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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한국은 남자에게 X같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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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_Zephyr
댓글 50건 조회 3,846회 작성일 06-11-03 05:20

본문

안정적인 직장,재산,직장다니는 개념녀
이 3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상태에서
결혼하는건 내가 보기엔 자살행위다.

어줍잖은 외로움과 성욕때문에 x같은 여자랑
결혼하면 죽을때까지 고생만하다 뒤지거나 더 안좋으면
이혼당하고 죽을 고생해서 번돈 위자료로 갖다 바춰야 한다.

40대 사망률 1위.
이것만 봐도 남자들의 가정부양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수 있다.

요즘 물가 좀 높은것이 아니다. 집마련하긴 또 얼마나 힘들까.
부모가 고소득일수록 애들 성적도 높은 이나라에서 애들은 또 어떻게 키우지?

남자 혼자 벌어서 살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젠 가정주부따윈 필요하지 않다.
집에 있어봐야 바람만 피더군.(불륜녀중 가정주부가 50%바람)

남자님들.
정 외롭고 성욕땡겨서 결혼해야겠다면 여자 재산이나 직업좀 보고 결혼하고

애도 한명만 낳거나 or 그냥 혼자 열심히 벌어서 적당히 유흥업소가서

여자 만져주고 모으면서 살아야한?

지금 잠깐 외모 괜찮다 싶은 여자와 결혼해봐야,

남자가 죽을때까지 열심히 못벌면 그 여자 딴남자한테 떠난다.

남자의 경제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소중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이제 시대는 변했다.

외모1위로 보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2위로 돈이나 직업은 봐라.

외모 이쁜애는 술집가면 널렸다.

아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보니 한국에서 섹/스인형 금지시켰다더라.

그 뉴스 댓글보다가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외국에서는 마음대로 구입 가능한 섹/스인형을 한국에서는 금지한다니.

뭐 이런 개어이없는 경우가 다 있어. 명분이 도대체 뭐냐.

윤리.도덕 따질거냐? 이미 남자들 돈으로 보는 여자들이 널렸는데

무슨 윤리 도덕 따지고 있어 정말.

말장난 그만해.

성욕 풀려면 니네한테 돈써라 이거 아닌가?

그리고 남자 성욕 어쩌고하는 소리 있는데.

성욕이 없는데 결혼,연애할 남자가 얼마나 될까.

한다 해도 지금처럼 손해보면서 살까?

연예인,보통여자들 할것없이 남자한테 잘보이려 성형,몸매가꾸기 해서

남자를 통해 신분상승 노리는 여자들이 많고 남자들도 여자 외모 많이 따지는

한국사회에서 성매매는 왜 금지하는걸까. 금지할 명분이 있나?

결혼이 이미 사람사고 파는 시장이고
창,녀도 넘치고 낙태녀도 100만마리가 넘는세상에

성매매하면 남자만 잡아가니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네.

돈없는 남자들은 여자들이 처다도 안보고
어쩔수 없이 창,녀들 만나면 그것도 죄라 그러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국제 결혼해서 싼맛에 사오는건데
그것도 매매라며 배트남 당국에 알려서 한국남자 x병x 만들고 뭐하자는거여 지금.

김본좌 어른신도 잡아가서 DDR도 제재를 하지 않나.

윤락가에 돈 많이 쓰니 그 돈이 아까워서 자기들한테 투자하라고 금지한건가?

결혼을 투자라고 생각하는 몇몇 한국여자들에게 남자들이 지들한테 돈 안쓰니 정말 아깝겠네.

하긴 그동안 성형과 몸매 가꾸는데 투자한게 얼만데.

여름에 길거리만 나가도 미니스커트가 널렸구만.

저렴하게 자주 파는 창//녀보단

한방에 비싸게 팔아서 팔짜 고쳐야지.

그놈들이 돈 딴데 쓰면 얼마나 아깝겠어.

알고보면 성매매 금지는 똑같은 여자들끼리 비싸게 팔기 위해 지들끼리 전쟁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니라고? 돈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70%가 넘어가면 합법적 성매매잖아.

성매매 특별법은 왜만든거냐.

그 이유를 안다.

남자들이 성욕을 보통 여자들에게 풀기위해 돈을 덜쓰고 창/녀들한테 해결하니
질투심에 여자들이 금지시킨 거지.

성욕을 자신에게 투자해서 풀어라 이거지.

만일 성매매 자체가 그렇게 비도덕 적이고 불법이라면,

여자들이 남자를 돈으로 보고 결혼하는건 왜 욕안하는지?

그게 성매매 여성들의 시각과 뭐가 그리 다를까?

법도 참 x같이 만들어놨다.

나는 성매매 한적 단 한번도 없는 사람이다.

성매매 따위 관심도 없다.

단지 법을 형평성에 맞게 적용시키란 말이다.

왜 남자만 희생을 강요받아야 하냐.

여자들 힘들다 힘들다 해봤자.

실제로 죽어나가는 사람들은 남자들이다.

한국 남녀 성비 자살률과 사망률이 여자의 2~3배다.

오히려 살기 힘든건 남자들이란 말이다.

아니 누가더 힘들다 이런말 하고싶지도 않다.

단지 형평성에 맞는 법을 만들어라.

니들이 평등 외친그 말에 책임을 지란말이다.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는 너희의 더러운 이중성때문에 남자들이 욕하는거다.

