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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내 음료.커피 자판기 폐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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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
댓글 20건 조회 4,214회 작성일 06-09-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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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 음료.커피 자판기 폐쇄해야한다'

60억 인구중 10억명이 비만으로 추정되고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동비만이 급증하교 있다고 한다. 이유는 칼로리가 높은 정크푸드와 탄산음료 떄문이다. 아동 비만은 성인까지 이어질 위험이 크고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때문에 제일먼저 해야 할 일은, 학교내 자판기 폐쇄. 음료자판기에서 팔고 있는 탄산음료는 카페인, 방부제, 과도한 당분으로 아동과 청소년에게 많은 악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인은 뼈가 성장하는 청소년의 칼슘을 빼앗고 밀도 형성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또 카페인으로 인해 중독현상을 일으켜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찾고 있다. 그로 인해 학생들의 소비문제며 어마어마한 쓰레기문제등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내 자판기 폐쇄가 시급하다. 물론 학생들의 기호와 자유를 막으면서 까지 폐쇄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에서 버젓이 탄산음료를 공급하고 있는것은 잘못이다. 띠문에 학교내 식수대 설치 ,우리차 보급등의 해결책을 내세워 학교내 음료.커피 자판기를 폐쇄해야한다.

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실한 답변과, 괜찮다면 각종 자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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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많은 투표와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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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개인적으로 탄산음료는 마시지 않기때문에 상관은 없고... 하지만...
비오는날의 따듯한 코코아 한잔의 여유는...~~
자판기가 있는곳은 좀 지저분하고 위생상태도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청소와 관리도 문제가 되죠. 하지만 대체할것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젊은을 물만으로는 체울수 없지않습니까? 그렇다고 탄산음료로 체우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물이나 우리차는 맛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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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우린 벌써체육시간이 끝나면 정수기대신 자판기로 뛰어가기 바쁩니다. 그모습 많이 보지요 하지만 그건 벌써 우리가 탄산음료에 중독되어있다는 뜻인거죠. 이제부터라도 그 습관을 고치자 이거죠. 건강에도 안좋을 음료 중독되서 많이 마시다보면 분명 건강해치고 고생합니다. 우리차가 맛이없다는건 탄산음료에 중독되어있기도 하지만 먹어보지 못해서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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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혹시 그거아세요?
탄산음료마시는사람들은 탄산음료만마신다는거,?;;
그수는 계속해서 줄어들고있고 어린아이들로부터 다시증가하는데,,
좀더 지나면 탄산음료 안좋다는거알게되면서 자연스레 안먹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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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님의 댓글

서희 작성일

저는요 학교내 음료 커피 자판기 이것은 있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경우는 밥먹고 겨울은 율무차 여름은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데 정말
지친 몸을 달래주는데 제격입니다.

영양 비만 이런거를 뒤로해 좀더 넓게 본다면 차는 겨울에 학생들의 지치고  추운 몸을 녹여주고 여름에는 덥고 짜증나고 공부에 지친몸을 시원하게 날려주지않습니까?...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는 자판기를 폐쇄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다시 한번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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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으음... 일단 자판기가 없는 학교에 있는 학생의 입장으로서 자판기에 대하여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일단은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으로 학교내의 자판기를 없애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었지만 더 나아가서 굳이 아이들만 따지기 보다는 더 광범위의 사람들을 따져서 전국에 있는 자판기를 폐쇄.. 여기서 더 가자면 아에 건강을 해치는 여러가지 음료들을 아에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음.. 저는 그래도 반대.. 혹은 찬성의 입장에는 설수는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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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f2님의 댓글

kidf2 작성일

흠 제생각도 반대입니다. 학교내 음료,커피 자판기를 없애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학교내에서 음료,커피등을 못팔게 한다면 물을 마시라는소리인대 ;

요즘 학교에있는 정수기 상태를 보시면 자판기 없애라는 소리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청소를 깨끗이하고 필터를 바꿔줘도 금방금방 더러워지더군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시원함 음료 쪽이 낫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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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음료.커피 음료자판기를 없앤다고 해서다가 아닙니다. 목마른 학생들을위해서 학교내식수대보급, 정수기를 더 보급해서 목마른학생들의 목을 축여주자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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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님의 댓글

한수 작성일

학교 입장이나, 학생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 개개인의 기호 역시 인정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이온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폐쇄한다..라는건 명분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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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노파가 계속해서 막대기를 던진 이유

몇 년 전 스코틀랜드에서의 일이다.

어느 작은 마을에 실, 단추, 구두끈 등을 다른 마을에 갖다 파는 한 노파가 있었다. 그런데 그 노파에게는 한 가지 습관이 있었다. 그것은 길을 가다가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을 만나면 막대기를 던져 방향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 노파가 다른 마을로 물건을 팔러 가게 되었다.
한참을 걷다보니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이 나왔다.
노파는 습관대로 막대기를 던져 방향을 알아보았다.

그런데 이번엔 웬일인지 갈 생각은 않고 계속해서 막대기를 던져 보는 것이었다. 마침 지나가던 한 행인이 그 모습을 보고 이상히 여겨 물었다.

"아니, 할머니. 왜 길은 가지 않고, 막대기만 자꾸 던집니까?"
그러자 노파가 말했다.

