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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여성부의 폐지 명분이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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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레비닛#
댓글 30건 조회 3,657회 작성일 07-01-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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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 결혼과 이혼에 대한 토론글을 마련하고 있다가 갑자기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에 '남녀 세계 1위' 라는 키워드가 등극되어 이 글을 씁니다.

전 분명히 몇달 전에 언급을 했습니다.

남녀 세계 1위 부문을 언급하고 여성부의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이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군요.

제가 쓴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검색으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이 글을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투표를 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럼 솔직하고 정직한 답변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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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터넷에 떠도는 여성부에 대한 글들이 있네요.

퍼왔으니 양해바랍니다.


-------------------------( 퍼 온 글 )-------------------------------


여성부가 해체되야하는 이유와 근거좀..


여성단체가 쓴 6000억

여성단체는 여성부가 생기기 전부터 정부로부터 일년에 600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 그게 적다고 2000억원을 더 달라고 떼쓴 경력이 있다.
(더 줬는지는 모른다.)

한번은 청문회에서 지원금을 어디에 썼냐고 질문했는데 대답이 걸작이었다.

"우리는 좋은데 썼다! 여자라고 무시하냐!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간 행적을 보면 역시 돈잔치 한게 분명하다. 이돈을 다수의 힘없는
여성에겐 나눠주긴 싫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녀들``의 후배및 일부 극소수 여성들에게만 신경쓰는다.

한달에 월급 만원받는 군인이 죽었을 때, 그것도 일명 개죽음일 때
(쉽게 말해 국립묘지 못갈 때)
장례보조비로 얼마줬는지 아는가? 단돈 오만원이다.
작년인가..에 지급액이 늘었다는데, 늘어도 몇십만원에 불과하다.
(가지말란 호프에서 제멋대로 술퍼먹다 죽은 고삐리한텐
1억이 넘는 돈을 주면서...............)

무언가를 바꿀 땐 두 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주로 회자되는건 줄기부터 바꾸는 것과 가지부터 바꾸는 것이다.

여성단체는 가지쪽이다. 여성단체는 사소한 것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한다.
세상을 바꿀려면 줄기를 바꿔야 합지만...
후자라고 생각하는 ``그녀들``의 생각은 존중해줄 수 있다.

그러나...
``그녀들``이 욕을 먹는 주된 이유는 뒤에 열거할 ``그녀들``의 행적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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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메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

저어... 다른 점에 대해서는 비판할 생각이 없지만 추측으로 인한 글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 줬는지는 모른다.)', '그간 행적을 보면 역시 돈잔치 한게 분명하다.', '이돈을 다수의 힘없는 여성에겐 나눠주긴 싫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녀들``의 후배및 일부 극소수 여성들에게만 신경쓰는다.'
이러한 부분은 없어도 될 말이었습니다. 꼬투리를 잡는 것이 아닙니다. 추측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부를 비하하는 말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그러한 부분은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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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一. 조리퐁 판금운동
(놀라울 뿐이다)
二. 테트리스 플레이 금지
三. 소나타III 불매운동
四. 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五. 아들바위사건
六. 호주제 폐지 주장
七. 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八. 목욕탕 수건 사건
九. 여성할당제 상향조정
十. 모성보호법 추진
十一. 저소득실직가정지원금
十二. 남성 군복무 연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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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一, 二, 三. 6000억은 어디다 다 쓰고 저딴짓이나 벌릴꼬..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인 빈민계층, 장애인이나 노인에게 가야할 예산들이
일부 잘먹고 잘살고 있는 여성부및 그의 추종세력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죠리퐁은 여성의 성기와 닮았다는게 이유고,

테트리스는 긴것을 움푹한 곳에 끼우는것 때문에,
(음란 테트리스라는 말도 - 그럼 여자가 테트리스 하는 건? 자위인가 ㅎㅎㅎ)

소나타III 는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는게 이유이다.
(여성부 인간덜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쯔쯔쯔)


四. 이혼시 재산분할, 위자료, 자녀양육비 문제의 가족법, 남여 형제간의
상속법, 가정폭력방지법,직장에 서의 남녀고용평등법, 성희롱법,
각종보험법, 남성만 받는 병역법, 남성에겐 쇠파이프, 여성에겐 솜방망이
인 형법형량 적용, 최근의 스토커까지 모두 남성에게 불리하다.

형법형량적용(대표적인 도지원 납치사건, 부부 버스회 사요금 횡령사건)또
그어느국가에도 없는 혼인빙자간 음죄같은 여성 편의주의적이고 남성인권을
유린하는 형법, 이혼시 똑같이 잘못해도 여성은 보통 3천만원 남성에겐
1천만원만 지급하는 법원의 위자료 선고액인 엉터리 가족법,
유방암.자궁암.골다공증등 여성에게만 있거나 훨씬많이 질병이 걸리는
항목이 많은데 질병보장보험료는 남성평균 21000원, 여성 13000원인
걸레법 생명보험법, 자동차보상금지급에서 남성은 군대간다고 22세 여성은
안간다고 20세부터 적용하는 쓰레기법 손해보험법.