괜히 욕하는줄아냐.

동부쪽 엄청나게 심각한건 아는지?

뉴욕,뉴저지,워싱턴쪽부터 해서 걸/래집합소더만?

광고도 엄청많고 거의 학생포함해서 길거리 다니는 여자중 4분의1 이

몸팔러왔을정도라 하니깐.

또 여성부 하는일도 x도 없다.

단백질 인형 수입금지.
러시아 여성 입국반대.
국제결혼 매매라고 비판.
성매매하는 남자만 처벌.

-여기까지만 봐도 정작 성을 이용하는건 여성부다.

그외

돈보고 결혼하는 여자들에 무비판적 사고
부부공동재산제 추진.
생리공결제 제도
남자 군 가산점 없애기.

여성 가족부??
이 c발 니들이 남자를 위해 한게 뭐가 있냐.
단 하나라도 있으면 얘기해봐라.

그리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토론하면 약방감초가 군대이야기인데.

군가산점을 없앤건 여성부고 여성들은 지지한다.

그리고 평등을 외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남녀 불화는 극을 치달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평등에 관한 논란이 조금만 일면 평등 외쳤으니 여자들도 군대가라는 말이 나오는건 자연스러운거다.

애시당초에 평등을 외친건 여자들이기 때문이지.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라고 군대 얘기가 나오는거다.

그런데 군대얘기가 왜 나오냐는 개소리나 하고있지.

한 남자의 막장인생을 예로 들어보지.



대기업 직장인-결혼 - 아이 - IMF - 실직 - 아내의 사업실패 - 이혼 - 노숙자

만일 위의 남자가 결혼을 하지 않고 돈을 고스란히 모아두었다면 막장 인생이 되었을까.

적어도 새로운 삶을 시작해볼 기회가 몇번은 더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월급을 자식과 아내에게 다 쓰니 결국 모아둔 돈도 없고

돈 빌려서 사업하다 망하니 회생 불가능한 타격을 입게 되는것이지.

이 험난한 세상을 평범한 남자들이 살기 위한 최선책은 독신으로 사는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돈을 모으는것이다.

인생 길게봐야한다.

평균수명 남자 70정도 된다.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 잘릴지 모른다.

대기업 다닌다고 해도 이는 마찬가지다.

아니 오히려 경쟁이 치열하다.

가정을 가지면 가정에 신경쓰는 만큼

이 치열한 경쟁에서 밀릴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수밖에 없다.

보통의 남자들 자신보다 한단계 낮은 여자와 결혼한다.

A-B, B-C, C-D 이런식이다.

S급남자가 F급 여자와 결혼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결혼한다해도 별로 큰타격은 아니니 별 문제없다.

그들은 먹고살만한 충분한 돈이 있으니까.

하지만 평범한 B급이나 C급남자가 자신보다 경제적 레벨이

낮은 여자와 결혼을 하는건 단기적으로는 금전적 손해, 장기적으로는 자살행위다.

위의 남자와 같은 인생막장이 될 확률이 높음을 부정할수 없다.

20-30에 결혼해서 가정부양을 책임지고 뼈빠지게 뒤질때까지

일만해야 하는 전통적인 남자의 역할, 이젠 남자들이 거부해야 할때가 온것같다.

물론 요즘 결혼은 투자적인 요소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남자에게 불리한 계약관계인건 사실이다.

결혼을 생각하는 B급 이하 남자들은 장기적으로 따져봐야 할것이다.

막장인생 살기 싫다면 말이다.

아 참고로 알아본 바에 의하면

남자에게 여친이 있다고 가정할시,

여친이 공무원될 경우 남자는 70%이상의 확률로 차이고 90%이상의 확률로

그 여자와 결혼 못한다.
(전제 조건 잘나가는 직업,집에 돈좀 있지 않은 이상)

설마 여자가 남자랑 동급이거나 지보다 못나다고 생각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순진한 애들이라 생각한것은 아니겠지?

공순이=공돌이, 남교사=여교사, 남공무원=여공무원

이런 생각 여자들 한국에 극소수다.

현실은

중소기업 직장인(남)=공순이
남공무원=여중소기업 직장인
남교사=여공무원
남의사=여교사
남재벌=여아나운서

된장녀들이 판을치는 이세상.

그리고 특히 이런여자와는 결혼하지마라.

1.술마시고 담배피는 여자들.
남자도 하면 안좋은데 아이를 낳는 여자몸은 오죽하랴.

이런여자들이 남자 만나서 술담배 안하는척하고 요조숙녀 행세를 해도
그동안 해프게 굴린건 사라지지 않는다.

3년 담배핀 여자가 1년 끊고 애낳았다고 해봐라.

담배 안핀여자가 낳은애보다 띨한 경우가 많다.

정말 꼴초에 음주 심한 여자들은 기형아까지 생산확률도 높다.


2.성이 문란한 여자

-너와 아무렇지도 않게 자고 콘돔 안껴도 그냥 기분에 휩쓸리는
감정적이고 단순한 여자들.

이런 여자들은 너말고 기존의 남자 관계도 지저분 했을 것이다.
낙태 100만명이 넘는 시대 비공식은 더 많은 것이다.

낙태 수술 한번 할때마다 자궁에 얼마나 상처가 남는지 알고
있는 자라면 애없이 살지 않을 사람이지 않은이상 그런 여자들과
결혼하진 않는다.


