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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람의 가치를 물건매기듯 정하는 내신등급제, 꼭 있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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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spution
댓글 11건 조회 3,555회 작성일 06-10-0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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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에서 여러 교육에 관한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학교내 두발자유,체벌,남녀 차별 등등) 왜 가장 시급한 문제인 내신등급제나 등수제를 폐지하자고 하는 의견은 왜 존재하지않는가?

어떻게 비교할 기준을 못찾아서 같은 학생들끼리 비교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선진국에서 과연 등수제를 적용하는 나라가 일본빼고 몇나라가 있을까? 설사 등수제를 적용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우리나라보다 큰 나라는 도대체 어디있을까?

학생수가 우리보다 몇배나 많은 미국등은 GPA점수로 절대평가, 특기점수,봉사점수나 아르바이트 경력,수상실적, 그리고 고등학교내 동아리활동 경험등을 적용해서 각자의 개성과 고유의 능력을 보다 폭넓고 다양하며 만능적으로 존중해주고 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몇십만도 안되는 학생들이 오로지 내신성적에서만 서로 도토리키재기당하게게 말이되는가?

설사 봉사점수등이 있다해도 우리나라는 그것이 의무적이기 때문에 미국처럼 봉사점수가 학교입학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못한다. 과연 이것이 합법적인가?

중국같이 땅보고 침뱉아도 사람맞는 나라라면 모를까, 어떻게 우리나라 같이 인구가 적은 곳에서 등수제니 등급제를 적용하는가?

등수제는 상위권학생들에게는 자만심을, 하위권학생들에게 열등감을, 중위권학생에게는 평범함을 준다.

그들자신이 무슨재능을 가졌든지 오로지 객관식 문제를 몇개맞췄냐에만 정해지는 등수로만 판단당해 다른 능력과 활동경력이 철저히 무시되는것이다.

상대를 밟지 못하면 내가 밟힌다. 라는 약육강식은 이 등수제를 바탕으로 한다. 상대보다 잘하려면 어쩔수 없이 상대를 짓밟아야하니까,,, 왜 이런 잔인한 사회를 학생들에게 주는가? 과연 학교 학업에만 우월하면 엘리트라고 존중받는 이러한 사회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도덕심이나 충성심,애국심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과장된 바도 있겠으나 이러한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자라온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상대를 욕해서 깍아내리려하고 정치에 나가서도 토론회에서 절대 양보하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면이 있는것 같다.

대한민국은 일본과 더불어 인적자원을 추구하는 나라이다. 그러나 이 등수제,또는 등급제가 극소수의 학생들만을 엘리트화시켜 인적자원의 질을 감소시키고 있다. 결국 남는것은 어중간하고 끓어넘치는 별로 쓸모없는 무덤덤한 인적자원이라고 세뇌되어지고 평과되어진 인력들 뿐이다.

게다가, 이 등수제가 폐지되면 사교육을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그만큼 학생들의 고유능력은 판단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수십년간 우리나라 교육에 뿌리박혀 쓰잘데기 없는 근본이 되어왔던 등수제와 등급제, 폐지되어야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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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우님의 댓글

하루우 작성일

한정된 사람만이 대학진학이란 '자원'을 획득하는 대학입시 같은,
경쟁체제에서,

가장 공정하게 자원을 분배하는 방법은,
순위대로 서열지어서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몇가지 기준으로 사람을 측정하는 시험'이란 방법이
개개인의 질적인 역량을 모두 알 아볼 수 없는 단점을 가지지만, 
공식적으로는 가장 공정한 방법체계입니다.

한국 입시에서 예전까진 본고사, 수능시험 같이
시험만이 서열짓는 잣대방법으로서 사용되었으나,

이제는 학교생활과 봉사활동까지 포함되는 내신등급이라는 잣대까지 등장햇습니다.
예전에는 잣대의 대상이 아닌 영역인 학교생활까지
잣대가 들이밀어 졌습니다. 