어디 이것 뿐인가.
남성은 군대 안가면 외국도 못간다. 갔다와도 예비군 8년, 민방
위 45세까지 걸리기 때문에. 특히 예비군훈련 외국에 있다고 안가면
벌금물거나 별단다. 여성단체가 끈질기게 주장하여 만든 국민연금법은
5년이상 결혼생활을 했다면 이혼여성에게 국민연금 수급권이 인정된다는
법 조항이다. 쉽게 말해 남편 연금의 3분의 1정도는 전 부인이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五. 강릉시 주문진 바닷가의 ``아들바위``는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기므로
``소원바위``로 바꾸라고 시에 압력을 넣어서 시가 ``소원바위``라고 부르자
주민들이 반발하여 다시 아들바위라고 부름..

이거야 원.. 非상식도 정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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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六. 국민에게 거짓말 하고 있는 '여성부'
 
호주제가 폐지 되고 새로운 개정민법과 새로운 신분등록제, 하자와 폐해가 많음에도 이를 제대로 알리려 하고 있지 않다. 
 
여성부는 3월2일 날자로 홈피에 게재한 내용을 보면 '형제자매간 성이 달라지지 않는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분명히 거짓말이다.

1)  여성부는 개정민법에서의 조항 부부합의하에 성씨 결정하도록하는 예를 들어 한번 정해지면 나머지 형제자매도 같이 따라 같도록
    통일 하므로 성씨가 달라질 아무런 염려 없다고만 말하고 있다.
 
2)  또한 여성부는 부부합의 하에 어머니의 성을 따라도 아무일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우리 성씨에 대한 조그마한 이해도 갖지
    않은 이런 부처가 어떻게 대한민국안에 존재 할 수 있는지 그만 아연할 수 밖에 없다.
 
우선 형제자매간 성씨가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표면적으로만 말하고 개정민법으로 인해 그 뒤 이면에 감춰져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전혀 알리려 하지 않고 있는 작태에 대해 분노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 폐해를 고발 하고자 한다.
 
어머니 성이든 아버지 성이든 한번 정해진 성씨는 일정하게 형제자매간 통일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지 이런 형태가 이,재혼으로 발전될
 경우의 상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다.  아니 이를 알고 있음에도 이런 하자를 고의적으로 숨기고 말하고 있지 않다고 표현해야 옳다. 이런 증거는 여성부내의 호주제폐지 관련 문서들과 그간 호폐의 주 핵심인물들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親형제 사이에 姓이 달라질 수 있는가.

『두 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부부가 이혼을 해서 자녀 중 한 명은 아버지가 기르고, 한 명은 어머니가 데리고 가서 再婚을 할 경우
 친형제도 姓이 달라질 수 있다』 (金俊源 교수)

『앞으로 너무 姓에 집착하면 안 된다. 미국 사람들은 姓이 달라도 형제자매는 가깝게 느낀다. 우리도 이종사촌·고종사촌은 姓이
달라도 가깝게 지낸다.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金疇洙 교수)


월간조선 5월호, [20問 20答 - 호주제 폐지 그 이후]

이렇듯 성씨가 통일 되더라도 만약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 어머니가 재혼 할 시 형제자매간 계부의 성씨로 변경할 가능성과
그리 될 시 성씨가 분명히 틀려질 수 밖에 없는데도 안심 하라고만 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부는 이어 마지막에 재혼가족의 자녀에 있어 성씨 변경을 가한다 하더라도 엄격한 기준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예컨데
성폭력범으로서 아버지의 성을 쓰지 않겠다 하는 경우의 예를 들고 있다.
 
우선 사람의 감정상 그럴 수 있으리라 보지만 이는 범죄적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의 출생 의미를 담고 있는 성씨를 성범죄의
사실을 강제로 대입 함으로서 인위적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연장선상에 있는 것 뿐이지 그것이 어떤 범죄적 사실로서 필연적으로 성씨
 변경을 해야 하는 객관적 결정 이유로 타당한가는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성폭력, 성범죄의 대부분 그 적용 대상이 남성인
점에 비추어 볼 때 여성부는 시종 '여성주의적' 또는 '감성적' 관점에서만 이러한 성씨문제를 취급하려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주고 있는 것이다.
 