3.너무 심하게 다이어트 하는 여자
-보기 좋을지는 모르지만 영양부족인데 애를 잘낳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술마시고 담배피고 섹,스질 함부로 하고 다이어트 심하게 하는여자들은
자기를 위해 애를 포기한것이다.
이런여자들과 즐기는것 까진 뭐라고 안하겠다만
결혼은 심각하게 고려하도록해라.

애도 못낳는 여자가 좋다면 남자 맘대로 하고.
(낳아도 건강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것도 문제다.)


아래의 조사결과를 마지막으로 글을 맺는다.

1.평균 결혼비용
-남자 8천 : 여자 2천

2.평균 데이트 비용
-남자 7 : 여자 3

3..이혼률 세계 2위

4.배우자 조건
-남자는 외모, 여자는 돈 (성격 제외 각각 1위)

5.OECD국중 가장많은 노동시간
-집에서 가사노동 하라는 한국 여자들

6.공무원 인기
-가산점 없어진 남자들 군대갔다오고 공부, 여자는 계속 공부

7.성형 1위라는 불명예
-남자 돈노리고 성형하는 케이스 많음.

8.갈수록 늘어나는 낙태비율
-낙태녀인지 불안함

9.거의 대부분 등급 낮은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들
-여자들에게는 신분 상승(아주 당연하게 생각함)

10.40대 남자 사망률 1위
-가정부양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 게임셑

11.50대 남자 자살률 여자의 3배
-열심히 일하다 짤리거나 사업망하면 이혼당하고 결국 자살함


이렇게 남자에게 불리한 결혼.

몸과 마음이 외롭다고해서 노예가 될 생각은 없다.

난 도도하게 살겠다.

이건 나자신과의 약속이다.


p.s. 제가 위에서 말한 한국여자는 전부가 아닌, 몇몇 개념없는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p.s.2. 글을 쓰다가 몇번을 수정하고했는데도 감적이 격해져서 욕을 몇자 쓰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문제된다면 재수정하겠습니다.

p.s.3. 머슴 생활하는 남자들에게 한마디 한다.

머슴으로 사는게 행복하다면 굳이 뭐라하고싶진 않다.

어차피 행복을 위해 사는건데 그것이 행복하다면 나쁠것도 없겠지.

단 만족하고 있는 그 머슴생활이

니가 벌어오는 돈으로 유지되는 것이라는건 알아둬라.

니가 사업망하거나 직장잃었을때도 지금과 똑같은 대접을 해줄거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너의 오산이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통계에 근거해서 하는 얘기다.

돈 열심히 벌어라.

p.s.4.

평균 결혼 총 비용:1억 2944
남자:74.2% 부담
여자:25.8% 부담

이게 2005년도 작년의 현실.

지난해 결혼한 신혼부부 1쌍의 평균 결혼 비용이 주택마련비 등을 포함해 1억2944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사단법인 하이패밀리 등에 의뢰해 지난해 결혼한 신혼부부 305쌍을 대상으로 한국의 결혼문화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비용은 2003년의 1억3498만원에 비해 554만원 감소한 것이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혼부부 평균 결혼 비용 1억2944만원 중 신랑 측이 9609만원(74.2%)을,

신부 측이 3335만원(25.8%)을 각각 부담했다. 결혼 비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신랑측이 주로 부담하는 주택 마련비로 8571만원(66.2%)에 달했고,

다음은 식대 등을 포함한 예식장비 1025만원(7.9%), 예단 840만원(6.5%), 예물 718만원(5.5%),

가전제품 596만원(4.6%) 등의 순이었다.

총 결혼 비용으로 5000만∼1억5000만원을 사용한 부부가 가장 많아 56.8%를 차지했고,

5000만∼1억원 미만이 30.9%로 그 뒤를 이었다. 5000만원 미만을 썼다는 부부가 16%인 반면 3억원 이상

고액을 지출한 부부는 4.3%였다. 결혼 비용은 가족들로부터 지원받은 것이 7227만원(55.8%)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마련하거나(4284만원, 33.1%) 대출을 받은(1433만원, 11.1%)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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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 특검펌
등록자 : 깨져라경화수월

맞는 말들이긴 한데, 좀 감정에 많이 치우친 글인 듯........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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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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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어쩌겠어요.. 저런건 바꿀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임신때문에 무조건 저렇게 되는게 옳다고 그럴것이니까요..저런걸 반대해봤자...
돌아오는게 없을것이라는......임신이 얼마나 힘든줄 아느냐...라는둥..

그리고 40대 남자 사망률 1위가  음주,흡연등... 그런 사망률을 포함하고 있다면요....
가정에만 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저런걸 그대로 놔두면 더 심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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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기분 나쁘고 열받는건 글을 보아 잘 알겟는대 제발 비속어좀 자제해주세요
언제부턴가 계속해서 게시물에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는대요
비속어를 이용해 감정을 나타내지말고 좀더 보기좋은 말로 글을 올려주셧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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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Zephyr님의 댓글의 댓글

