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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형제도, 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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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ewon
댓글 64건 조회 4,537회 작성일 06-10-04 23:02

본문

몇일전 현상금수배까지 걸려있떤 강간범이 채포되었습니다.

물론 그게 저랑 관련이 없을지라도 저희 지역에서 일어난일입니다.

그강간범은 전과 19범인가, 정말 지독한 기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였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7명이 넘는 여성을 강간했습니다.

하지만 인권침해다뭐다 인권존중하자고 사형제도를 폐지했지요,

하지만 그결과가 이렇습니다...

다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저는 사형제도를 찬성합니다. 이대한민국에선 꼭필요합니다.

본보기로 2~3명씩 사형을 시켜야

강간범이든 뭐든 줄여지지않을까요,,

미국에선 악랄한 범행을 저지른 범인을 TV에서 얼굴을 보게 해준다네요,

저흰 모자이크를 하죠........

사형제도,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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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사형 제도란 인간이 만든 법률을 지키지 않는 이상의, 사람들에게 불이익과 피해를 주며 그것이 더는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판단됐을 때 내려지는 최후의 판정이라 할 수 있겠다.

헌데 같은 인간이 그러한 것을 판단한다는 것은 매우 웃기지 않을 수 없다. 이에 해당되는 인간들을 하나하나 죽여가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오히려 모순된 행위이다.

글쓴이가 말했듯 본보기의 역할을 해야 하는 필요도 있을 법한데, 이는 사형과 다름없는 무기징역이라든지 하는 것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결코 법이라는 이유로 인간이 인간을 죽여 나가서는 안 된다.

아니 그 전에 일단 사형 제도라는 것이 과연 본보기의 역할을 할 수 있냐는 것이다. 사형 제도가 있는 나라는 살인률이 낮은가? 결코 그렇다고 볼 수 없다.
이같은 실정이니 사형제도 -> 살인률 저하라는 논지는 결코 합당하지 않다.

물론 범죄자의 이름과 얼굴을 사리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는 바이다.
범죄자 자신이 스스로의 이름을, 얼굴을 걸고 한 짓인데 그것이 어찌 보호받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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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위에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지키기위해 만든 법으로 인간을 죽이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정말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위에 분과 같이 범죄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는데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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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저는 위의 분들과 생각이 조금 다름니다.
사람을 죽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게 아니라 쓰레기를 치우는것 입니다.
인권은 인간에게만 필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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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Re》프로즌좀비,

그대가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소햏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하나 짚고 너머가야 할 것이 있다면, 그대는 지금 말장난을 하고 계시구랴.

죄가 있는 인간을 죽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 = 쓰레기를 치우는 것

같은 의미라오. 물론 그대는 그런 죄를 치룬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데 그런 죄인도 엄연한 인간이오. 우리는 쓰레기봉지를 물어간 고양이에게 절도죄를 부여하지 않소. 동물이기 때문이오.