가정법원에서의 판결로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부분에서도 이 또한 객관적으로 기준이 될 만한 풍부한 판결 사례가 없기
때문에 판사도, 검사도 개인적인 주관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크며 그렇다고 볼 때 신청자인 여성(친모)의 편리대로 처리될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동시에 성 변경 신청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나온 토의내용으로 보아 친모,계부만이 아닌 친부로서의 권리가 확보되어 있는 가에 대한
 논의는 전무하여 사실상 이 조항은 여성,친모의 편에서만 고려하고 친부의 권리를 철저히 박탈하고 있는 매우 불평등한 입법조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 여성부는 혼인외 자가 아버지를 인지한다 하더라도 어머니 성을 쓸 수 있도록 한다고 하여 아버지가 다른 배우자와 결혼하게 될
 시 더욱 근친의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다. 또 혼인 외 자의 문제 있어 부의 인지는 혼인 중 출생한 자와 동일한 친자, 부양, 
상속등의 친권관계가 형성되어 자의 권리를 확보함과 동시 여성에게 있어서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중요한 입법임에도 불구하고 자칫
 악용 될 시 '일부일처제'에 반 할 수 있는 이런 이상한 입법을 강행하고자 양성평등으로 얼버무리고 있는 그 인식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같은 형제자매가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성씨 변경에 따른 괴리와 아픔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개정민법은 모순과 하자투성이의 법안이다. 개정민법에서 정하는 성씨 결정은 한 가족 안에서도 성씨가
 통일되지 않을 수 있고 자녀와 아버지가 서로 성이 달라 질 수 있다.
 
이렇게 개정민법으로 인하여 근본적으로 아버지와 자녀간에 성씨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하고 있고 이,재혼으로 생기는
자녀의 성씨는 계부와 성이 다르다고 고통으로 말하고 있는 이중적 궤변을 여성부는 아무렇게나 편리할 대로 해석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다름 없다.
 
또 이런 성씨 변경을 고통 받는 아동의 복리차원로 치환하여 이를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그리고 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이렇게 아동을 위했다고 보기 어려운 방증이 있는데도 아니라고만 하는 여성부의 생떼를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여성부의 백태를 고발하는 한편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이번 개정민법은 엉터리임이 밝혀 졌다. 이런 엉터리 개정민법은 즉각 다시
재 개정되어야 하며 그 전제로 여성주의단체만이 아닌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다시 충분한 토의를 거쳐 만인을 위한 민법이 나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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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七. 전혀 쓸데없는 짓이다. 차라리 姓을 없애는게 낳다.
그편이 훨씬 합리적. (없애라는 소린 아니고..)


八.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남자는 수건을 빌려주고
여자는 왜 안빌려주느냐며, 여성단체가 공론화시킨 일이다.
당시 그런 사소한 일까지 트집잡아야 평등사회가 오느냐는 여론을
``이런 사소한 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아주 자신만만하게 재판을 걸었다. 재판부는 서울

시내 5개소의 목욕탕에서 남탕과 여탕의 수건분실율을
한달간 조사한 결과 여탕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로,
여탕이 남탕의 5배가 넘었다. 그래서 법원은 목욕탕의 손을 들어주었다.

얼마 후 우리학교 후문의 어떤 목욕탕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던걸 기억하는가? 자게에는 여성

차별이라며 분노에 찬 여성들의 글이 올라왔었다.
난 속으로 ``그렇게 정보가 어둡나?`` 라고 생각했다.
어떤 남성은 ``정말 모른단 말인가``라고도 말했다.
정보가 좀 빠른사람..

(지금 생각해 보니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꺼냈을 수도 있겠다.
- 그러니깐, 지어냈을 수도 있겠다. 그랬다면 정말로 악질적 행위이다.)


九.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은 여성이 차별받지 않게하기 위한 좋은 제도이다!
라고 말하지만 실제는 남성만 불쌍해지는 제도이다.
예가 수도 없이 많지만 하나만 든다. 군가산점 폐지 ? 이화오적이
장애인 한 명 포섭해서 헌법소원 내서 폐지한 사건.

** 참고로 말씀드리면, 원래 헌재 결정은 합헌이었다 "고 한다.
그런데 판결 전날 헌법재판소장(장애인 아저씨)이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글자 맞나?) 영부인의 부름에 갔다온 후 위헌판결이 났다고 한다**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진 후 유례에도 없는 소급적용이 이루어져 이미 합격했던
군필자 몇명이 불합격처리 되었다. 헌데 문제는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시기가 있다.