내신등급제의 취지가
폭넓은 활동으로 대학에 적합한 인물을 뽑는것이 가장 정당하지만,

수만명을 평가하는 시험이라서,
공식적인 공정성 측면에서 잣대화 시키다보니
오히려 학교생활의 질적인 측면들이 배제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사회가 학벌사회이고,
대학입시에 한국사람들이 목매는 이상,
내신등급제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내신등급제 그 자체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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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

별명 작성일

내신제도의 공정성이나 효율성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등수제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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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서울대~가야대 까지 대학등급을 평준화하면 내신에 목숨걸사람은 없고 내신등급이 아예 없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오히려 고등학교 공부보다 대학교 공부를 빡세게 시켰으면합니다.. 고등학교 죽어라 공부하고 대학가서 딴거 공부하면 이무슨 어이없는겁니까.. 물론 다그런건아니지만 대학졸업한사람이 고등학교 공부를 더잘하는것보다 까먹어서 틀리는게 더정상일겁니다(최소한 요즘 대학생들은) 저역시 대학생이고 고등학생인 제동생이 뭐좀 가르쳐달라하면 ㄱ-;;<-이표정입니다..이럴바에 차라리 입학을쉽게, 졸업을 어렵게 하면 좋을거같다는 저의생각입니다...한마디로말해서 고등학교 내신에 목숨걸지말고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대학공부에 목숨걸어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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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완전 동의합니다ㅎ. 우리나라 대학들이 경쟁력있어진다면, 대학 이전의 문제는 저절로 풀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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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등급제에대해선 반대하는바이지만 등수에대해선 반대하지않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란게 그런거아니겠습니까,

다잘살고 다같이 행복하면 그건 공산주의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해서 대학가서 먹고살려고 하는거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런게 모두없어진다면 공부하는 학생들이 과연 몇이나될까요,?
과연 질적수준이나 , 대한민국의 인력들이 늘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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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등수제와 등급제는 학생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조금더 본질적인 측면에서 무었을 배우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절대적인 것이 아님)이 바르다면 이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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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군님의 댓글

동혁군 작성일

비록 등급제와 등수에 대해 열의를 갖는 것이 대부분 학생들의 입장입니다.
저도 강승진님의 말대로 동의 합니다. 등급제는 없어지면 더 좋지요. 일단 내신에 대해 긴박감을 조금은 덜어주니 논술과 수능에 비중이 더 커지기 때문이지요.
저의 입장은 대학입시의 초기로 돌아가자는 심정입니다. 몇 십년전만 해도 수능이란게 처음 나왔을땐 본고사와 예비고사 둘로 나뉘었지요. 예비고사가 지금의 수능이고, 본고사가 학교 들어가는 입학 시험이였지요. 이땐 대부분 입시라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도 대학 잘들어가고 취직 잘 했습니다. 그분들이 열심히 해서 1997년 GDP 1만달러 이상의 효과를 거두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내신에 목숨걸고 공부한 후에 대학교 들어가선 인생 다살았다는 듯이 막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인생을 사는데 중요한 공부 비중이 고등학교에 있습니까? 대학교에 있습니까?
전 학생들을 공부시키고자, 또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등수제라면 원합니다. 일단 공부로써 1단계  분류를 해야죠. 그리고 대학에서 더욱 잘하게 하는 겁니다. 즉, 대학 평준화가 된다면 이런 내신의 열기가 삭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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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탐구토론님의 댓글

시사탐구토론 작성일

내신은 사람의 학업 평가를 위해 필요 하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내신 방법은 평가라기 보다는 비인간적인 삶으로 몰아 세운다고 봅니다. 차라리 자기의 삶과 직업을 결정 하고 거기에 맞는 공부를 하여 내신을 세우는 그런 제도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ex 축구 선수 경우 체육(축구)를 수업 일수를 늘려 배점을 백점이 700점 800점 등으로 부풀리고 고급 인력을 위해 영어등 외국어를  배워 많은 고급 인력을 만드는것)또는 자기 직업에 맞는 과목을 필수로하고 다른 필요한 과목은 선택제등으로 하는것 같은 제도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등급제는 없어지면 회사에서 유능한 인재를 뽑을때 누가 유능한지 일일이 평가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 현실성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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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님의 댓글