인간이기 때문에 법의 처벌 대상으로 다루면서 인권은 인간에게만 필요하다는 말은 모순되거니와 소햏에게 매우 이기적인 것으로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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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죄가 있는 인간을 죽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 과 쓰레기를 치우는것은 다른뜻입니다. 그리고 인권은 법에 속하지 법과 다름니다.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고 전부 인권이 있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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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하나여쭙겟습니다,
사람과 동물은 동등하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썩 좋은 말로 들리지않는군요,
그건 모.든. 사람에게대한 인격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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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전 사람이나 동물이나 크게 차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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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아고 좀비님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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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헐...이게 쪽 글이였다니...난또 쪽지로 보내는줄...ㅡㅠ
 아무튼 죄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보다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는 그 자체에는 별 쓸모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면 어떻게 되나요? 아무 쓸모도 없어 보였던 쓰레기들이 다른 새로운 것들로 만들어져서 유용하게 쓰이지 않나요?
 그렇듯이 죄있는 사람도 쓰레기 처럼 그대로 놔두면 아무 쓸모도 없지만 그런 죄있던 날을 눈감아주고 아예 일을 시키는 것은 안될까요?
뭐 너무 약하다고 생각되면 평생 시키는 것도...
 하이튼 죄가 있다고 죽여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무슨일이라도 시켜서 이득이 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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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맞습니다. 아무리 쓰레기도 다시 인간이 될 수 있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법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법으로 억울하게 사람을 죽인다면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입니다.
법은 사람을 위해 태어낫지만, 사형제도는 법이 사람을 죽이도록 하는 겁니다.. 결코 사람을 위한 법이 아닙니다.. 사람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쓰레기라도 자신이 한 짓을 뉘우치게 하는것이 우선입니다..
그냥 죽어버리면 자기의 잘못을 알 기회도, 뉘우칠 기회도, 사과할기회도 없어져버립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마음도 여전히 깨끗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피해가 보상당한게 아니기 떄문이죠.. 가해자의 죽음으로 한순간 기분이 통쾌해질 수는 있으나,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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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저랑 다르게 참으로 고운마음씨를 가지셧군요,
이렇게생각해보죠,뭐든지항상 예를들어 설명하는게 가장빠르답니다;
파랑새님의 가족이 살인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가해자가 파랑새님한테 사과한다고 죽었던 가족이 살아나는지, 그걸 용서해줄만큼 파랑새님이 자비로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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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음 이렇게 생각해보지요.. 제 가족이 살해를 당한후, 저는 가해자를 고소해서 사형에 처합니다.. 제게 돌아온건 무엇인가요? 가해자를 죽인다고 가족이 돌아오는것이 아닙니다.. 돌아오는건 사람을 씁쓸함과 원수를 죽인다는 순간의 기분이겠지요..
하지만 만약에 피해자에게 기회를 주어서, 피해자가 진심으로 가족에게 그리고 저에게 용서를 구하며, 가족을 죽인 대가를 치르려고 평생동안 노력한다면, 그것은 저에게나, 피해자에게나 훨씬 더 값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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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파랑새님은 꼭 어떻한 보상을 받으려고 고소해서 사형에 처하게 하시는군요,
그렇다면 가해자가 피해자 가족한테할수있는 그 충분한댓가가뭐지요?
생각해보셧나요? 그냥 사회봉사활동?
용서? 돈?
훨씬더 값지다는게 사람죽여놓고 용서하는게 값지다는거군요,
이렇게 법이 재정된다면
살인자들이 줄어들지 많아질지 어림짐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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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보상이란 말이 맞을지는 모르겟지만, 사실입니다.. 하나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것을 계산하며 살고 있으니까요... 아무 것도 얻는게 없는데 왜 사형을 하죠?? 사형을 하는것에도 보상이 있으니까 하는겁니다.. 원수를 갚았다는 기분 이 그 보상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제대로 생각해보시죠.
쉬운말로는 좋은점과 나쁜점을 비교하는겁니다.
돈, 사회봉사, 용서, 다됩니다. 결국 가족이 나에게 또는, 사회에게 주지 못하는 행복을 말하는 겁니다.