제대하고 졸업하면 나이제한에 걸려 응시기간이 1번~2번으로 제한된다.
(지금은 응시연령이 연장되었다고들 하지만.) 여자는 공부할 기회와 응시할
기회가 남자에 비해 훨씬 많다. 100m달리기할 때 누구는 출발선에 서고
누구는 90m앞에 서면 공정한가?
가산점정도는 3년안에 자격증 하나만 따도 커버할 수 있는 문제인데 말이다.
자, 지금 가산점은 없어졌다. 그러면 당연히 따라 없어져야할 할당제는
오히려 늘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성단체는 정원을 늘이면 된다고 한다. 朝三暮四가 생각 나는 대목이다.
전체 정원이 일정한 이상, 올해 정원보다 많이 뽑았으면 필연적으로 내년엔
그만큼 적게 뽑는다.
올해 뽑은 사람들이 내년에 그만두진 않기 때문이다.
다른 문제는.. 만약 100명을 뽑는다고 치면.
1위~100위는 남성, 100위~120위는 여성이라고 가정한다.
여성은 할당제에 의해 20명(지금 15%인지 20%인지 모르겠다.
20%로 가정. 현재 30% 추진중이다.)은 반드시 뽑아야만한다.
그러면 1~80등의 남자와 101~120등의 여자가 합격하게 된다.
81~100등의 남자는 여자보다 실력이 좋아도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 할당제에 밀린 여자보다 실력있는 남자, 집에서 놀게 된다.
우리사회는 백수인 남자를 인간취급 안하므로...
(뒤는 혹시 주위에 백수오빠 있으면 물어보 시길)
또 한가지, 여성의원(여성단체에 포함되어있는)은 국회에도 30%의 여성할당제를
주장한다. 의원의 30% 를 무조건 여자로 채우라는 소리다.
여성단체는 투표도 무시하려한다.
여담이지만, 위의 이화오적은 그래도 한명도 못붙었다.
한마디로 실력도 없는 것들이 남탓만 한 것이다.


十. 확실히 좋긴 하나 몇가지걸리는 점이 있다.
첫째, 육아휴직시 급여를 100%지급 : 일도 안하는데 월급을 고스란히 달라?
사기 아닌가? 만약 실현되면 직장 남자들이 피곤해지는데..
둘째, 검진휴가 : 너무하지 않은가? 남자는 예비군에 동원되어도
대기업이 아니면 제대로 인정되지 않는다.
자기 손해다. 임신중엔 생리가 없으니 생리 휴가를 활용해도 됩니다.

셋째, 남자도 육아휴직 신청가능 : 현상황에서 남자는 육아휴직 신청하면
짤린다. 여자는 짜를 수 없어도. (%맞춰야한다. 두가지 의미가 있다.)

넷째, 다 실현된다고 하면 : 기업측에선 오히려 여성 인력을 꺼릴것이다.
안봐도 비디오..

여성 혼자만의 힘으로는..
여성들이 우선 깨달아야 할것은 그네 여성들이

"남성"에게 지배 받기 이전에.. "자본"에 지배받고 있다 "
는 사실이다. 남성들 역시 이 "자본"에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
이점을 깨달아야 한다.
같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를 구하고 책임을
나눠갖고 해야 하는데..

T.V 에서 화장품 광고 나오면 족족 다써보고 연예인 뒤나 따라 다니고..
정치에 대해 무지하고, 반지,보석 좋아하고 최신 헤어스타일 최신 패션에
열광하고 다니면서 모든 책임을 "남성"에게 떠 넘기기는 것을
모든 해결책으로 삼는다면.. 결국은 "구리족쇄"를 "금족쇄"로 바꿀수는
있으나.. 질적으로는 아무 발전이 없다.

자신이 남자에게 요구하는 것과.. 자신의 남
자 아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국내 대다수 페미니스트 자식이 뭐하고 사는 지는 몰라도 내가 아는 한..
아들이 어렸을때부터 보석, 장신구 좋아하고, 미용실에가서 몇시간 동안
머리하고, 공부보다는 살림에 더 자신이 있다고 나설때...
"오냐, 너 참 착하구나" 하는 부모 없고..
자신의 딸에게 장가든 남자가 "살림이 적성이에요, 대신 저 잘생기고 착해요.
돈은 여자가 벌었으면 좋겠어요"했을때..
"대견한 사위구나" 할 부모가 없지 않은가?
결국 오직 자신의 편협한 입장에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뿐
한국 남녀 세계1위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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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 한국 여성만을 위한 세계 유일의 제도

▶ 여성부=여성부가 설치된 국가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 딱 2개다. 그러나 뉴질랜
드 여성부 공무원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 혼인빙자간음죄=전세계에서 대만과 한국에만 존재한다. 대만은 벌금형 위주임에 반
해 한국은 징역형이 가능하는 등 처벌 수위가 훨씬 높다.

 ▶ 생리휴가제도=전세계에서 한국만 존재한다.

 ▶ 여성할당제=한국의 공무원시험 여성 할당제(30%)는 세계 최고 수준.