이지수 작성일

저도 대학에서 좀더 폭넓은 활동을 통해 학생을 선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드대학의 경우는 학생을 선발할 때 교수들이 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그 학생의 시험 점수와 각종 활동들을 검증하는 자료들을 놓고 이 학생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한답니다.
우리 대학들이 그렇게 되기는 현실적으로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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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대학 서열화와 학벌주의가 만연해 있는 이상 한국 사회에서는 어떠한 제도도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학을 '성공'의 지름길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는요.
일단 저는 유능한 인재 선발의 기준부터 다르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큰 예로 독일에서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교육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초등학교라 할 수 있는 그룬트슐레 까지가 의무교육이고, 중학교부터는 세 갈래로 학생들의 진로가 나뉘어지지요. 하우프트슐레, 레알슐레, 김나지움(우리나라로 치자면 직업학교, 인문계학교, 실업학교)으로 나뉩니다. 각 학교에서는 서로 다른 교육을 받습니다. 선택한 과정이 나의 적성에 맞지 않을때는 이와같은 제도의 결점을 보완할수 있도록 게잠트슐레(종합학교)를 다닐 수도 있습니다. 대학교는 우리나라처럼 서열화가 존재하지 않고 모든 학교가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독일 교육정책의 목표는 개인을 최대한 지원하여 각자에게 맞는 적성에 대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모든 대학들이 서열이 없어지고 평준화되면 학생들간의 자체 수준이 낮아져 국가 경쟁력이 없어질것이라고 하셨는데, 학생들이 정말로 그럴까요? 그렇다면 독일의 국가 경쟁력은 낮은 수준입니까? 오히려 그 반대지요. 학생들은 자기가 원하는 진로를 선택합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나, 소질을 가진 분야를 선택하겠죠. 그럼 그 분야를 선택한 사람들끼리 모입니다. 그럼 그 분야 안에서 다시 경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독일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가 발전되어 왔습니다. 제조업, 강철, 기계공학,자동차 등등.
실업계 직종= 가난의 지름길, 인문계 대학= 성공의 지름길 이렇게 우리나라처럼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려 들면 누가 자기 생계 가난하게 만들면서 산업을 발전시키려고 하겠습니까? 대학교 어떤 과를 왜 선택했는지 물어보면 '그냥 내 성적에 맞는 과가 여기밖에 없기 때문' 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과연 소명의식이란것을 가지고 사회에서 일하게 될까요? 그냥 돈되는 일하려고 하겠죠. 그러다 보니 유망학과와 미래가 불투명한 학과가 나뉘어 우리나라 공업구조처럼 이중구조를 갖겠죠. 이번에 고려대학교 교수님들께서 들고 일어난 인문학의 위기란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가 아니겠습니까? 제대로 된 목표 의식 없이 막연히 경영학과만 동경하는 우리나라 친구들의 의식이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자질을, 그냥 난 별로 할줄아는게 없으니 인문계로 가야겠어, 이딴 식으로 어물쩡 넘겨짚지 말고 조기부터 정확하게 찾아내어, 확실한 자기 영역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오늘날처럼 다각화되고 세분화된 사회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흐리멍텅한 중성적 삶은 전혀 성공도, 즐거움도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 욕구 피라미드에서 가장 상위 개념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아 실현의 욕구입니다. 교육은 이 욕구를 성취하기 위한 개인의 능력을 똑바로 발굴해서 그들의 삶을 좀더 풍요롭고 인간답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실패자나 성공자냐 하는 것은 개인이 얼마나 그 목표에 집중해서 노력했는지에 의해 판가름되는 것이지 제도적 차원의 문제는 결코 아닐것입니다. 덧붙여 성공 역시 그게 정말 자기가 원했던 것(=자아 실현) 이어야 합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엄청난 부를 안고 있었던 모 그룹의 재벌도 모든걸 버리고 목숨마저도 스스로 끊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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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결론이 빠졌네요. 다시한번 말하고자 하는것은,
대학 서열화와 학벌주의가 만연해 있는 이상 한국 사회에서는 어떠한 제도도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없을 거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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