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의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신 토론실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방명록&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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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 혼불, 박선비, 루비콘강, 입스타, 한심한, 뒤에있어, joker, 코니니, 행복나눔이, 아리아리아린, 하얀색향기, 클레비닛 등 저와 치열하게 논쟁을 하셨던 모든 분들과, 토론실 유지에 같이 힘써주신 모든 토론실 회원 분들, 그리고 이 토론실을 6년 이상 꿋꿋이 운영해오시며 저의 활동을 도와주신 '토론실'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가급적 토론실 회원님 모두의 이름을 다 불러보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토론실 활동을 하면서 저와 논쟁하실 많은 분들께 즐거움만 드릴 수는 없겠고 많은 잘못을 아마 하겠지만, 적어도 저랑 이 토론실에서 같이 지내셨던 분들이 '토론실에서의 시간이 즐겁지는 않았어도 적어도 무가치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이 진정한 토론가로 우뚝 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토론실'님과 협력해서 이 사이트 운영과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자신이 '입장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토론실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BS 시민토론단 3기 준회원 합격 통지 메일] - 저작권자 : sbs 송인호 기자
지난주 최종 면접을 진행한 송인호 기잡니다.
모 님, 모 님은 3기 시민토론단 준회원 자격을 부여합니다.
준회원은 정회원은 아니지만, 방송 참여만 할 수 없을 뿐 방청과 활동에 있어서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아직 대학교 초년생들이라 조금 더 경험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열심히 3기 준회원 활동을 한 후 4기 정회원 자격을 우선 부여하겠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3기가 된 모 씨의 경우도, 준회원으로 방송참여와 MT 등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3기 정회원이 됐습니다.
준회원 됐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방송 하는데 필요한 스킬과 경험 부족 등이 가장 큰 이유이니, 준회원 자격으로 열심히 배우고 4기 때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좀더 큰 활동을 위한 사전 활동으로 생각하세요.

<3기 시민토론단 준회원 활동영역>
- 매주 방청 참여 보장
- 정회원들과 자유롭게 방송 전 사전토론 참여
- 3기 시민토론단 자치활동 참여
- 4기 시민토론단 정회원 자격 우선 부여(단, 준회원으로서 성실히 할동할 경우)

<주요일정>
9월18일(금) - 오후 7시 3기 시민토론단 오리엔테이션 및 운영진 선출 (정회원, 준회원 참석)
9월25일(금) - 방송 녹화 후 간단한 환영식 (2기, 3기 정회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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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SBS 보도제작국 보도제작1부 시사토론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20번지 (우) 158-051
Tel. 02-2113-4211
Fax. 02-2113-4219
Mobile. 010-6307-0172
Email.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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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생토론랭킹 69위 :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RPFMu18xvz8HOsL9QLKtOw
-전국 영어 토론 대회 챔피온십(KNC : Korea Intervasity Debate Association National Championship) 2008 우승(확인 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대학생토론랭킹 2위 :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RPFMu18xvz8HOsL9QLKtOw - 1위 : 이화여대(세계대학생토론랭킹 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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