 ◇ 한국여성 세계 1위 부문

 ▶ 성형수술(17%) 세계 1위

 ▶ 제왕절개(39.6%) 세계1위

 ▶ 여성흡연자 1일 흡연량 24.8개피로 세계 1위

 ▶전업주부율(58%) 세계 1위

 ▶ 낙태율 세계 1위(매년 100만건 이상 발생)


 ◇ 이밖에 비공식 한국여성 세계 1위로는

 ▶ 성차별 피해의식 세계 1위

 ▶ 더치페이 안 하기 세계 1위

 ▶ 공주병환자수 세계 1위

 ▶ 남자 등쳐 먹는 꽃뱀수 세계 1위

 ▶ 화장품 사용빈도 세계 1위

 ▶ 한국남자 무시하기 세계 1위

 ▶ 남자만 군대가야 한다는 여성우월적인 생각 세계 1위

 ▶ 3D업종은 남자 일로 여기기 세계 1위

 ▶ 남자에 기생하기(시집 잘 가 팔자 고치기주의) 세계 1위


 ◇ 한국남성 세계 1위 부문

 ▶ 40대 남성 사망률 세계 1위

 ▶ 40, 50대 여성 대비 남성 사망률 세계 1위(여성의 3배)

 ▶ 40, 50대 여성 대비 남성 자살률 세계 1위(여성의 3.3배)

 ▶ 남성 근로자 노동시간 OECD 가입국가 중 1위

 ▶ 남성 혼자 밥벌이하기 세계 1위

 ▶ 남녀 수명차 세계 1위(7.5년)

 ▶ 예비군훈련 자비 부담률 세계 1위


 ◇ 한국남성 세계 유일 부문

 ▶ 남자만 징병으로 2년 이상 군대가는 국가=징병제 국가는 10여개 정도 되지만 남자만
2년이상 복무하는 곳은 한국 뿐이다.

 ▶ 남자만 민방위 받게하는 유일한 국가

 ▶ 남자만 징병하면서 아무런 보상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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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 작성일

한국정부가 여성에게 배려가 크다는것은 그만큼 한국정부는 한국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
고보는것을 증명하는것..
한국여성이 이를 이의/여과없이 받아들이는것은 그러한 열등시각을 인정하는것을 역시 증
명...
외국에 비해 큰 반발없는 한국남자 역시 마찬가지.

고로 셋다 문제있음.

여자의 차이를 이해하고 동등한 기회를 줘야하는데
한국의 경우는 기회를 안주고 `특권/특혜`를 준다는것에 적극동의함.
고로 심각한 성차별.

 

 

=정리하기

 

여성단체는 여성부가 생기기 전부터 정부로부터 일년에 600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그게 적다고 2000억원을 더 달라고 떼쓴 경력이 있다
(더 줬는지는 모른다.)

한번은 청문회에서 지원금을 어디에 썼냐고 질문했는데 대답이 걸작이었다.

"우리는 좋은데 썼다! 여자라고 무시하냐!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간 행적을 보면 역시 돈잔치 한게 분명하다. 이돈을 다수의 힘없는
여성에겐 나눠주긴 싫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녀들``의 후배및 일부 극소수 여성들에게만 신경쓰는다.

 

 

여자란것은 면죄부가 아니다.

그리고 더 빌린게 확실하다. 8000억이면 월드컵경기장을 4개나 지을수 있는 돈이다.

확실한 여깡패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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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한달에 월급 만원받는 군인이 죽었을 때, 그것도 일명 개죽음일 때
(쉽게 말해 국립묘지 못갈 때)
장례보조비로 얼마줬는지 아는가? 단돈 오만원이다.
작년인가..에 지급액이 늘었다는데, 늘어도 몇십만원에 불과하다.
(가지말란 호프에서 제멋대로 술퍼먹다 죽은 고삐리한텐
1억이 넘는 돈을 주면서...............)

 

유치원생한테 물어보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게 나라에 봉사하는게 더 좋은건지 술퍼먹고 지

x하는것이 더 좋은지

답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게 좋다고 한다.

나라에 조낸 고생하면서 월급이 이거고

술퍼먹은 고삐리한테 1억4천이냐 주냐!!!

 

너네 여성부, 군대 상점에서 상품값 50%나 올리고 군인 월급 50% 줄이고 군인 복무기간 200%

연장한다면서?


중요한것은 여성부는 유딩보다 못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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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 한국 여성만을 위한 세계 유일의 제도

▶ 여성부=여성부가 설치된 국가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 딱 2개다. 그러나 뉴질랜
드 여성부 공무원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뉴질랜드는 여성부가 있긴 하나, 평등을 강요하고 있다.

 ▶ 혼인빙자간음죄=전세계에서 대만과 한국에만 존재한다. 대만은 벌금형 위주임에 반
해 한국은 징역형이 가능하는 등 처벌 수위가 훨씬 높다.

 

여성을 위한 법.

 ▶ 생리휴가제도=전세계에서 한국만 존재한다.

 

그럼 남자들도 군대갔다와서 힘든데 휴가 내줘야 하지 않나?

