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기준은 무엇인가?? > 주제토론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제토론방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가정 가족의 기준은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OVEgus
댓글 14건 조회 4,129회 작성일 06-12-16 22:08

본문

894561654152312.jpg서양에서의 가족의 기준은 사랑 인데
동양에서는 혈연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문제가 정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혈연 중심사회로 가다보니
자신의 피가 섞이지 않은 아이는 입양하지 않고, 가족간에
이루어진 구성도 사랑이 아닌 혈연이 더 중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우리나라는 '고아수출국' 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의 혈연 중심사회에 휘석되지 않은 사람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설문투표에 올린 것은 우리나라에 관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세상이 각박해지니 점차 가족의 개념도 축소 되는데,
예전에는 이웃도 한가족처럼 여기라고 했는데...

profile_image

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올린분은 전제 내용이 완전 오류투성이 입니다. 서양의 가족 기준이 사랑이던가요?
미안하지만 세계 어는 나라도 가족구성의 기본은 혈연임니다.
또서양인들은 모둔 입양을 한다는 말이십니까?
우리나라에는 입양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없다는 말입니까?
확실히 서양의 일부국가들은 우리나라와 단순비교를 한다면 입양률이 높씀니다.
특히 사회안전망(복지)가 잘된 선진국들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단순비교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기본 전제가 그들과우리나라의 생활 수준이 동등하고 역사유사성이 근접할 경우에 단순비교만으로도 이러하더 저러하다 말할 수있씀니다. 그런가요? 그들고 ㅏ우리 생활수준이 같은가요? 역사가 유사성이 있나요?
우리나라는 근 100년 동안 나라의 뿌리가 뽑히고
역사의 단절을 격는 국가와 민족의 대파국을 두번이나 격었씀니다.
이 두 불행한 사건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SBS에서 화요일이던가? SOS라는 프로그램을 하더군요. 몇번 보았더니 항상 그들이 그런 비정상 행동을 하고 성격이 파탄이 된 내면에는 과거의 충격들이 있씀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실정을 비판하고자학하는 분들이 꽤 만터군요.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100년 내 이정도의 파국을 격고 더군다나 30년 독제를 거치고도 지금 정도의 상태라는 것은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미쳐 챙기지 못한 것은 과거의 바서져버린 뼈를 대치할 국가의 철학입니다.
지금 우리는 국가의이념과 사회의 철학을 상실한 혼돈 상태입니다.

님이 제목으로 올리신 "가족의 기준" 혹은 "가족의 개념" 또는 "가족이라는 가치존재의 전환"은 충분히 토론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본문의 내용은 님께서 좀더 정리를 해보십사 합니다.

profile_image

LOVEgus님의 댓글의 댓글

LOVEgus 작성일

정반합님 께서도 많은 오류를 범하시고 계시군요
위에서 4째줄"우리나라에는 입양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까"
 - 우리나라에 입양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능력, 돈, 사회적 지위가 있더라고 입양을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8 ~ 10
- 이 이유도 제가 설명한 위에 이유와 같습니다.
국회의원이 자기 아들을 생산해서 잘되기를 바라지 핏줄도 모르는 남의 아이들 입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는거죠.
 9번째 줄에 끝에 역사의 유사성이라고 하셧는데 역사와 가족의 사랑은 아무런 관련이없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부분은 별로 관련이 없는 듯 하네요
아래서 5번째 줄에
 대한민국의 실정을 비판하고자하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고
대한민국이 비판 당할것이 많으니까 비판하려고 하는거임

profile_image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

다른 건 차치하고 '고아수출국'의 오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고아수출국이 많은 것은 혈연 중심의 사고방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아선호사상, 정상아 선호의 영향도 큽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가(家) 중심의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주를 물려줄 수 있는 남아선호가 아직 잔존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잘 입양을 안 합니다. 보통 가를 물려받을 남자가 필요한 것이지, 여자아이가 필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기에 해외에 입양되는 아이들은 여자아이가 많습니다.