The_Zephyr 작성일

다음에 퍼온 글 올린 때에는 수정을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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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이 글쓴이 진짜 좀 흥분한 상태에서 쓴 것 같네요.--;
이런저런 통계들하고 출산휴가.생리공결제.남자군가산점없애기... 이런 건 여성부같은데서 주장하는 건가본데요
저도 사실은 여자로서 살짝 공감되는 부분이 몇 있긴하지만, 여성부는 다분히 극단적인 이야기들뿐이라.. 대부분 별로 안좋아하죠.. 여성차별에 대항한답시고 오히려 남자들의 여성에 대한 반감을 고조시키고, 결과적으로는 여성을 더더욱 우습고 이기적인 꼴로 만들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평소 관심없던 주제여서 잘은 모르지만 대충봐도 그렇더군요) 군가산점 폐지...는 제가 봐도 좀..
이런 글이나, 여성부 글을 보면 아주 극단적으로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잖아요. 사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남녀간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드는 이들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정말 남녀 평등을 부르짖는 사람들인 양 행세하지만요.
고등학교때 '양성성에 대하여' 라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사실 남녀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양성성을 갖자. 라는 내용에 대해서 저는 그닥 공감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라는 본질만 동등할뿐이지 그밖에 모든 생활 양식, 신체적 특징, 사고방식, 남자와 여자는 정말로 구분될 수밖에 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이 다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곧잘 고정관념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 엄연히 다르잖아요. 남자가 태교연습 합니까? 여자가 프로 레슬러 하는게 흔하나요??(여성 프로레슬러 토론자분이 여기 계시다면 죄송...) 그런거 좀 웃기잖아요. 요샌 물론 트랜스젠더라든지 상상 이상마저 깨는 신개념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솔직히 대다수가 그러고 싶겠어요. 란마도 아니구..--;
여자의 사치에 대해 말하고 있네요. 된장녀 뜨잖아요. 그거 만화 보다가 느낀 건데 사실 어느누구의 입장에서는 어느누구든지 된장녀/된장남으로 보일 수 있겠다 생각해요. 진짜 뉴요커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나라 된장녀의 사치란 것은 정말 새발의 피로 보일 것이고, 반대로 소말리아 방글라데시 이런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전체가 사치다 라고 말해도 이상할 것이 없잖아요. 그리고 남자들 중에도 사치하는 애들 많이 있는데 꼭 여자만 그런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좀.... 물론 여자쪽이 다분히 그런점이 많지만, 서로 상대적인 개념들을 가지고 너무 부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거 아닐까요? 여자에게 그런 점이 많다면 분명 이유나 근거가 있겠죠. 그런 여자를 비판 하는 것까진 좋은데 어떤 원인이나 해결점을 찾으려하진 않네요 이글은.
갑자기 전혜린님의 '사치의 바벨탑'이란 수필이 생각나서 붙여쓰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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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된장녀들은 이미 사회전반으로 익숙해 졌고, 그 영향도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소수가 아닌 대다수의 한국여자들이 된장녀이거나 영향을 받은 여자들입니다.
된장녀는 단순히 소비문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가치관에 손댈 수 없을 만큼 많은 문제가 있는 여자들입니다. 소비문제에서 여성을 주로 말하는 것은 여자가 소비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를 걸고 넘어질 건덕지도 없는 것이죠.
된장녀를 없애는 해결책이 있다고 보십니까? 있으면 글쓸분이 제시 좀 해주시죠. 사회적으로 본문 쓴 분처럼 비판하여 된장녀를 마모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실제로 된장녀 열풍이 가속화 되자 된장녀들도 서로 자기는 된장녀가 아니라고 우기지 않습니까. 비판은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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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네 말했다시피 사치하는 건 여자쪽이 다분히 그런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남자를 걸고 넘어질 건덕지가 없는 거라구요?; 그건 이해가 잘안가네요. 실제로 강남구에 살고있는데 전 남녀 할것없이 빈부차이 많이 느껴봤습니다. 여고다니면서 웬만해선 무서워서 못사는 니나리찌 가방에 페라가모 구두 신고 다니는 공주님들 많이 봤어요. 근데 그게 여자들만 그런줄 아시나요. 남자애들은 몇백만원 하는 최신 컴퓨터 장비나 오디오 세트를 자랑하거나 바이크 끌고다니는 것들 많이 있습니다. 휘문남자고등학교 골목길 하나만 돌아가 보세요. 포르쉐 볼보 렉서스 벤츠 포드 온갖가지 외제차 매장들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남자들은 무슨 생각 하나요? 된장남 많이 있습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애들만 있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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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그리고 저 된장녀를 없애는 해결책이 있다고 이야기 한 적 없어요.
그런걸 이야기 하겠다면 자본주의의 병폐에 대한 주제로 가셔야죠
원인이나 해결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진 않고 비판만 한다는게 문제라 이말이었는데. 대안없이 불평만 하는 거 누구나 다 할 수 있는일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전혜린님의 수필 붙여쓴거예요. 제가 보기에 여성의 사치에 대한 원인과 결론 대안을 나름대로 잘 정리한 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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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된장녀문제는 결혼제도를 논하는데 충분히 가능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남의 소비행태는 남녀문제라기 보다는 빈부격차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회전반으로 일반화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이나 해결방법은 그 방면에 관련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하면 됩니다. 꼭 글쓴이가 해결책을 제시할 의무는 없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토론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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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전략)외투도 신도 곧 닳아 버리는 물건이고 유행도 바뀐다. 즉 가상적 자아의 바벨탑은 너무나 빨리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 또 새로운 투쟁이 시작된다.