 ▶ 여성할당제=한국의 공무원시험 여성 할당제(30%)는 세계 최고 수준.

이것도.. 못났다...
 

◇ 한국여성 세계 1위 부문

 ▶ 성형수술(17%) 세계 1위


미친... 공주같은...
 ▶ 제왕절개(39.6%) 세계1위

 

니가 그러면서 우리보고 지밖에 모른다 하냐?

 ▶ 여성흡연자 1일 흡연량 24.8개피로 세계 1위


2갑이 넘게!!!


 ▶전업주부율(58%) 세계 1위

 ▶ 낙태율 세계 1위(매년 100만건 이상 발생)

 

모두다!!! 싫다!!!


 ◇ 이밖에 비공식 한국여성 세계 1위로는

 ▶ 성차별 피해의식 세계 1위

 ▶ 더치페이 안 하기 세계 1위


후진국의 증거다.


 ▶ 공주병환자수 세계 1위

 ▶ 남자 등쳐 먹는 꽃뱀수 세계 1위


남자는 너희의 노예가 아니다. 우리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드는 작전이다.


 ▶ 화장품 사용빈도 세계 1위


남자가 고생해서 만든다. 여직원도 끼어있기는 하나, 문제는 여직원은 등급이 남직원보다 엄

청 낮아도

 

명령해서 남자가 좆까 고생해서 만드는데 원가의 30% 이상 싸게 주고 산다.


 ▶ 한국남자 무시하기 세계 1위

 ▶ 남자만 군대가야 한다는 여성우월적인 생각 세계 1위

 ▶ 3D업종은 남자 일로 여기기 세계 1위

 ▶ 남자에 기생하기(시집 잘 가 팔자 고치기주의) 세계 1위


 ◇ 한국남성 세계 1위 부문

 ▶ 40대 남성 사망률 세계 1위

 

여자들 때문에...

 ▶ 40, 50대 여성 대비 남성 사망률 세계 1위(여성의 3배)

 

이것도

 ▶ 40, 50대 여성 대비 남성 자살률 세계 1위(여성의 3.3배)


이것도


 ▶ 남성 근로자 노동시간 OECD 가입국가 중 1위

 ▶ 남성 혼자 밥벌이하기 세계 1위

 ▶ 남녀 수명차 세계 1위(7.5년)

 


다!!! 여성을 위한..


 ▶ 예비군훈련 자비 부담률 세계 1위


 ◇ 한국남성 세계 유일 부문

 ▶ 남자만 징병으로 2년 이상 군대가는 국가=징병제 국가는 10여개 정도 되지만 남자만
2년이상 복무하는 곳은 한국 뿐이다.

 ▶ 남자만 민방위 받게하는 유일한 국가

 ▶ 남자만 징병하면서 아무런 보상 안하기


네이버에서 여성부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어이없는 조리퐁사건들도 그러려니 했던 저였는데 세상에 군대를 5년으로 늘리라는 소리까지 했다니(물론 공식적인 발언은 아닐테지만...) 정말 화가 나더군요. 페미도 정도가 있지 이건 도가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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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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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여성부의 활동네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떠도는 글을 퍼온것이며

어떠한 저작권도 제게는 없습니다.




---------------------------------------------------------------------------------


퍼온 글인데 여성부는 더이상 뭔소리를 할 것인가?

여성부폐지하고

그 돈으로, 보건복지부와 경찰인력에 투자하여, 사회를 안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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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렇게 골빈폐미들을 여성들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女成부는 女成부가 아니라 如性부라 합니다.
이 꼴폐미들은 뭔소리를 하는지?

如性가축부인지 뭔지는 즉각 쓸어버리고,
경찰인력을 늘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여성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남녀가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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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어차피 표밭싸움의 정치적 논리입니다.
여성유권자들의 표를 얻고싶은 것이지요.

언젠가 제 발등 제손으로 찍을 걸 모르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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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의 댓글

케이 작성일

삼무님

ㅋ 너무 매도 하십니다 위에 비공식 1위는 믿을수 있는 자료입니까
확실히 현재 우리나라가 유교의 영향으로 가부장제의 폐해가 많은건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현재까지 직장에까지 퍼져있는 가부장제적 의식의 폐해는 사회에 많은 재원적낭비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여성부는 최근에 출범한 거의 新정부기관으로 자금운영에 오류가 있을 수  있겠지만 법으로 바로잡고
바르게 운영되도록 지도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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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케이 님 ,
비공식적으로 믿을만 합니다.
그리고 유교적인 영향으로 가부장적인 점에서 좋은 점이 더 많이 있읍니다.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꼴폐미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을 남자 전체로 오역합니다.
가부장적인 것이 아니라, 대가족제도입니다.
그리고, 요듬 대가족제도의 장점인 조부모들이 손자 돌보기 등등 장점이 많이 있읍니다.