너무 감정적이시군요... 이성적이 되서 사형을 해서 얻을 수 있는것과, 사형을 하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것을 비교하세요..
훨씬더 값지다는것은 가해자가 자신의 죄를 뉘우칠 수 있는 것, 그것은 가해자에게 값진 기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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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가해자의 진정한 용서로 얻을 수 있는 안도감,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살면서 할 수 있는 정신적(예로 가까운 사이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인 또는 물질적(예로 돈)인 보상, 가해자가 사회에 봉헌할 수 있는 보상들 등 전부가 더 값진 것이란 말입니다..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시죠..
법의 효력은 아직 얘기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괜히 다른 요지를 끌어드리진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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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감성적인것같진않아요,
법대로라면 살인을 한자는 당연히 사형을 당하는게 원칙이라고생각하는데,;
하지만 사형을 하지않고 파랑새님말대로 정신적보상을 원하시는게 더 감성적이시지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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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법과 원칙을 정하는건 사람입니다. 법이 원칙을 만드는게 아니죠.. 지금 사형제도 그 법의 정당성을 따지는데, 사형이 원칙이다라는 전제를 깔면 곤란하죠.. 일단 그 전제는 맞지 않고요.
감성적인것이 아닙니다. 다시한번말하죠. 그저 정신적인보상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사형을 해서 얻을 수 있는것과, 잃는것, 그리고 사형을 안해서 얻을 수 있는것과 잃는것을 철저히 비교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감성적인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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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철처히 비교한다는게 위에서 파랑새님이 말씀했던것아닌가요,?;
한가지 궁금한점이생겼습니다.
과연 사형을 안해서 얻을수있는건 무엇이있지요,?
감정적이아닌 이성적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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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음 제가 위에 썻는데, 그대로 배끼겟습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죄를 뉘우칠 수 있는 것, 그것은 가해자에게 값진 기회이죠.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가해자의 진정한 용서로 얻을 수 있는 안도감,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살면서 할 수 있는 정신적(예로 가까운 사이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인 또는 물질적(예로 돈)인 보상, 가해자가 사회에 봉헌할 수 있는 보상들 등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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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헉,,,,그게 감성적인거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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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할말이없으시군요. 똑같은말 을 계속 반복하게 만드시네요.. 처음부터 제대로 읽었으면 한마디로 될 것을.. 제가 위에 말한것이 사형을 안해서 얻는것입니다. 그것을 사형을 해서 얻는것과 비교하는 것은 감성적인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음에 답변을 달때는 제대로 읽고 달아주시죠.. 계속 이러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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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할말이없는게아닐, 님이 억지부리시는걸로들릴뿐입니다.
님의 주장이 감성적이아니시라구요
이성적 , 감성적 차이가뭔지아십니까,
이성적은 말그대로 머리로생각한후 뒤에일을 생각한후에 말하는거고
감성적은 즉각즉가 대처함을 뜻하는겁니다.
님이말씀하신건 님뿐일수도있는 근거를 제시하였고,
저는 국가와 피해자들에게 도움이될수있는 근거를 제시하였다고생각하는데요,
과연 사회봉사나 님이말씀하신 자기숙죄가 국가에대해서 뭐가도움이될까요? 많은사람죽이고 자기숙죄하고 감성적인 방법으로 사죄하면 끝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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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만약 파랑새님의 말씀대로라면 저흰 법이필요없습니다.
자기혼자 죄를알고 사죄의 뜻을 비추는것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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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1.사형제도의 장단점을 철저히 비교하는 것은 절대로 이성적인 일입니다. 여기 반박하시죠
2.제 말 중에 무엇이 감성적인지 집어서 말하시죠.
3.사형을 안 함을 통해 국가에서는 한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한 인력자원을 얻는다는 말이죠. 그리고 그리고 자기숙죄를 통해서는 더욱 귀한 인력을 얻는 것이죠. 범죄자들의 속을 알기 때문에, 범죄자들을 미리 방지하는 데에 귀하기 때문이죠. 반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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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4.누가 사죄로 끝난다고 했습니까? 사죄를 한 후에도 무기징역 같은 형벌을 받아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자기숙죄 후에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반박하시죠.