이렇게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여성의 물질에 대한 애착은 웃거나 비난하기에는 너무나 어둡고 심각한 근원이 여성의 내재(內在)속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비본질적 존재로 여성을 만든 것은 여성의 지능계수도 생리도 아니고, 다만 사회의 상황인 것으로 사회와 가정은 여성을 가능한 한 비본질적으로 교육하기에 전력을 다해 왔다. 여성의 자주성을 찾으려는 가장 조그만 움직임이나 생각까지도 조소되고 비난받아 왔고, 다만 두 사람의 합의에 의해서 공동으로 생활을 건설해 가고 둘이 다 자아의 생장을 지속시켜 가는 공동체라고 보아야 할 결혼을 사회는 여자의 궁극적인 숙명, 여자의 자아 전의 무덤으로서, 또 어떤 절대적인 영광스러운 예속으로서 가르쳐 주어 왔다. 말하자면 비진정하면 할수록 여자다운 여자일 수 있다. 그러한 전통에 닦인 여자도 자연히 그러한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고 그것에서 이익을 끝내어 줄 것까지도 알게 되었다. 즉, 자기의 삶 전부를 실존을 스스로 순간마다 결단하고 세계에 향해서 투기하는 생활 대신에, 한 남성에게 자신을 꽉 맡겨버리고 자기는 더 이상 사고할 필요 없이 사소하고 무상(無常)하게 흘러가는 일상성과 사실성의 세계에 파묻히는 편이 얼마나 편하고 또 사회에서 잘 받아들여지는가를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느 여자도 그것에 완전히 만족하거나 행복을 느끼지도 않을 것이다. 적어도 그런 생활에는 일순일순의 팽팽한 충일감과 초월의 느낌이 없을 것이다. 어느 주부든지 어떤 순간에는 반드시 자기를 부조리하게 느낄 것이다. 쌀 씻고 빨래하고 옷 꿰매는 나날의 무서울 만큼 단조한 반복 속에서 그 여자의 의식은 엷게나마 눈을 뜰 것이다.

이것이 나의 생활인가 하고, 그럴 때 우리는 그 의식의 각성을 소중히 포착해야 한다. 그리고 파고 들어가야 한다. 분명 그것은 나의 생활은 아닌 것이다. 누구나의 생활에 불과한 것이지 자기를 사물이나 타자의 속에 소외해 버린 일반적인 아무나의 삶이지 그것은 이 일회적인 나만이 가질 수 잇는 삶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것을 의식할 때 우리는 우리의 생이 진정한 것이 아니었고 불성실한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보다 한 발자국 '나'와 가까워진다. 자아에 대해서 비로소 눈을 뜬 느낌을 갖게 된다. 무엇보다도 자아에, 자기의 감정과 이성과 신경에게 충실할 것, 순간마다 충실할 것, 그것 이외에 우리가 자아에 이를 수 있는 길은 없다. 그것만이 사치, 허위, 소극성, 아첨, 비굴, 수다 등 등의 여성에 붙여진 비난의 제 레테르(상품명이나 제조처 따위를 써서 상품에 붙이는 종이나 헝겊 조각) 라벨(label-상표)를 벗는 길로 한 걸음 나아가는 길이다. 이 모든 레테르는 남성들의 사회에서 남성에 의해서 붙여진 레테르이다.