법조계의 비리가 있는데 법으로 잡히겠읍니까?
국민들의 성원과 의지가 있다면, 여성부폐지하고
경찰인력 늘려서 사회안정시키고, 보건복지부에서 더 많은 일을 합니다.

여성부가 청소년부입니까?
자금오류 많은 기관에서, 왜 청소년부 자금을 끌어서 쓸라고 합니까?

이러한 오류는 없애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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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메아리님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

여성부. 전 여성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일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부정하진 않지만 여성부가 없어지고 나서 홀로설 여성들을 생각한다면 여성부는 없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요. 여성들은 남성들이 받지 않는 차별이 적지 않습니다.
 결혼한 여성 중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늘고 있는데 맞벌이를 하는 여성에게는 남성보다도 가해지는 압박이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을까요?
 이혼한 여성의 경우는 어떠한 가요? 이혼남과 이혼녀. 사회적으로 이혼남보다 이혼녀를 부정적으로 보는 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가정폭력의 한 예로서 아내를 폭행하는 남편. 이러한 폭행이 활발한 나라. 우리나라가 빠질 수 있을까요?
 직장에서 같은 조건에서도 여성보다는 남성을 선호하는 것도 사실.
 미혼모 가정. '이래서 애비 없는 자식이란... 쯧쯧...' 이런 말 들어본적 없다고 말할 생각은 없죠?
 어떤 분들은 임신중인 산모가 직장에서 일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저 웃음만이 나올 뿐입니다. 생명을 잉태한 여인에게 하는 생각이 그런 것이라니... 출산률이 낮은 우리나라에 저런 시선까지 있다면 어떤 여성이 출산을 하려고 할까요?
 성폭행은 말하지 않아도 되죠?
 또 여아를 잉태했다는 이유로 낙태하는 일.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여성이라는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경험하는 편견과 오해의 시선들을 조금은 생각해 보셨나요?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고 해도 그런 여성부가 없으면 대한민국 여성이 겪을 편견과 차별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이번 여성부의 성매매 방지 캠패인으로 인해 이미 여성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뿌리박혔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부가 폐지된다? 여성에게 지옥이란 것이 어떤 곳인지 보여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맑스였나 칼 마르크스였나. 워낙 지식이 얇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각 시대별로 계급이 존재한다는 이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세시대에서는 영주와 농노였고 부르주아와 시민 계급.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자본가와 노동자라는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세계의 사회에는 남성과 여성간의 계급이 존재한다는 도서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 주위 분이 그러더군요. 자신의 월급은 350만원인데 아내가 420만원이라고. 그래서 자존심 상한다고. 왜 자존심이 상해야 했을까요.
 전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부터 남성은 여성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한다고.

두서 없이 쓴 것 같지만 일단 여기까지 읽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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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무한메아리 님,

무한메아리님이 말한 것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읍니다.

여성부에서 1조가 넘게 써야 할 이유가 없읍니다.
여성부 1조 쓸 돈 있으면 
보건복지부와 경찰인력 늘리는 것이 사회에 더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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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메아리님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

사회를 이루는 것은 사람입니다. 어떠한 부서든 인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요. 여성부를 운영해 나갈 이들은 컴퓨터가 아니라 인력입니다. 여성부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적으로 자본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요. 제가 말한 저러한 일들은 사람이 하는 일.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봉사활동만으로 운영될 수는 없는 것도 사실. 그렇다면 여성부에 자본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요? 단 그 1조를 어디에 쓰였는지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겠지요. 그것이 지원예산의 감소라든지 대표자가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자진해서 여성부에서 자리를 내 주던지. 그 문제는 여성부가 감내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고 단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수습해야 한다는 것 뿐, 그 이유로 인해서 여성부의 폐지는 감정적이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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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무한메아리 님 ,
여성에 대한 정책은
보건복지부 산하에 '과' '실'이면 충분하고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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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메아리님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

하하 여성만을 위한 부가 존재함에도 여성에 대한 차별의 도가 낮지 않은 것이 우리나라 현실인데 보건복지부의 한가지 과나 실을 만들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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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무한메아리 님 ,
남녀의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성부터 '결혼하기 전에 임시로 다는 직장이다'란 생각을 없애야 합니다.
여성부가 뭐 그리 쓸 돈이 많이 있읍니까? 남녀차별 없애자 하는데 많은 돈 필요 없읍니다.
실력 모자르는 여자들 억지로 끼워넣는 것이, 남녀 차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고 했읍니다.
그래서, 如性을 원하지 말고  女成이 되어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미군에게 당한 70대 할머니에 대하여, 여성부는 입을 닫고 있네요.
한국 남자는 만만하게 보이고, 외국 남자들은 안 그런가요?
지나친 사대주의는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여성부는 보건복지부 산하에서 사건 사고를 찾아서 조언이나 사례분석을 하면 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서에서 더 일을 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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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메아리님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