5.말했듯이 제가 자기숙죄만으로 범인을 처벌한다는 말은 한적 없습니다.. 님이 상상하신것이겠죠. 그러니까 제 생각대로라면 법이 없다는 것도 님의 상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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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1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님의 주관적인 생각일뿐이죠,
어디까지나법은 객관적이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주관적인생각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썻다고 자부되어지는데요,
2
님이 말씀하신게 감성적이라고 위에써놓앗습니다.
3.
살인한자가 국가에 충실히 일할수있다고생각합니까?
그살인자가 국가에 할수있는 충실한 인력자원은 뭐가있쬬?
자기숙죄하면 모두다 국가에 인력자원이되는건가요?
범죄자들의 속을 알기 때문에, 범죄자들을 미리 방지하는 데에 귀하기 때문이죠.
그럼그범죄자가 경찰이라도 된다는것처럼들리는군요
4.
님이말씀하신 사회봉사나 피해자들에게 용서나, 그모든것들이
자기숙죄에 무기징역으로 끝나는거군요?
5.
님이 4번에말씀하셧는데요 자기숙죄 후에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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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끝난다구요, 자기숙죄후에 자신의 죄에대한 책임으로 끝나는게
구체적으로 무기징역하나밖에없지않습니까?
그게 국가나 우리시민안전을 위해서 이득이된다고생각하시나요,
사형의 찬반 토론이지만, 파랑새님과 저는 이 주제에대해서 더깊이 들어갔으면하네요,
여기까지가 반박입니다.
저도 논리적반박 기다리고있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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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아.. 님글에 왜 답글을 안다시는지 알겠네요.. 쯔...
1,2 그러니까 의견중 어디가 왜 주관적인지 똑바로 말하라 이겁니다. 아무 이유도 사례도없이 제 의견이 주관적이라하는게 뭐하잔 겁니까?? 제가 말한 구체적인 문장과 이유를. 참고로 제 의견중에 주관적인부분은 없습니다. 제대로 생각하고 말하시죠.
3. 많습니다. 이것 보십시요 살인자가 인력자원이 안된다는 것은 님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살인자가 자신의 잘못을 모르더라도 할 일은 많습니다. 감옥에서 살인자들에게 하는일을 못봣습니까?? 공사하려고 땅파는데도 일부터 옷이나 다른 물건을 제조하는 단순한 노동까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이것이 인력자원인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자기 잘못을 뉘우친 살인자들이라면, 살인하려 하는 사람들읜 심리를 잘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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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심리를 잘 아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들이 경찰로 일할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게 뭐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살인가능 사람들을 상대로 조언자가 되는것도 가능합니다.
4.맞습니다 자기숙죄 후 자신의 죄에 책임을 지는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다른 형벌들의 원리와 똑같습니다. 도대체 누가 무기징역밖에 없다 했나요??? 진짜 맘대로 해석하시네... 자신의 죄를 책임지는 방법은 무기징역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여기서 중요하지 않죠. 자신의 잘못에 책임을 지게 할 수 것과, 자기숙죄가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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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구체적인 답도 없고 계속 햇던말만 반복하게하네요
답글을 안다는게아니라 못다는거겟죠,
선생님께도 보여줘밨는데요,푸,,,,ㅂ
님이말씀하신거에 모순이있다는점을 알았으면좋겟습니다
더해봣자 감정만상할것같네요,
님이 생각하신게 객관적이라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님께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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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선생님꼐 물어보셧어요?? 그래도 제 모순점이 뭔지는 집어내지 못하시군요. 무슨 선생님한테 물어보셨나요?ㅎ 모순점이 있다는데 뭐가 모순점인지 모르다니..그리고 주관적이라는데 뭐가 주관적인지 집어내질 못하다니... 참 기가막힌 반박이네요. 뭐 그런입장이시라면 할말도 없으니까 반복하는게 당연했나 보네요.. 뭐 제가 학생이신 님께 너무 많은걸 바란거같기도 합니다..고등학생인걸 감안하면 벌써 잘하신 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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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ㅎㅎ그르세요
님은 항상객관적이시네요
착각에 빠져사는님을보면,,참,,
괜찮습니다 하나씩배워가는게 제가 차라리낫죠 ,ㅎ
님이 어느글에다가 올린거랑 정반대네요
절대말하고행동하고같지가않아,,ㅋㅋ
책읽으시면 제가뭘말했는지아실꺼에요 ,책많이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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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ㅎ 화나셨나보네,, 화낼 필욘 없는데..머 화나게 헀다면 죄송하고요. 한가지 부탁좀 할까요?? 이글 같이 지우는게 낮을것 같네요. 괜히 논리적이지도 않고.. 같이 지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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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Zephyr님의 댓글의 댓글