그러나 사회 상황의 변화에 의해서 남녀가 정말로 동등한 입장이 되고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세계에 향해서 자신을 초월하는 행위 소에 자기를 찾을 수 있을 때까지 여성은 개인적으로라도 무서운 고독과 절망과 싸우면서 자아를 좇는 길을 걸어가지 않을 수 없으며 현재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숨은 곳에 많으리라고 확신한다. 지엽적인(부차적인) 여성의 결점은 모두 이러한 비실존적 생활 태도에서 나온 것이므로 우리는 여성의 결점을 열거하는 것보다도 우선 우리의 존재의 문제를 좀더 밝혀야 한다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즉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비의존적으로 투기가 가능해진다면, 아니 한 마디로 여서의 경제적 지위가 남성의 그것과 동등해진다면 여성의 근본 결함인 비진정, 불성실한 생활 태도는 자연 소멸하고 여성의 보다 높은, 보다 참된 과제를 자기의 생활 과제로 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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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한마디로 여성이 자아실현을 위해 사회진출을 하여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얻으면, 여성이 가진 부정적 측면이 자연적으로 해결된다는 말이네요. 토론에 부적합한 글이거니와 주제도 사치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사치에대한 해결책이라고 보기도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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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아니 그럼 도대체 토론에 적합한 글이 어디 있을까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간단한 문제들도 토론에 적합하다고 하셨는데.. 그런 가치판단을 하는 기준은 주관에 있습니다. 주관이란 건 상당히 애매한 개념이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네이버에 사치의 바벨탑 치셔서 전문요약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이것 또한 나름의 입장이고 토론거리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지나치게 감정에 호소한 상태에서 욕인지 말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쓴 이 글이야말로 토론에 부적합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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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제가 저 글이 토론에 적합하지 않다고한 이유는 글이 전체적으로 사견과 가정으로 일관됐기 때문입니다. 윗글은 현실에 대한 통찰을 하지 못하고 단순히 자신의 바람만을 적은 글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충분히 제시되지 않아 사회문제를 다루는 토론에 부적합합니다. 문제제기 정도로는 적합할지 모르나 잘정리된 하나의 의견으로는 부적합합니다.
반면 본문의 글은 감정적이긴 하지만 통계를 제시하는 등 현실에 근거를 두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간단한 문제들이 토론을 하는데 적합한게 아니라,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옳고 그름만을 따지는 토론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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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옛날보다 여성들의 지위향상은 엄청나게 늘었다고 알고있는데,,그건 모두가 느끼는 현실이구요,
도대체 얼마나 대한민국이 개혁되길바라십니까?
배춧잎님의 바람은 완전히 대한민국개혁이군요,,
지금 말씀하시는거보면 여성을위해서 남자들이 포기하라는것밖에,,그래서, 그댓가로 남자들이 받을수있는것은뭐가있나요,?
된장녀들이 줄어드나요,?
정말 이기적인글입니다
가설먼저세우고 거기에따른 몇개만 톡톡톡 넣어놓고
그가설이 맞지않으면 어쩌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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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배춧잎님
저희바람이지만 남의 생각보다는 자기의 생각을 적는게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작가의 주관적인 생각이 얼마나 현실성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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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제가 무슨 대한민국 개혁이라느니
여성을 위해서 남자들이 포기하라느니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
전 나름대로 굉장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 글을 시작한건데
이런 사람의 생각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괜히 적었군요.
누구의 가설도 누구의 주관도 현실성이 없다면 쓰려고도 하지 말아야 할것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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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보시겠어요,? 과연 님이 글을 발췌해온것들과 님이쓰신글들이 얼마나 중립적인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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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이런사람의 글도있다는걸 보여주고싶었으면 이렇게 막무가내로 딱쓰고 끝날게아니라 뒤에다가 의견을 덧붙여줫으면 오해하진 않았을텐데요.
가설, 현실성을 고려하고 법을 재정하는것이지요^-^
법조계라고하신듯한데, 너무 극단적이신것같네요,
제가 오해스럽게 말한부분도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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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제 글 중에 ~바란다. ~개혁되길 바란다.
이런 어미로 끝나는 문장 있으면 어디 한번 찾아봐 주시죠.
색안경 끼고 사람 매도하는 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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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무엇보다도 이 글을 쓴 사람 정말 맘에 안드는 것은 서두부터 그저 외로움과 성욕 때문에 여성과 산다고 말하고 있고,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벌어다준다는 것이 마치 공식인 양 이야기하고 있네요.
처음부터 서로의 이해도 사랑도 없이 남자는 얼굴보고, 여자는 돈보고 결혼한 것 같은데,
남녀를 불문하고 이런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할 자격이 있을까요?
전 사랑을 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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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논지를 잘못 파악하신 듯 합니다. 여성 상위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결혼제도란 것이 남성에게 불리한 쪽으로 가고 있고 그래서 여자를 잘 만나지 못하면 하루 아침에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리고 경제활동하는 연령을 생각해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공식처럼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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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배춧잎님의 말씀은 공감가긴하는데요,
약간 억지가 있으신듯해요,
하나의 초점에 맞출게아니라 전체를 보고 말씀해주셧으면해요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디테일하게 들어가다가는
우리모두가 원하는 토론이안될뿐더러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는게
99.9%일듯합니다.
언제부턴가 해결점은 찾지않고 자기의 생각만, 그저 글쓴이의 글을
비판만 하고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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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님의 댓글

루니 작성일

배춧잎님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벌어다준다는 것이 마치 공식인 양 이야기하고 있네요.
이부분에서 반대입장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조선시대 때나 지금이나 그공식은 적용되지않습니까?
물론 극소수의 다른종류말고는 그부분에서는 배춧잎님의 의견에 동의하지않네요 또 배춧잎님 마음대로 사랑의 자격을 판단하시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 이글 쓰신님이 너무 과격하게 썼다는건 저도 좋지 않게 보는바지만 솔직히 배춧잎님 생각에는 우리나라에 그런일이 안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런일이 일어나니까 그에대한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일반사람들은 그에대한 토론을 하려고 이곳에 들어오는거지 그런식으로 불만을 토론할 자격이 있느니 없느니는 차라리 토론 사이트를 없애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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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조선시대 때나 지금이나 그 공식이 적용되지 않냐니요.. 타임머신 타고 날아오셨나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이렇게 활발해지고 있는데 무슨소린지.. 그것때문에 결혼 연령대가 늦어지고 저출산이 문제되고 있는거잖아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탁아시설이 늘어나고, 경제적 문제로 아이를 갖지 않는 딩크족들 늘어나는게 여성의 사회진출때문인데.
제 마음대로 사랑의 자격을 판단하는게 문제라구요? 이 사람 말하고 있는 걸 보세요. 여성을 성욕과 외로움을 푸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주제에 사랑이니 결혼이니 하는 걸 가지고 가타부타 운운하는게 제 생각엔 우습다 이거예요.
그리고 전 토론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는데요--; 글좀 제대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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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X같은 나라다?' 가 아니라 'X같은 나라다.' 라고 하셔도 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를 위해서 뭔가 받쳐주고 도와주는게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저도 남녀평등이나 차별에 대해 많은 글을 쓰고 논쟁을 폈는데, 전혀 화제의 소재가 줄지 않더군요.
그만큼 남성은 차별이나 평등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는 겁니다.

