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초등학교의 아련한 추억속의 친구 > 방명록&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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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초등학교 아이러브스쿨 검색창에서 너의 싸이트를 보고 토론실을 방문한 나는 한번더 너에게 감동,감격,존경등등 놀랬다고나 할까.. 이렇게 알찬 내용과 이런 멋진 싸이트 운영자가 아련한 추억속에 잠 시 머물다 전학간 친구라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했다고나 할까?
정말 몇일동안 너가 운영하는 싸이트에서 많은것을 공감하고 얻고 간다.
앞으로 자주 토론실을 방문해 내마음의 양식을 쌓을것 같다.
박종우 화이팅!!!!!
증산초등학교 4학년 이영자를 기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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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point: 영자야 반갑구나... ^^ 어젠 하루종일 증산초등학교만 생각했구나! 가까이 있었다면 정다운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을텐데... 난 늘 이곳에 있으니 생각나면 언제든지 찾아 주라... 연락줘서 정말 고맙다... 설 연휴 잘 보내라... ^^ -[02/06]-