The_Zephyr 작성일

여기에 낄만한 사람은 못 되지만 상당히 모호한 주제에 들어가신 것 같네요. 한 가지 주목되었던 것이라면 사형이라는 죄에 대해 용서하고 그 죄를 깊게 뉘우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인데, 이 주제로 감성적이냐 이성적이냐로 싸우더군요. 제가 보기엔 감성적인면 이성적인면 둘 다 가지고 있다고 보네요. 죄를 용서한다는 것 자체가 감성적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용서라는 것이 어떻게 용서를 한 건지에 따라 감정적이라 할 수 있겠는 데 정확히 찝지는 못하겠어요 ㅜ.ㅜ
용서를 하고 그 죄를 뉘우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자체가 감성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그 원한이나 복수같은 것에서부터 용서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이성적인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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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Zephyr님의 댓글의 댓글

The_Zephyr 작성일

따라서 그 문제가 이성적이냐 감성적이냐 따질 필욘없었다는 제 짧은 소견이고요. 또 붙히자면 그 이성적이냐 감성적이냐라는 문제때문에
완벽한 법은 있을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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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그 누구도 사람이 죽고 사는거에 대해 판단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악한짓을 했다 한들 사람에게 쓰레기라니요??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 상황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신이 인간을 만든대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필요없는 인간은 없다... 만약의 신이 존재한다면 신의 실수일까요??
모두 범죄자의 죄에 대해서만 생각할뿐 그사람이 그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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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님의 댓글

바나나 작성일

본보기로 누군가를 사형시킨다고 살인률이나 강간하는 사람들이 적어진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죄를 많이 지어 그 사람이 쓰레기가 되었을지라도 한명의 인간을 사형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흘러가는시간님의 말에도 찬성합니다.
범죄자의 죄가 어찌되었든,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는 지 알아봐야하는 게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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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본보기로 누군가를 사형시킨다고 살인률이나 강간하는 사람들이 적어진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라고 말씀하셧는데
그렇다면 아무도 모르는거아닙니까?
이법을 시행해서 적어질수도 많아질수도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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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다들 말씀이 옳습니다,
음제생각이 조금짧앗던거같기도하고, 뜻이 잘전해지지 않은것같기도합니다.
음 흘러가는시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인과법칙이 존재한다고가정하면
살인범은 그렇게된 이유가있어서 살인범이 된건가요,??
또하나 그이유를 알면 살인범이 적어지나요?
아니면 우리가 그 살인범한테 잘못한걸 자각 시켜주려고 하는건가요?

우리선조들은 예전부터 악랄한 범인에게는 사형을 집행하였습니다.
그이유도 충분히 헤아려봐야될것이고,

인간이 인간을 지키기위해 만든 법으로 인간을 죽이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정말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신
...님
한가지 예를 들어보겟습니다.
인간을 지키기위해 법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살인범은 그법을 어기고 무수한 인간들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살인범은 그댓가를 받지않고 아주 조그마한 고통만 받을뿐
평생도록 살려줍니다.

이것이 ...님이말씀하신 법이란겁니까,?
무기징역도 밥주고 운동시켜주고 다하는건아실꺼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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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살인이란 주제를 다룰려면 심리쪽을 알아야겠죠;;; (잘 모르겠군요)

처음부터 누군가를 죽이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다수의 살인을 하신분들은 우발적으로 순간의 행동에 판단을 잘못 내린것이죠
그리고 그 원인중 몇몇은 사회에 불만을 가진분이나 어렷을적 학대나 심한충격으로 인한 약간의정신장애등으로 순간 이성적인 판단의 불가능한 분들이 살인을 할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제생각엔.국가에서 이런분들을 위한 무료나 여러 지원방법으로 자발적으로 치료에 힘쓸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우발적인 살인은 줄거라고 예상됩니다(요 글래에 연쇄살인또한 사회에 불만을 갖고 했다고 알고 있음니다)


그리고 옛 선조들의 법에는 먼가 미약한점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역사극만 봐도 압니다 궁에서의 권력다툼만으로도 사람이 죽습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권리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권력만이 법인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인간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법이 만들어 졌고 법은 사람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그런 법에 사형이란건 합당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10계에도 나와있죠 살인하지 말라.  범죄자를 사형하는것또한 살인입니다

무기징역이 가벼운 벌이라고 생각하시나여? 의외로 교도소에서 즐겁게 사는 범죄자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교도소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수십년을 갇혀서 사는것 만큼 고통스러운것도 없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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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Re》흘러가는시간 님 ,
살인이란 주제를 다루는게아니라
사형제도 찬성에대해 다루는겁니다.
무엇보다 주관적인 사고보다, 객관적인 사고가필요하겠지요,
그이유는 아시다시피 '법'이니까요,