여성분들 자신의 할일을 다 안하고 평등만 외치는데 무슨 심보인지요.
이 토론실 사이트에 여성분이 얼마 안계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이 글을 보고도 어떤 할말이 남는지 궁금했었는데요.

하여간 간단히 하겠습니다.
남녀평등 외치기전에, 여성. 당신들 부터 정신차리고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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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님의 댓글

루니 작성일

배춧잎님이야말로 타임머신 타고 기어오셨나보네요 어디서 인터넷 뉴스나보고 이런글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의 사회적 진출은 솔직히말해서 아직까지는 그다지 많지 않죠 그래서 여성부가 여성평등을 주장하면서 취업인력을 늘리자는 공안을 제시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글을 자세히좀 읽고 반문하셔야 되겠네요 저는 일단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말을 쓴적이없고 거의 과반수가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벌어다주는건 사실아닙니까 ? 여자가 사회진출을 한다고해서 여자가 남자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그 사회진출하는 여자분들도 극히 일부분이지만 , 그리고 아무리 쓸대없고 논리가 없는 주장을 해도 논리적인 주장으로 맞받아 치는것이 토론입니다 솔직히 배춧잎마음대로 사랑의 자격이 없다느니 판단하는거 자체가 우스운거 같은데요 그리고 불만을 토로할자격이 없다는걸쓴걸 오타로 토론이라고 했습니다 님이나 글좀 재대로 보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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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님의 댓글

루니 작성일

배춧잎님 이야말로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그저 외로움과 성욕때문에 여자를 만난다던가 진짜 사랑을 해서 여자를 만난다든가 그건 각자의 기준에 따라 사랑의 기준도 다르다고 봅니다 꼭 배춧잎님의 사랑을 할 자격이 있다는건 당신만의 기준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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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는 그다지 많지 않죠. < 이게 끝? 상당히 모호한 주장이네요. 근거라도 어디 하나 대주시면 좋으련만.
그리고 뭐가 글을 반문을 못했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조선시대에는 여성이 사회적으로 진출을 못 했기에 직업을 가지지 못하고 생계를 꾸려나가는 힘을 남성에게만 의존했다. 이 논리를 생략했기에 혹 이해 못하신건지...상관있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럴 시대 지났잖아요. 혹시 인도 사시나. --;
남자가 여자에게 돈 벌어다 주는건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같다. 이거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윤송이 김성주 조안 리씨 같은 여성 ceo분들은 뭐예요.
만약 제말이 강요하는 듯한 어조로 들리셔서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실제로 이 글 정말 기분 나쁘고 불쾌합니다. 마치 저런 것만이 여자의 가치처럼 강조된 이 글이야말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요한다는 느낌은 안받으시나요?

제가보기엔 이 글 자체가 상당히 감정 싸움만 유발하도록 쓰여진 글 같아 보이네요.
이것도 저만의 기준이라고 말하실껀가요. 그럼 제 기준으로 주장하지 남의 기준으로 하나..?
토론의 기본은 확실한 자기 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좀 제대로 보고 판단하라'고 말할꺼 같으면 먼저 '제대로' 쓰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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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님의 댓글

루니 작성일

당신이 말씀하신 여성 ceo는 극히 소수인걸 모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알면서도 그냥 대충읽고 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쓰신건가요 ? 항상 이런주제로 대화하다보면 극소수의 예를 들어놓고 모호한 입장을 펼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배춧잎님의 의견도 그런종류인거 같은데 근거를 대주시라면 저도 배춧잎님의 근거처럼 남성Ceo를 대면 되겠네요 안그렇습니까? 분명 자신의 기준으로 주장을 하는것은 맞지만 배춧잎이 저위에 써놓으신 글은 자신의 기준의 주장이 아닌 불만을 토로할 가치조차없는 사랑을 할 자격조차없는 이런 발언은 자신의 기준의 주장의 도를 뛰어 넘은거겠죠 ? '그리고 제대로 쓰라고' 말할꺼 같으면 먼저 '제대로' 읽으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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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님의 댓글

루니 작성일

저도 저의 기준만으로 독설글을 쓴다면 "배춧잎 넌 글쓸 자격조차없어 키보드에서 손때" 이런 말까지 나올수있죠
사랑할 자격도 없다 불만을 토로할 자격이 없다 이런류의 자기 중심적인 잣대의 자기기준은 친구들끼리 이야기할때나 하시는거구요 친구들끼리도 이런친구는 왕따를 당하겠죠 왕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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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아니 조선시대와 지금이 변화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잖아요. 여성 ceo가 극소수다 아니냐를 떠나서 조선시대가 어쨌다는 명제가 현실적으로 틀렸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은 거잖아요. 여성이 변화했다는 것을 ceo의 근거삼아 이야기한걸 반론한답시고 남성 ceo를 예로 드시겠다니... 여자가 아직까지 조선시대처럼 남자에게 경제적 의존을 하고 있다. 의 근거를 대 주셔야죠.
게다가 제대로 쓰이지도 않은 글더러 뭘 이해해 달라고 하는건지..
오타써놓고 난 이러이러한 주장으로 쓴거니 너가 알아서 이해해라 이건가요? 잘못 써놓고 오해한 사람이 잘못이라고 하시면 잘못 쓴 교통 표지판 보고서 교통사고 일어나도 그사람 잘못이라는거?
사랑어쩌구 말은 사과드리죠. 그건 제가 지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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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