더불어 장애아나 기형아는 입양을 꺼립니다. 평생 함께 지내야 할 사람인데 강요할 수는 없겠죠. 외국에서는 이런 아이들도 입양을 해서 키운다고 하더군요. 그런 점은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아를 위한 교육시설, 보육시설이 너무도 부족해서 부모들의 손이 많이 가고, 보조금 혜택도 크지 않기 때문에 여건상 힘든 측면도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장애아를 입양시에 일정 부분 혜택이 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정책적인 측면도 조금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하면 좋겠지만, 그만큼 추가 예산이 많이 필요하겠죠?

혈연이라는 것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혈연중심사회이기에 혈연을 중심으로 부패도 일어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3살에 입양된 아이들이 40세가 된 후에도 어머니, 아버지를 찾는 것을 보면 얼마나 멋집니까. 그만큼 혈연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서양 역시 혈연 중심입니다. 과거 중세 왕족이나 귀족들 역시 우리나라 양반만큼이나 혈족을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외국 소설만 조금 보시더라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작위을 세습하려면 당연히 혈족이 있어야 했지요. 근래에 외국에서 입양을 많이 하는 이유는 정말 선심을 위해서 하는 외국인들도 있지만, 국가의 보조금을 노리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선진국의 아동정책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국내에서는 혈연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입양이 잘 안 되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입양을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만을 입양하는 경향이 있지요. (외국은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 입양을 합니다.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 역시 그랬지요?) 이는 조금 바뀔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역시 이는 입양하는 자의 자유이고,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는 입양을 해봤자 후회만 하니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글쓴이님이 나중에 해외 아동 입양을 생각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실천 없는 논쟁은 다소 무미건조합니다.

profile_image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우리나라 고아들도 가정에 입양되지 못하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나요.

profile_image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

비판하시는 논점은 잘 알겠습니다만, 조금 더 정리하셔서 올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딜 가나 사랑 없는 가족은 힘든 법입니다. 혈연이라고 하여 사랑이 없다고 할 수 없지요. 양 개념은 상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profile_image

청렴함님의 댓글

청렴함 작성일

짧은 소견이지만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혈연으로 되어있다고 했고 서양은 사랑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했는데 그러면 우리나라는 사랑이 없다는 뜻이 포함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충분히 사랑으로 많은 가족이 구성되어 있고, 사랑으로 키워졌습니다.
만약 글쓴분께서 동양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면, 그런 글이 적혀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권혁찬님의 댓글

권혁찬 작성일

요즘의 개념에 있어서 부부의 관계에도 혈연관계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profile_image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모 행사에서 국수와 과자로 부모의 사랑에 대하여,
글이나 그림을 그리라고 하여서 행사에 참여했읍니다.
예전에 적은 시 한편

2006.10.22.20:19

오늘 배도 고프고,
먹고 싶은 것이 있어서,
국수와 콘프레이크로 그림 그리기에서

아버지의 마음은 태산과 같고,
어머니의 마음은 바다와 같다.

두가지 그림을 그리고,
콘프레이크 배불리 먹었다.

그런 마음으로 자식을 양육하라!

더불어,
남은 콘프레이크가 있는가 확인하고,
다른 사람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하라.

그런 마음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profile_image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부모의 태산과 바다와 같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이웃도 함께 양육하게 하라!

profile_image

LOVEgus님의 댓글의 댓글

LOVEgus 작성일

시 주제가 무었이죠???
제가 말한 것에 대해 적혀 있는 것은 2연 밖에 되지 않는 군요
'부모의 고통과 아이들을 양육하라' 이것의 주제와 제 질문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겟네요

profile_image

이형석님의 댓글

이형석 작성일

[사전] 이라는것을 아십니까...? ^ㅡ^ 잘못된 부분이 있다 여겨지면. 수정도 되곤하죠.

1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모·자식과 같이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집단. 또는 그 구성원. ≒처노(妻孥) .
2 <법률> 동일한 호적 내에 있는 친족.

유치한 글로 여겨져서. 유아수준으로 대답해드리자면.

보통, 대체로, 대부분의 가족을 일컫는 것...어려울것 있습니까?

하나의 건물. 곧, 한 집에서 살면 가족 아니겠습니까.

