요.
낙태의 예외 조항을 만들게 된다면 모든 낙태를 원하는 사람은 예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낙태를 금지하여 예외 조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 하나, 강간에 의한 임신은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물리적인 힘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인 의사와 전혀 관계 없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형사 조사서를 첨부하던지 강간이라는 증거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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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찬성자들
어이가 없다 아기가 생명체 취급을 못받다니 낙태는 새생명을 차가운 기계로 갈기갈기 찢어버리는겁니다 ㅡㅡ
낙태관련 비디오를 보고나 말씀들하세요 당신들 자식이 토막난체 버려지는게 좋습니까??
당신들은 아마 자궁속에 기계가 들어오자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 아기의 모습을 못보고 하는말이지요..
아기가 찢겨지는 모습을 직접 보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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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저도 일단 경우에 따라서 가능할수도 있다라고 표를 던졌지만
태아에게 태어난 후의 인간과 같은 권리가 있는지를 생각해보니 아직은 찬반을
확정짓기 어려운것 같네요. 하지만 실제론 이렇게 중절수술이 횡행하고 있으니
더 골치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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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읽기 전에 주의사항.......18금 내용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낙태를 허용해야 하느니 마느니 하는 논란을 접어야 합니다.
그 대신에 왜 이렇게 됐는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정부는 자신들이 지금 뭘 해야 하는지 헷깔리면 안됩니다.

낙태는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당연한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뭘해야 합니까? 그냥 금지하면 됩니까? 낙태불법시술하는 의사 잡아넣으면 그만입니까?

성의식의 개선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교육시켜야 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결과는 자신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교육시켜야 합니다.
남성들의 성행위에 대한 잘못된 성의식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여성들의 피임과 순결에 대한 잘못된 성의식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순결은 미래에 결혼할 남자를 위해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순결을 지킬 의지도 없으면서, 콘돔하나 준비도 안하는 것은 뭡니까?
낳아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콘돔끼우면 느낌이 안좋네 어쩌네...하는 것은 무슨 무책임한 말입니까?
한강에 배지난 자리라구요? 강간이 한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망쳐놓을 수 있는지는 꿈에도 생각못하지요...
어린 나이에 애 낳으면 안됩니까? 당신들은 실수도 안합니까? 꼭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보고 핀잔을 주고 손가락질을 해야겠습니까? 가뜩이나 애새끼까지 먹여살리기 힘들어 죽겠는데...
국가는 사회의 의식을 바꾸려고 도대체 뭘 했습니까?
미혼모가 애키우며 공부할 수 있게 뭘 도와줬습니까?

그런 것 하고 나서 낙태를 금지하라 합니까?
그리고 그런거 할 생각도 안하고 낙태 허용하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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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그런거 할 생각하면서 낙태를 금지해야 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낙태는 생명박탈행위로 봐야겠네요. 저도 낙태에
반대로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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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님의 댓글

토고 작성일

만약 어린학생이 사고를 쳤습니다. 그런데 둘다 가정형편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아이의 교육을 어떻개 시킬건지요.
모유도 사먹어야하고, 귀저기도 가라줘야하는데. 그많은 비용은 어디다 둬야하는지.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할려면 낙태는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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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여자 혼자서 사는 것 힘듭니다.
예전에 어떤 여자가
같이 살지 않아도 좋으니, 아이 하나만 갖게 해달고 했읍니다.
개새끼들처럼 한 번 할 수도 있었지만, 참아야 했읍니다.
여자 혼자서 애 키우는 것, 힘든 일입니다.
여자나 아이에게 좋지 못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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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달이님의 댓글

토달이 작성일

저는 낙태를 찬성합니다
낙태는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는 도덕이나 윤리 가치관을 떠나 본인 스스로의 판단에 맏겨둬야 해요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 낙태=살인 이라는데 그이유가 생명은 하나님으로 부터 얻은것이다 생명을 걷고말고는 하나님 만이 할수 있다 낙태는 신의 섭리를 거역하는거다는데.........
그런게 기독교적 판단입니다 만약, 낳고 싶지 않는 애를 낳으면 하나님이 책임져 줍니까??
 낙태는 산모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산모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죠
그리고 뱃속의 태아는 생명인지 아닌지 모르고 생명의 기준이 명확치 않으니까
그러므로 낙태를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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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님의 댓글

안냥 작성일

자기가원해서가진아이가아닐수도있는데
그아이를꼭낳아서길러야하는의무는없다고생각합니다
낙태를하면이상한시선으로쳐다보고
낙태에대한선입견을가지는태도를고쳐야할필요가있을것입니다
그리고그아이를가진산모의선택이기에
그산모의선택을존중해야할것입니다
그산모도낙태라는선택을할때신중했을것이고
많은생각을했었을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선입견을가지지않도록노력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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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님의 댓글

LSJ 작성일

태아는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탄생 이전의 어느 시점부터 태아는

다른 인간과 동일한 생명권을 가진 인간이며

그때부터 정상적인 상태에 있어서의 낙태는

용서될 수 없는 살인이며 한 인간의 천부인권 침해입니다.

법적으로 낙태를 허용하는 경우, 즉 성폭행을 당해 임신한 경우, 혹은 임신으로

산모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 혹은 유전질환의 가능성 및 확인 등 법적으로 낙태가

허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낙태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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