별명 작성일

배춧잎님은 계속 논점일탈 하시네요. 여자의 진정한 가치를 논하는 자리도 아니고, 감정적으로 쓰였다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물타기는 자제해 주세요. 여자의 진정한 가치를 논하고 싶다면 새로 글을 작성하시든지요. 그리고 본문에서 여성을 성욕의 대상으로 본 것이 아니라, 결혼할 때 일시적 호르몬 작용인 성욕, 사랑등에 끌려서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되면 인생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비록 잘쓰여진 글은 아니지만요.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계속 배춧잎님의 상상을 적어 놓는다면, 다른사람들은 배춧잎님의 글을 단순히 본문에 반발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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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네 논점 빗나갔다는 건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부차적이고 지엽적인 관점들이 맞물려서 이 글이 작성된 것이고 그런 관점 자체가 고정관념에 얽혀 있으니 이런 입장도 보자, 라는 취지였습니다. 제가 한 말이 이 글과 전혀 상관없는 말은 아니었잖아요.
물론 이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건 제도적 불합리한 점에 대해서였지만 글 전반에 걸친 이 사람의 사고방식이 나와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제 생각을 쓴 거예요.
어쨌든 다음번엔 주제만 보고 글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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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투표하기 란에 "전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이거 왜 써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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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모두다 해결점을 찾는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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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해결책은 이미 여성부가 막아놓은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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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하긴,,,우리가 아무리 뭐라고해봣자 그기서 지네끼리 짜고치는데,,어쩌겟습니까~
우리라도 해결점을 찾는게 가장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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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여성부가 단단히 막고있군요...돈도 많은 데다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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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

별명 작성일

위의 문제의 주원인은 여성들의 극도의 이기주의에 있기 때문에 여자들 스스로 이것을 고치지 않는 한 해결은 불가능 합니다. 한국의 여자들은 결혼제도가 갖는 장점(안정성 등)과 서양 페미들이 주장하는 것의 장점(자유,사회진출을 통한 자아확인)을 모두 얻으려고 합니다. 따라서 결혼제도에서 남자에게 마치 부모의 역할과 같은 일방적 희생을 요구합니다. 자신의 의무는 회피하고 권리만 찾아먹겠다는 것이지요.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이같은 현상은 이미 우리사회에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결혼시장에 반영되다 보니 자연히 남자가 피해를 보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 여자들은 서양 페미와 같이 가정을 갖는 것을 포기하고 살든지, 아니면 가정제도에 순응을 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여자들은 저 둘의 장점을 죽어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남자들은 저런 이기적인 한국녀와 결혼하는대신 동거나 국제결혼등의 다른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을 또 여성부가(러시아여자 입국금지 등) 방해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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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님의 댓글

루니 작성일

배춧잎님은 자신의 근거는 여성ceo밖에 제시 하지않으셨으면서 저에겐 근거를 제시하라고 난리신데여 ㅋㅋ
저도 뭐 근거를 제시하죠 지난 2004년 기준으로 15∼64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53.9%로 OECD 국가 평균인 60.1%보다 6.2%포인트나 낮다는 것.
OECD 국가 가운데 한국보다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낮은 나라는 이탈리아(50.6%), 멕시코(42.8%), 터키(27.0%) 등 3개 국가 뿐이다. 우리나라 여성인구가 전체 인구의 50.1%로 절반을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조한 경제활동 참가율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아직까지 문제가 있다는거죠 적어도 반절정도의 여성이 아직도 남성에게 의존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당최 자신은 근거랍시고 여성ceo 몇명 말하고 여성의 결혼 저출산 등 그저 단어 몇개 언급해놓고 근거없다고 난리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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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난리...
더이상 이곳이 토론장인지 애들놀이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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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ㅎㅎ 아웃겨.. 200%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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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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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에이러보이님의 댓글

스크에이러보이 작성일

이 글이 어느정도 감정에 치우치기는 했어도 참 날카롭게 지적을 잘 해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핏 보고 부분적으로 비판 하라고 하면 글쓰신 분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관점(왜 사랑에 이해관계를 그렇게 생각하느냐, 왜 남자는 얼굴을 보고 여자는 돈을 본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비판을 가할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여성의 이기심과 거기에 죽어가는 남자들에 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아주 잘, 여러가지 실례와 통계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글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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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남자가 약한 여자를 지켜주어야 한다는.. 그리고 그런 대우를 받는 여자가 당연한 나라.. 그러한 나라인 우리나라에선 이런 것이 당연한것이 아닌지...정말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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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님의 댓글

정찬 작성일

공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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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장가 안가는 이유가 있죠. 답답한 현실.
여성부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남녀의 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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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된장녀인지 젠장할 여자들인지, 천벌이나 받아라.
너희들과는 장가들기 싫다.
아이들은 좋고, 장가는 가기 싫고, 조카들과 놀기는 힘들다.
쓸쓸한 노년에 요양소에 머물기는 싫다.
젠장할... 정말 어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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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님의 댓글

아눈 작성일

아우 병시나............... 그냥 할 말이 없다 아후................................................ 진짜 병신엔 답이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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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상님님의 댓글

슨상님 작성일

그런것 확인하는 방법은 없지요?

낙태한여자 걸리면 너무 징그러울 것 같음.

차라리 관계 가진것까지는 이해를 하나, 낙태는 정말 용납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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