친구와 동거하는것은 흔히들 룸메이트(룸메) 라고들 부르죠? ^ㅡ^

분명 글 쓰신분이 "우리나라에서" 라고 말씀하셨고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혈연으로 맺어진" 이라 설명하였는데

      우리나라의 혈연 중심사회에 휘석되지 않은 사람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고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정신병자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사고를 지니지 않으신분...

의 대답을 바라시는건가요...?

차라리 질문을...가족을 혈연으로 구분짓는것이 옳을까? 라고 하셨다면!

유치하단 표현까진 쓰지 않았겠네요. 이 글을 남기셨으면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은 할 줄 아시는것 같고.

그러면 가까운 네이버에서라도 사전에 맞춰놓고 검색이란거 한번 해보시죠..^ㅡ^;

이런 질문엔 토론을 하기보다는 인터넷 검색 또는 사전찾기를 추천드리네요.

profile_image

LOVEgus님의 댓글

LOVEgus 작성일

한국을 비평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사회에는 이미 사랑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정체를 찾기에는 극히 힘들다. 란 말입니다.
단지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혈연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지 않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자신이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국에는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해주는 일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랑 < 혈연 적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반면 최근에 미국의 톱스타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입양 하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 톱스타는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 많은 기부와 많은 도움을 주고
계속적인 사랑을 주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안으로의 사랑에도 부족한 반면에
외국에는 자신의 혈연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 까지
사랑으로 도와주는 많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전 가장 이형석님에게 가장 비판하고 싶네요
사전에서 보면
친구  (명사)
1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2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이라고 나와있네요
이형석님께서 학생이거나 학생이었을때는
같은반이 있었을 것입니다. 정상적이었다면요
반에서 싫어하는 학생도 있었겠죠. 그학생은 친구
아닙니까?
위에 2번째 내용으로 보면 자신보다 위의 사람은 안된다고 볼수 있는데
이는 어찌 설명 하실 겁니까?
세상이 사전식으로 되면 이세상이 유토피아가 될수 도 있습니다.
너무 섣부르게 답글을 올리지 말아 주십시오

profile_image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한국에서 사랑이 사라지다니요...사랑은 사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랑의 형태가 달라지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것이 혈연이든 무엇이든 가족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혈연주의가 현대사회의 패러다임과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논지의 주제인 듯 합니다.

바뀔 수 밖에 없는 것과 바뀌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사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여기에 말로는 그래야지...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은 그러지 못하는 이기주의가 한 몫을 합니다.

혈연주의... 꼭 입양, 고아수출국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혈연주의는 폐쇄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옛날 단발령이 내렸을때 부모가 물려주신 머리카락은 죽어도 못자른다고 거부한 사람들이 많지요.
무엇인가 변화가 있을때 그 변화를 반대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잘못은 아니구요, 또 모든 변화가 수용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우리가 지키려고 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그것이 머리카락인지 아니면 부모님이지...
정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의 대상을 잘못 짚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주제토론방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Total 1,995건 92 페이지
주제토론방 목록
제목내용
630 기타
629 독서
크리스마스가 왜 우리나라 국경일인가? 
버드랑자 hit:8445 12-23
댓글19
628 생활
627 생활
626 뉴스
답변글 사형은 집행되어야 한다. 
삼무 hit:4425 12-29
댓글2
625 생활
노무현의 任期(임기)는 今年(금년)까지? 
토론실 hit:3201 12-17
댓글8
열람중 가정
가족의 기준은 무엇인가?? 
LOVEgus hit:4130 12-16
댓글14
623 가정
청소년 가출 과연 정당 하는가요? 
seokchung hit:3682 12-16
댓글5
622 기타
621 학교
620 뉴스
IMF와 FTA 닮은점은 무엇일까? 
삼무 hit:5073 12-11
댓글61
619 기타
답변글 Re..미국의 통화량에 대한 답변. 
삼무 hit:4312 12-16
댓글32
618 뉴스
617 기타
세상끝에서...부자들에게 외친다! 
odiz hit:3763 12-10
댓글13
616 생활
사형제도 폐지에 대한 찬반 논쟁 - 
잡승우 hit:6195 12-09
댓글7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