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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예인 병역비리가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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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병역비리가 또 터졌다.
지난번에 송승헌,장혁,한재석 등이 그로 인해 군복무를 했다.
하지만, 이상하지 않은가?
분명 법을 어긴 놈들인데,
들키면 군대가서 2년 있다 나오면 그만이다.
따라서 그들은 언제나 병역비리를 또 저지를 것이다.
막아야 한다.
어떻게 막을까?
그래 징역형을 살게 해야해.
징역5년 정도 때리고, 2년 군대 갔다 오게 하면 된다.
그러면 다시는 연예인 병역비리는 없다.
최근에 재벌가 자식네들이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참에 다시한번 대규모 병역기피 의혹자 및 병역비리를 파헤치자.
그리고 국방부와 병무청에도 그 책임을 묻자.
군대 갔다온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상황을 목놓아 구경만 하고 있다.
전혀 완전한 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방조하고 있다.
언론과 정부,국회 또한 마찬가지이다.
정부와 국회에 바란다.
청원컨대, 병역법 개정해라.
----------------(펌 글)--------------------------------------
연예인 또 병역비리 연루
[헤럴드경제 2006-12-13 15:19:11]
군면제 청탁 금품 전달 일부 연예인들이 병역비리에 또 연루됐다.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한 톱스타 배우가 포함된 일부 연예인들이 연예기획사를 통해 군관계자에게 군면제 청탁을 위해 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국방부 검찰단에 따르면 원하는 시기에 특정 훈련소에 입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국군정보사령부 이모(43) 상사에게 연예인 5명이 2003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군면제나 입영연기를 청탁했다. 여기에는 배우 A(26), B(25), C(24)씨, 가수 D(28)씨 등이 포함됐으며 개그맨 E(27)씨는 군 면제를 청탁했으나 현재 군 복무 중이라고 국방부 검찰단은 밝혔다. 이들 연예인 소속 기획사가 이상사에게 금품을 전달했으나 이 상사는 이들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 대부분 돈을 되돌려줬다.
연예인 5명은 소속 연예기획사를 통해 많게는 200만~2000만원을 이상사에게 전했으며 개그맨 D씨를 제외한 4명은 입영시기를 연기했다. 이들 연예인 외에도 이상사의 청탁리스트에는 대학교수와 대기업 사장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가 지난 2004년 톱스타들이 포함된 병역비리 홍역을 크게 치뤘으나 일각에서는 아직도 돈으로 군면제나 입영시기, 입영부대 및 편한 보직 등을 사려는 폐습이 여전함을 보여줘 이의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과 연예계의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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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송승헌,장혁,한재석 등이 그로 인해 군복무를 했다.
하지만, 이상하지 않은가?
분명 법을 어긴 놈들인데,
들키면 군대가서 2년 있다 나오면 그만이다.
따라서 그들은 언제나 병역비리를 또 저지를 것이다.
막아야 한다.
어떻게 막을까?
그래 징역형을 살게 해야해.
징역5년 정도 때리고, 2년 군대 갔다 오게 하면 된다.
그러면 다시는 연예인 병역비리는 없다.
최근에 재벌가 자식네들이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참에 다시한번 대규모 병역기피 의혹자 및 병역비리를 파헤치자.
그리고 국방부와 병무청에도 그 책임을 묻자.
군대 갔다온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상황을 목놓아 구경만 하고 있다.
전혀 완전한 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방조하고 있다.
언론과 정부,국회 또한 마찬가지이다.
정부와 국회에 바란다.
청원컨대, 병역법 개정해라.
----------------(펌 글)--------------------------------------
연예인 또 병역비리 연루
[헤럴드경제 2006-12-13 15:19:11]
군면제 청탁 금품 전달 일부 연예인들이 병역비리에 또 연루됐다.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한 톱스타 배우가 포함된 일부 연예인들이 연예기획사를 통해 군관계자에게 군면제 청탁을 위해 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국방부 검찰단에 따르면 원하는 시기에 특정 훈련소에 입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국군정보사령부 이모(43) 상사에게 연예인 5명이 2003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군면제나 입영연기를 청탁했다. 여기에는 배우 A(26), B(25), C(24)씨, 가수 D(28)씨 등이 포함됐으며 개그맨 E(27)씨는 군 면제를 청탁했으나 현재 군 복무 중이라고 국방부 검찰단은 밝혔다. 이들 연예인 소속 기획사가 이상사에게 금품을 전달했으나 이 상사는 이들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 대부분 돈을 되돌려줬다.
연예인 5명은 소속 연예기획사를 통해 많게는 200만~2000만원을 이상사에게 전했으며 개그맨 D씨를 제외한 4명은 입영시기를 연기했다. 이들 연예인 외에도 이상사의 청탁리스트에는 대학교수와 대기업 사장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가 지난 2004년 톱스타들이 포함된 병역비리 홍역을 크게 치뤘으나 일각에서는 아직도 돈으로 군면제나 입영시기, 입영부대 및 편한 보직 등을 사려는 폐습이 여전함을 보여줘 이의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과 연예계의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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