"이 막대기가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가는 길만 가리키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왼쪽길을 가고 싶어요. 그 길이 더 순탄해 보이니까요."

노파는 자신의 뜻에 막대기의 결정을 맞추기 위해 헛된 일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때로 우리의 의지를 꺾을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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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레이건의 짝짝이 구두 교훈

미국의 제 40대 대통력을 지낸 로널드 레이건이 어렸을 때 일이다.

어느 날 레이건은 새 구두를 맞춰 주겠다는 숙모를 따라 기쁜 마음으로 구둣방에 갔다. 구두 수선공은 레이건의 발 치수를 잰 뒤 물었습니다.

“구두의 끝을 둥글게 해 줄까?아니면 각이 지게 해줄까?”

그러나 레이건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모양이 더 멋있을까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는 그에게 수선공은 잘 생각해 보고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 레이건은 길에서 우연히 구두 수선공을 만났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넨 수선공은 구두 모양을 결정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느 쪽이 좋은지 결정을 하지 못한 레이건은 두 가지 모양이 모두 멋질 것 같이 마음이 오락가락한다고 했다.
그러자 수선공이 말했습니다.

 “정 그렇다면 일주일 뒤에 구두를 찾으러 오너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의 말에 레이건은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솜씨 좋은 구두 수선공이 어련히 알아서 구두를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며칠 뒤 구두를 찾으러 간 레이건은 수선공이 만들어 놓은 구두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구두의 한 짝은 각이 지고, 다른 한 짝은 둥글게 만들어진 짝짝이 구두였던 것입니다. 몹시 당황해 하는 레이건에게 수선공이 말했습니다

“너는 이 일을 통해서 네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결정을 내려 줄 수 없다는 것을 배웠을 것야. 이처럼 스스로 내리는 결정은 무척 중요한 일이란다.”

그 뒤 레이건은 이 일을 항상 머리 속에 두었고, 가끔 사람들에게 그 애기를 들려 주면 이런 말을 잊지 않았다.

“나는 바로 그 때 그곳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엉뚱한 결정을 해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결정이라도 그것을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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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건강에 좋은 음료를 팔면,자판기는 그대로 놔두는것도 좋겠지만,여기서 말하는 자판기는,건강에 좋지않은 탄산음료를 말하기 때문에,학교내 자판기를 없애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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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우님의 댓글

하루우 작성일

자판기 폐쇄 논의 이전에, 탄산음료의 유해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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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님의 댓글

pang 작성일

청소년에게 악영향을주는 탄산음료 등을 판매한다고 해서 학교내 자판기를
폐쇄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몸에 좋지 않은 것을 판다는 이유로 폐쇄하는 것이라면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만들어내는 공장은 폐쇄해야하지 않습니까?
건강을 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기호를 존중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조건 먹지 말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건강에 안좋다는 것을 부각시켜
적게 먹으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가요?

또한, 자판기가 폐쇄된 학교는 이른바 무단외출의 심각성이 극에 달합니다.
무단외출은 처벌을 낳고 자판기를 없앤다고 해서 학생들이 그것을 먹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에게는 무조건적인 강요나 제재가 아니라
올바른 지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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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저도 폐쇄에 반대 합니다.
탄산음료수가 문제라고 교내의 자판기를 폐쇄한다고 해서 학생들이 탄산음료를 끊겠습니까?
 탄산음료가 잘못이고 그게 몸에 안좋아서 자판기를 없애버린다면 아에 매점에 있는 탄산음료마저 다 없애 버려야 되지 않을까요?

자판기가 없어진다 해서 탄산음료를 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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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님의 댓글

김pd 작성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마약같은 탄산음료를 판매한다는거에 대해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전 자판기의 패쇄에 찬성합니다. 저도 지금 중학생이지만 저희학교 매점에도 탄산음료를 판매 금지하고있습니다. 탄산음료대신에 요즘 많이 나오고있는 녹차라든가 이런것들을 판매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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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님의 댓글

천재 작성일

나는 자판기를 폐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수련회때 아이들이 선생님 몰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려면 비만의 원인이 되고 머리가 안 좋아지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파판기를 폐쇄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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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커피나 그런걸 없애느게 낮지 않을까요??
자판기를 없애는건..영////
오랜지주스같은건 괜찮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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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님의 댓글

누굴까 작성일

전 탄산음료를 즐겨마시는 학생입니다. 비만은 탄산음료와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를뿐이죠. 음료자체가 분명 칼로리도 높고 당분이 많아 좋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이나 소화안되거나 갈증 해소를 하고 싶을때 물보다 제격인게 탄산음료입니다. 분명히 않좋지만 않좋다고 해서 모든걸 않하면 세상에 할만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그 기분을 모를겁니다. 덥고 기분 우울하고 속이 더부룩할때 탄산음료를 마실때 그기분 아주 최고죠. 삶의 활력이자 우울한 기분조차도 날려줍니다. 분명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만약 자판기를 폐쇄한다 할지라도 먹던 학생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먹습니다. 아니면 다른 불량식품을 사먹곤 하겠죠.
자기 자신이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고 느끼게 해줘야지 단순히 자판기를 폐쇄한다고 해결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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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님의 댓글

누굴까 작성일

그렇게 되면 학생들의 반발만 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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