건강검진, 질병관리, 암관리, 정신보건, 구강보건, 모자보건, 기초생활보장,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렇듯 크게 10가지 업무를 시행하고 있더군요. 특히 저출산고령화, 그리고 양극화의 문제가 시급한 우리나라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서가 바로 보건복지부였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는 개별적인 부서가 필요할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타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그리고 아동복지는 제가 학습하는 분야이다 보니 현 상황이 결코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세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대중들은 생각치 못한 부분들조차도 결코 적지 않은 현상황에서 여성복지까지 보건복지부에 첨부하고자 한다면 보건복지부의 운영은.... 굳이 설명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배우고 생각한 바로는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그들만을 위한 각 부서가 생겨야 할 만큼 서비스를 요구하는 클라이언트의 수요는 많고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복지사들은 클라이언트에 비교해 현저히 적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보건복지부에 속하지 않고 여성부라는 독립된 객체로서의 복지 조직이 있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고 보건복지부의 한 부서로 전락시킨다면 이제 막 봉우리 지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사회복지를 퇴보시키는 일이며 언젠가 독립해야 할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전문복지조직이 독립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피해를 여성부는 외면할 수 없고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것이 여성부 장관의 퇴출이 될 수도 있고 여성부의 폐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성부가 폐지된다함은 아직 제공되어야 할 서비스가 많은 한 복지 분야를 퇴화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에 속하게 됨으로 현재 여성부가 가진 서비스들이 대폭 줄어들 테니까요.
사회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고 그만큼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복지로 세계에서 수좌를 다투는 나라인 스웨덴의 국민이 바로 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군요. 여성부 폐지는 단순히 여성부 폐지가 아니라 상호 연관되어 엮이고 또 엮인 우리 사회에 큰 데미지를 가할뿐더러 여성부에 관련되어 가족, 그리고 가족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또 다른 분야에 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 영향이라는 것이 비단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성부가 폐지되어 그만큼 세금을 덜 낸다 하는 생각도 들 수 있겠지만 여성부 폐지 이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그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문득 어쩌면 여성부는 폐지되어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여성부 폐지 이후 사회에 나타날 혼란과 그 혼란이 타 조직들에게 미치는 영향. 그러한 것들을 알게 되고 그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한다면 여성부의 폐지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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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무한메아리 님 ,
여성부 폐지된다고 사회가 혼란스럽지 않읍니다.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복지에 대한 통합관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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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메아리님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

뭐가 쓸데 없다는 거죠? 여성복지의 전망이 걸린 문제인데. 가끔 보면 논리적으로 보이다가도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그리고 복지에 대한 통합? 나참... 객체로 통일되고 그것들이 상호 연관되어야 한다는데.... 색다른 견해를 배웠군.

에휴~~~ 통합관리하다간 아동전공자가 노인분야로 뛰어들게 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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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아동전공자들 부터 노인전공자들까지 다 있어야 합니다.
물론 여성전공자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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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님의 댓글

maker 작성일

여성부가 말도 안돼는 일을 했네요

사실 죠리퐁, 테트리스 , 소나타 등

그냥 그대로를 본거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거든요. 결국 자기들이

이런생각을해서  오히려 관심을

끈 셈입니다 또 회식비에 대해서는

성매매를 안한다고 하면 회식비를

준다고 했다지요?? 이 일 때문에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성매매를 한다는 오해를 사게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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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메아리님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

아무리 보아도 님은 제 글을 읽은 흔적이 보이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제가 작성한 글은 5개. 읽는 데 10분 길어야 15분일 듯 합니다. 부디 읽었다는 흔적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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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딘님의 댓글

소딘 작성일

1. 조리퐁 아직도 팔고있습니다..역시 우유에 타먹으면 맛이 그만인
2. 테트리스?..성인테트리스를 금지한것 뿐이었으면 현재 우리나라에 한x임등 기타게임에서 테트리스가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는 미국에서 테트리스 판권을 내걸며 '판권사가서 하던가 아니면 하지마!'해서 그렇게된겁니다.
3. 목욕탕수건사건 루머입니다..제발 어느정도 신빙성이있다거 덮어놓고 믿는것도 좋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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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님의 댓글

베르사유 작성일

수건은 조사를 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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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2012년 9월 중순에 다큐영화를 봤습니다.
성폭행을 당한 가족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편견에 의한 2차 피해를 감수하고 용기있게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재발방지'등등 여러가지 요구를 하는 모임인가 봅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사무실을 꾸려갈 능력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여성복지부가 왜 필요할까요? 피해를 입고 자립을 하려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도우라고 있는 것이겠죠!
쓸데없는 화분 비싸게 살 돈 있으면, 사무실 얻어주고 임대로 내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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