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이론은 가설이다 > 주제토론방

하아.. 이제까지 에이즈라는게 그저 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알고 있었는데. HIV라는 것으로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라는 내용에 왠지 모르게 허탈감이 느껴지네요. 더욱히  HIV라는 것이 하나의 정상적인 단백질이라는 내용도 말입니다. 음.. 그 내용이 정말 사실인지는 모르지요. 요즘은 너무나 정보가 많이 유출되는 시대이니까. 어느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별하기가 어려운 시대이거든요. 하지만 덕분에 에이즈에 대한 여러 지식을 알게 된거 같아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어느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혼동이 옵니다.
그렇다고 한쪽을 무조건 믿을 수 는 없는 것이고......
기회가 된다면 에이즈쪽 전문가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네요

어떤게진실인지,,,의사들이 보기엔 우리는 실험대상일뿐입니다.
수술도 그렇구요,,

퀸의 프레디머큐리가 에이즈로 죽었죠. 머큐리가 지원을 못받은건 아닐테고.. 의사들이 실험대상으로 쓰기엔 너무 큰 거물이었죠. 계획적인 대프로젝트였다면 몰라도.

가장 확실한건 자기몸에 에이즈를 주사해보는 거겠죠.

이것은 대상포증이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도 이마뿐만 아니라 오른쪽 머리에 다 그런 증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샤워를 가끔씩 하고 대상포증을 갈아 앉이게 하기위해 약을 꼼꼼이 바르셔서 몇 주 이상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저희 엄마는 거의 다 낳으셨습니다. 또 이 증상은 수도라고도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잘은 몰으지만 저희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증상을 조심하십시요. 자기 몸을 깨끗이 말끔히 해야 저런 증상이 않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