처음부터 누군가를 죽이려는 사람은 거의없습니다.
이건 당연합니다. 아무런이유가 없는데 당연한거겠지요.
하지만 님이알고계신 사회불만, 학대, 그분들이 모두 이성적인
판단이 안된다고하면, 그분들에대한 인격모독인가요?
그렇다면 그분들은다 욱하는 성질과 다혈질이라는것까지 합리화되는거군요,

또 한가지모순인점은
가정사에대해서 정부가 간섭할수없습니다.
가정에대해서 요즘 얼마나싸우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정신적피해를 줬습니까? 라고 가정방문할까요?
가정방문을 했어도, 과연 그부모님들이 사실대로말할까요?

만약 이모든게 다되어졌다고 가정해봅시다.
도대체 이러한 무료나 여러지원방법을 강구해보셧는지요,?

옛선조들의 법에는 미약한점이 많긴하지만, 제말은, 지혜로웠던 조상님들도
그법을 집행하셧다고 말씀드린건데, 조금 억지가있나보군요;

'유토피아' 란책을 보셧는지요,
그건 이상적인 국가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나와있죠, 살인은 한자는 사형에처하고 , 생략,
우리가 동경했던 유토피아에서도 나와있습니다.

과연 살인범이 살인하고 그만한 댓가를받는게
겨우 조그마한 감옥에서 인생을 사는게 고작 님이말씀하신 댓가이고
법입니까,?

그걸믿고 , 살인범들은 더더욱 살인에 힘쓰겟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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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재원님 님께서 위에서
살인범은 그렇게된 이유가있어서 살인범이 된건가요,??
또하나 그이유를 알면 살인범이 적어지나요?

이런 내용으로 저에게 물어보신거 같길래 대답한겁니다
그래서 살인을 하게된 사람들의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든거구요
그리고 인격모독이라니요? 제 말은 예전에 이상행동이나 자신이 이런저런 불만으로 그 고민을 말할만한곳이 없는 분들을 위해 자신이 스스로 판단해서 치료할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자발적인 치료를 할수있게 하자는겁니다

조상들이 모두 현명하다고는 말씀드릴수 없겠네요 왕을 비롯해 계급에 지배하에 있었던 과거에 사람의 목숨은 비중을 두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예로 천민이라 불리던 사람들은 작은 실수로도 죽을수 잇는 그런 목숨이었죠
 누명으로도 양반이 몰락하고 죽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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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Re》흘러가는시간 님 ,
살인범은 그렇게된 이유가있어서 살인범이 된건가요,??
또하나 그이유를 알면 살인범이 적어지나요?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겟네요;

하나생각해보죠
과연 그살인하기전에 그분들이
스스로판단해서 치료받을수잇는 곳으로 갈것같나요,?
그렇다면 흘러가는시간님께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된다고
말씀하신건 모순이란건가요,?

아그리고 조상들이 모두 현명하다고 한게아닌데
약간 억지가 있엇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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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살인범은 그렇게된 이유가있어서 살인범이 된건가요,??
또하나 그이유를 알면 살인범이 적어지나요?
이건 재원님께서 쓰신글에서 복사해온겁니다 -_- 바로위에 잇습니다
이상하게 주제를 계속 벗어나는 얘기만 했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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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님의 댓글

아담 작성일


오늘 처음 가입하고 들어와 봤는데 내용이 주제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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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ㅎㅎ 그러게요 ;;
항상 재원님과 말하다보면 주제하고 멀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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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아, 그런가요, 어디가 주제에서 멀어지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전흘러가는시간님이 말씀하신거에대해서 말한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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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헐.....싸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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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바님의 댓글의 댓글

쉐바 작성일

마 고마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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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님의 댓글

비에스 작성일

음 가입한지 얼마안되고 토론도 해본적없어서 논리적인 의견개진에 미숙하지만 그래도 함 참여해보겠습니다. ;;
 
