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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e..영화 스모킹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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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왔읍니다.
단순히 영화상에 한 장면들이라고 생각하지 말었으면 합니다.
실질적으로 조폭들이 납치 강금하는 일이 있고, 청부살해가 존재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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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마피아를 소탕하기 위하여 FBI는 증인보호1를 한다.
마피아 보스는 증인2을 살해하기 위하여 100만불이란 현상금을 걸고,
킬러들은 100만불을 얻기 위하여 증인을 살해하려고 모인다.
증인2 주인공 이름이 '버디 에이스 이스라엘'이다! 뭔 소리 하는지!
킬러끼리 100만불을 얻기 위하여 서로를 죽이고, FBI요원들을 살해한다.
살인하는 모습, 잔악한 행위들, 마약에 쩌들어 있는 모습, 범죄자들의 실상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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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도 조폭들이 있고, 외국 조폭까지 유입되려고 한다.
인권운동가들은 어설픈 인권을 운운하면서 조폭 두목을 살려두자고 한다.
영화속에서 범죄자들이 인간목숨 파리목숨처럼 여기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무자비하고 살인과 공권력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곳에서 인권을 찾지 못한다.
범죄를 뿌리 뽑고 안정된 모습에서 인권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FBI요원은 범죄자들이 증인을 살해하기 위하여 승강기에 탔을 때에
킬러라는 것을 눈치채고 주춤거리다 총을 들고 같이 쏘면서 죽는다.
FBI요원이 킬러와 같이 총을 쏘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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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에서 많은 FBI요원이 킬러들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경찰들은 총기사용을 주저한다. 범죄자와 맞붙일 경우, 1초 늦으면 죽음을 당한다.
총기사용 제한을 풀어서, 범죄자들에게 적극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정부고위직 관계자가 FBI요원에게
증인2가 자살미수로 증인1의 심장이식 수술대에 오른다고 한다.
증인1과 증인2는 부자관계이고, 마피아 보스는 변절한 FBI요원이라고 한다.
그래서 증인1이 마피아에 대하여 증언을 할 것이라고 한다.
믿을 수 없는 FBI요원은 병실에 들어가 코드를 뽑아서 증인 1 2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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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고위직 관료 때문에 많은 FBI요원이 살해당하였는데,
정부는 증언할지도 모르는 증인1을 만을 살리려고 하였다.
FBI요원은 코드를 뽑고, 총과 신분증을 땅에 내려 놓았다.
시사하는 봐가 크다.
현재 우리나라 조폭 100여명이 흉기를 들고 설치는데 경찰들은 불구경한다.
경찰들에게 총기사용을 허락하여야 한다. 그래야 영화처럼 난폭한 조폭들이 생기지 않는다.
영화처럼 난폭한 조폭들이라면 군대를 파견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고위직은 경찰들이 불구경하는데 아무런 소리가 없다.
범죄와의 전쟁의 의지가 없나?
이탈리아와 브라질처럼 고위직도 범죄자들한테 개죽음을 당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내부자고발하면 내부자고발자 보호하지 않고, 범죄자들이 복수하는데 눈을 감고 있고,
증인보호도 하지 않으려 한다?
고위직부터 물갈이를 하여서, 이 사회가 안정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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