우선 저는 사형제도 폐지에 찬성하는 쪽입니다.
파랑새님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법 또한 그렇죠. 비록 적은 확률이라도 오판의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리고 오판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하구요. 다른 얘기는 많이 나온 것 같으니까 저는 오판이라는 치명적인 실수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위에 보니까 재원님께서 직접 피해자의 입장이 되면 용서가 가능할 것 같냐고 파랑새님께 반문하신 부분이 있더군요. 저도 이와 비슷하게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정말 운나쁘고 어처구니없게 범죄현장 상황에 아귀가 딱딱 들어맞어서 결백한데도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면 어떨까요. 음. 가능성이 없다라고 해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이러한 오판으로 사형을 선고받는다면 그 오판의 피해자 가족은 어떨까요. 이는 악랄한 범죄자에 의해 피해받은 피해자의 가족보다 더 억울하고 심각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상 저는 악랄한 범죄자에 대한 인권문제에 대해서 사형제도의 폐지를 반대하는 분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만 명에 한명이라도 이런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은 이런 상황을 돌이킬 수가 없는 극단적인 제도입니다.
 
  저는 사면없는 무기징역으로 사형을 대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권에서 자유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는데 무기징역은 이런 자유를 영구적으로 박탈하는 것이지요. 기본적인 욕구만 충족시키며 사는 삶은 인간다운 삶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 이것으로 저지른 죄에 대한 처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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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아하,,
이런점도있군요, ^-^;
하지만, 법이란게 한번에 내려지는게아니라서, 3차 법원까지있답니다,
1, 2차 까지는, 판결을 내리는것이고 3차가
그 판결을 심의하는곳입니다,
법이란게 그리허술하진 않지만, 허술한점이 많기도많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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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이 토론주제.. 자주 나오는건데 또보네요 ㅎㅎ 그강간범이 19범이니고.. 여자를 7명이나 강간했으니.. 제가 그를 재판한다면.. 니가 법을 무시했으니 법도 당신을 무시하겠다..라고 재판을 내리겠습니다..한마디로 넌 어디가서 죽어도 죽인사람은 죄가없다~라는 것이죠 무법대로 사니까 어디한번 무법대로 잘사나 보자;; 이런식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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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무영님의 댓글

은비무영 작성일

뭐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는 있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대신에 "사형"이라는 형의 폭을 최소화하는건 어떨까요?
예를들면 뭐 연쇄살인이라던가.. 토막살인같은 엽기적인 사건들에 대한
사형집행은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대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우발적인 살인 등은 참작의 여지가 있으므로 제한되어야겠죠.
무작정 사형제도를 폐지하는 것 보단 사형제가 존재하면서
사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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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님의 댓글

나실인 작성일

참새 한마리의 목숨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데 하물며 인간의 목숨을 인간이 좌지우지 한다는것이 조금은 맞지않다고 봅니다.그래서 사형제도 보다는 종신형이 나을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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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Zephyr님의 댓글의 댓글

The_Zephyr 작성일

참새 한마리의 목숨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건
거론할만한게 안된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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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에이러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크에이러보이 작성일

인간의 목숨이 인간에게 죽는 것도 하나님의 손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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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몰라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밖엔몰라 작성일

하나님은 창조론에서 나온거기 때문에 . .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그건좀 . . 아니라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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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engi님의 댓글

danmengi 작성일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죄목을 지었던 간에 한 사람의 목숨을 우리 마음대로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사형을 했다고 한들 우리가 사형함으로써 얻는것이 무엇일까요..?
본보기라고 하시는데
사형제도가 있다하더라도 범죄를 막는 방법이 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죄를 짓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하실껀지요.?

한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해서
그사람이 사형을 당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살인한 범인이 되는거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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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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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바님의 댓글

쉐바 작성일

《Re》Jaewon 님 ,
w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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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wnpr (줵) 이게 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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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를 짓고도, 감방에서 놀고 있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사형을 해야죠,
뭔 할 말이 있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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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에이러보이님의 댓글

스크에이러보이 작성일

은비무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형제는 존재하되 극악무도한 사람들에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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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님의 댓글

정찬 작성일

옛날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그리고 그 강간범이나 등등의 추악범을 죽인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범죄가 약화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규범이 강화될수록 범죄의 추악함은 더욱더 심해집니다. 감방에 처넣어서 죄를 정말로 절실히 느끼게 하던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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